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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 끝난후가 더 떨리고 어찌나 참기 힘들던지.
나름대로 열심히 한것 같은데.....시험 답안지 제출후에 정말 울고 싶더군요.
나의 머리가 이것 뿐이 안되는지~~~
이렇게 해도 안되면 포기를 해야 하는것인지..
온갓 머리속에 잡생각이 떠오르면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퇴직금 조회도 해보고 며칠날짜까지 다녀야 할까?
고민을 하루동안 지옥을 왔다 갔다 했더니 주위 동료들이 많은 경려를 해주더군요.
갖은 쑈를 했더니 결과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
왠지 부끄럽고 챙피한 기분도 들고~~ 정말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정말 시험이라는것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것이구나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시험과정을 한달 후에 또 시작을 해야 하는데..정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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