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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kmss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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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요즘 너무 짱나는일이 많다..
나는 정말 주위 사람들에게 내것까지 퍼주는 스타일인데.
언제부터인가 주위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렇게 변해가는 모습들을 볼때마나 혼자 상처를 받게된다.
요즘 그런 상처들을 너무 많이 받다보니 .결국 해결책을 찾게되었다.
바쁜것이 최고라는 생각
그래서 다시 1년 반만에 수영을 시작했다.
워낙 운동이나 활동적인것을 좋아했는데...
회사에 찌들어 살다보니 핑계로 잘 못했던것갔다.
그래서 다시 바쁘지기로했다.

요즘 나의 일과는 이렇다.
아침 5시20분에 일어나서 수영장갔다 회사 출근한다. (월.수 금)
수요일 퇴근시간때는 관리 받으러 샵에 간다. (집에 도착하면 10시20분)
회사에서 틈틈이 여행에 필요한 회화 공부 한다.
되도록 한달에 한권씩은 책을 보는데 요즘은 두권을 볼려고 한다.
토요일은 수영아니면 자전거 타러 탄천으로 go..

그런데 뭔가 모자르다..잡생각이 자꾸난다.
그래서 12월에는 요가를 배울까한다.
나의 삐닷한 자세와 안쓰는 근육을 쓸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또 내가 투자한 카메라...주위에 사물을 사진 찍는것을 함 해볼려고 한다.

이렇게 바쁜 일과로 나만을 생각하기로했다.
그럼 모든 잡생각이 사라지고 나 자신만을 생각할수 있을것 같다.




be exhaustes ............................... 어깨를 빌려 줄수 있는

show temper....................................... 무조건 짜증을받아 줄수 있는

be bored.......................................  통화해서 신나게 웃겨줄수 있는

hurt ......................................... 괜찮냐고 따뜻한 말 한마디

abandonment............................ 작은 위로 한마디 해주는


그런 친구같은 연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부쩍 힘들고 지쳐서 딴생각이 납니다

술을 자제하고 있는데 찐한 소주 한잔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

요즘 다시 방랑벽이 시작됐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여러번 울컥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제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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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벽 물리치는 방법 >

1. 사진에 미쳐 보자

2. 잡생각이 떠오를때 무조건 책을 읽자

3. 20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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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캄보디아 7일 여행을 계획 해버렸다.

친구란 무엇일까?

힘들데 의지할수 있는 친구,속상할때 내말을 들어줄수 있는 친구,울고 싶을때 같이 술한잔 해줄수 있는 친구..기쁨일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할일 있으면 축하해주는 친구,..등

나의 친구의 정의란 이런것들이라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런 친구의 정의 속에 언제부터인데 난 힘들때 의지만 하는 친구로 자리 잡혀있는듯 하다.

그동안 난 친구에게 해주는것은 아깝지 않다..많은것을 퍼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0대에 접어들면서 과연 친구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친구말이 힘들때 정작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것에 제일 힘들었다는 말이 자꾸 생각이 난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서 나도 결국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까?

언제부터인데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나의 주위에서 떠난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

이제는 정말 무엇인가에 뿌리 내려고 싶다..날 모르는 곳에서 ^^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집중할수 있는 무엇인가 필요하다.

늘 여행에 중독되어 있는 내가 6개월 전부터 계획한것이 있었다.

8월에 지중해 한달간 여행을 계획을 했다.

작년에 유럽 40일간 여행에 지중해쪽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꼭 다시 갈꺼라는 기대..

그러나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겨 버렸다.

예상외로 걸리는것들이 너무 많다.

금전적인것이라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가족과. 회사..등..

여행이라는것은 주위 환경도 맞춰 주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아직 올 8월 여행 보류 확정나지는 않았다.

만일 이 여행이 연기 된다면 내년 미쳐 다 못보고온 유럽과 지중해를 두달간 갔다 올까 한다.

아~~당분간은 국내 여행과 카메라 연습을 더 해야 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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