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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전 평범한 사람이고 악한 마음은 없다는것을..
그런데 나의 한구석에 악한 마음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나도 싫어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요즘 그분 때문에 많이 힘들고 너무 지쳐서 회사의 끈을 놓을려고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100%로가 그분 때문은 아니지만 정말 이제는 더이상 지치고 나 자신의 자꾸 작아 지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끈을 놓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그분이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분이 많이 아프셔서 퇴사를 하실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 한구석에 그분의 몸에 대한 걱정보다는 정말 퇴사한데?
그동안 너무 사람들을 구박하고 힘들게 해서 그래..하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구석 다시 회사를 다닐까?...하는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순간 정말 마음 한구석에 나도 악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얼마나 아프시다고 하는데..어떻하지?...........그런 걱정을 먼저 해야 하는데.
정말 나 자신에 대해서 실망과 나름대로 반성을 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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