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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공부의 끝은 어디 일까?

직장 생활 9년동안 늘 그놈의 공부와 씨름했던것 같다.

회사 시험에 승진의 기회와 싸움면서..

하지만 난 요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 제 2의 인생을 찾아서.

학창 시절 날 교사가 꿈이였다.

그 꿈을 난 30대 중반 이제야 한발씩 다가 가는것 같다.

나의 제 2의 인생..(미술 심리 치료사)

이번주 토요일은 내가 임상 사례 발표하는 날이다.

일주일동안 책과 싸움하면서 5번도 넘게 읽었던것 같다.

하지만 읽을수록 나의 "쎄실"의 심정을 조금씩은 알수 된다는 느낌.


참 오랫만에 공부에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나의 허리는 지금 쑤시고 아프지만..

그래도 이번 한주는 참 즐거운 한주였다.

나에게서 열정이라는것을 찾게 해준 한주...



아이고 허리야.~~

늘 내맘속에만 존재했던 영어가 요즘 한창 꽃을 피우고 있다.

꽃을 피운다고 하면 유창하게 잘하게 되는 영어  NO~

 영어의 시작에서 재미를 찾았다는것..


나의 여행속에서의  문제점은 자신감과 영어였다.

왜 이렇게 학창시절 영어보다 수학을 좋아했을까?

사회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차지하지 않은 수학을...


그래서 나의 30대는 늘상 영어와의 싸움이였다.

시작만 50번도 넘게했던 영어.. 학원도 다녀 보았다.

그때마다 근방 좌절과 포기하게 되는 영어의 험난한 세계


이제 슬슬 영어에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

50번이 51번이 되지 않길 바라며.

요즘 공부하고 있는 "Basic Grammar in use"



절대 쉬운 단어도 모른다고 좌절하지 말자!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뭐? 전자 사전ㅋㅋ !!

구입하자 ~ 전자사전!! 돈의 압박에서 벗어나자 전자 사전!!

어제 새벽 잠이 안와서 이것 저것

블러그 정리다가가 ..


폴더를 잘못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야휴 관리자에게 물어봤더니.. 역시가 복원 안된다고 하네요.


나의 잘못으로 삭제가 된것이지만 늘상 야휴 관리자들은 도움이 안되네.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나의 일상 생활속 ^^

5달째 수영에 feel 받아서..요즘 한참 아침의 인간형으로 생활 패턴이 바뀌고 있다.

2년 전에 열심히 수영을 배우기는 했지만 다시 시작한 수영..

수영장만 가면 물만난 고기처럼 어찌나 신이 나던지.

그동안은 그냥 운동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녔는네.

요즘은 한창 수영의 재미를 즐기면서 나의 잘못된 수영 습관들을 하나씩 고쳐가고 있다.

자유형,배영.평형,접영...모두 어렵지만

언제 부터인가 나의 몸매가 조금씩 s라인의 시초라고 할까? (나 혼자만의 만족이지만...)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요즘은 나 자신 개발을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다.

30대 중반으로 가는 모습을 안쓰러워하기 보다는 30대를 20대 처럼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남들보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즐기면서 산다면 그만큼 삶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조금씩 떠날 날을 준비하면서 나만의 생활을 찾아 보려고 한다.

그중의 한 부분이 바로 수영이라고 할까?

올만에 초딩 동창 녀셕들을 만났다.

작년에 회장을 넘기고 거의 모임을 못갔는데..올만에 내가 추진해서 애들을 모아 보았다.

역시 울반친구들을 착해......모이라면 잘 온단말이야.

1차 술집에 이어서 애들이 feel 받았는데 갑작이 나이트를 가자고 한다..

헉.......난 몸치라서 라이트는 정말 싫은데 그러나 여성동지가 달랑 두명 나와서..

내가 빠지게 되면 한명은 못가는 신세라서..차 뽑았다고 자랑하는 친구 녀석을 차를 타고..go...

입구에서 남성 동지와 헤어져서 각자 테이블에 앉았다.

절대 우리 아는척 안하는거야.....그래야 쏠로들이 부킹에서 한명 건지지...

아싸.이런 세상 얼마만인가?

여기 온지 기억도 나지 않는걸.. 대학교 졸업 이후였나?

하여간 5년 이상된듯하다..

그러나 라이트 문화는 여전하군.....부팅을 해준다고 여기 저기 끌고 가는데.

첫번때 테이블 ..이런 덴~장...남성 동지 동창들이잖어...

나의 기대는 이렇게 사라지고 마랐다......역시 글치..서로 실망감 함께.내 테이블로..

두번째는 제대로 해보자....올만에 와서 그런가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무슨말을 해......이런이런..이 아그들 선수네...나보다 어린것들이..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지는 나의 말솜씨...이렇게 올만의 나의 밤문화를 맘낏했다.


가끔 이런 이탈을 하는것은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단지 문제는 술을 끊은 내가?

속쓰림에 고생을 한다는것 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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