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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초딩 동창 녀셕들을 만났다.
작년에 회장을 넘기고 거의 모임을 못갔는데..올만에 내가 추진해서 애들을 모아 보았다.
역시 울반친구들을 착해......모이라면 잘 온단말이야.
1차 술집에 이어서 애들이 feel 받았는데 갑작이 나이트를 가자고 한다..
헉.......난 몸치라서 라이트는 정말 싫은데 그러나 여성동지가 달랑 두명 나와서..
내가 빠지게 되면 한명은 못가는 신세라서..차 뽑았다고 자랑하는 친구 녀석을 차를 타고..go...
입구에서 남성 동지와 헤어져서 각자 테이블에 앉았다.
절대 우리 아는척 안하는거야.....그래야 쏠로들이 부킹에서 한명 건지지...
아싸.이런 세상 얼마만인가?
여기 온지 기억도 나지 않는걸.. 대학교 졸업 이후였나?
하여간 5년 이상된듯하다..
그러나 라이트 문화는 여전하군.....부팅을 해준다고 여기 저기 끌고 가는데.
첫번때 테이블 ..이런 덴~장...남성 동지 동창들이잖어...
나의 기대는 이렇게 사라지고 마랐다......역시 글치..서로 실망감 함께.내 테이블로..
두번째는 제대로 해보자....올만에 와서 그런가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무슨말을 해......이런이런..이 아그들 선수네...나보다 어린것들이..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지는 나의 말솜씨...이렇게 올만의 나의 밤문화를 맘낏했다.
가끔 이런 이탈을 하는것은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다......단지 문제는 술을 끊은 내가?
속쓰림에 고생을 한다는것 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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