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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치통이 심하다.

사랑니 때문에 그런것 같다.

벌써 이틀째.....사랑니 하나 때문에 다른쪽 이까지 아파오고 있다.

몇달 전에 한쪽을 뺐는데..또 빼야할것 같다.

올해는 나의 이빨을 대 공사를 할려고 하는데

사랑니가 벌써 신호를 보낸다.

낼은 교육이 있어서 교육 준비를 해야 하는데..이놈의 사랑니가 말썽이니.

사랑이라도 찐하게 해보고 이것을 빼야하는것 아니가?

정말 아프다~~~ 진통제로 버티고 있다.

아픈것을 참는것은 너무 힘들다...그러나 어쩔수 없다...사랑니를 빼고 교육을 할수는 없으니까.

며칠만 참아 주었으면 좋겠는데....아~~ 아프다.

오늘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전 평범한 사람이고 악한 마음은 없다는것을..

그런데 나의 한구석에 악한 마음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나도 싫어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요즘 그분 때문에 많이 힘들고 너무 지쳐서 회사의 끈을 놓을려고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100%로가 그분 때문은 아니지만 정말 이제는 더이상 지치고 나 자신의 자꾸 작아 지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끈을 놓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그분이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분이 많이 아프셔서 퇴사를 하실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 한구석에 그분의 몸에 대한 걱정보다는 정말 퇴사한데?

그동안 너무 사람들을 구박하고 힘들게 해서 그래..하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구석 다시 회사를 다닐까?...하는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순간 정말 마음 한구석에 나도 악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얼마나 아프시다고 하는데..어떻하지?...........그런 걱정을 먼저 해야 하는데.

정말 나 자신에 대해서 실망과 나름대로 반성을 하는 하루였습니다.

매일 한곳만 머물러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늘 다람쥐 체바퀴 돌아 가듯한 생활이 너무 지겨웠다.

그래서 나름대로 새로운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재테크에도 관심도 갖고. 나의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기로 했다.

한곳만 보고 살았던 나에게 이제는 나의 주변을 좀 보기로 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따분한 생활은 아닐것 같다.

직장생활도 7년이난 빡세게 앞만 보고 달려 왔다.

이제는 조금은 외도를 해도 될듯..

이제 주변을 함 보자~~~아자~~~


※ 주식에 재테크를 함 했는데 경쟁률이 1117:1 이다...이런....
   그래도 무엇인가는 배울것 같은 기대감.^^


역시 해도 안되는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회사 입사 이후에 늘상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도 내가 택한 회사 열심히 함 해보자는 생각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금융 상품에 관련해서 신문에 올라오는 내용도 열심 읽고 했는데.

난 또 좌절을 했다.하지만 미련과 후회는 없다.

이길이 나의 길이 아니라는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고.

결심을 하는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나의 결심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것 뿐이다는것

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고 이것이 아니라면 결국 다른 길을 선택을 해야할듯~~~

이제 나의 유효기간은 한달이다.~~~

편한 마음으로 하나씩 정리를 해야겠다. ^^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잘보든 못보든 상관 없는 하루~~

끝났다는것에 대해서만 신나고 즐겁다.

결과는 며칠후에 나오겠지만..그래도 끝나서 너무 좋다.~~

그동안 계속 우울 모드 게시판이였는데..이제는 해피 모드로!~~~

이제 뭐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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