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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kmss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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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가지의 이곳 저곳..탁심의 추억

2008.08.04 12:02 | Łσυё Turkey | 센티펫마녀

http://kr.blog.yahoo.com/kmssun44/954960 주소복사

신시가지쪽은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만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배로 타고 강 하나를 건너면 바로 유럽이다..대단하지않나?
정말 땅도 넓고 기후도 좋은 복받은 나라다..

신시가지는 3년전에 이스탄불만 왔을때  가보지 않는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저 강을 어떻게 건너지 하는 고민과 함께 갈라타 다리가 보인다.
어라 저기 걸어가면 되겠군..쉽게 보았던 갈라타 다리.

트램을 타고 갈라타 다리까지 왔다면 문제가 없을것을 
30대 초반의 나이를 너무 과시한것일까.?
다리 반쯤 건너다 보니 지쳤다..하지만 트램을 탔다면 볼수 없는 이풍경들..
.
그렇게 깨끗해보이지 않는 다리에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와~~고기들이 잡힌다..다리쪽 옆에서는 무엇을 굽는지 열심히 연기가 나고 있다.
낚시대로 정말 크다..전문가용 낚시같다.


저것은 뭐가 저렇게 길지...우리나랑 꽁치 같은것인가?
다리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구경 거리들....제일 좋은것은 귀여운 아기들이다.
역시 터키 아기도 귀엽다니까..찰깍

길에 많이 볼수 있는 저것은 뭐꼬?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저것이 터키인들이 자주 사는 복권이란다.

다리에 온 기념으로 터키 국기와 함께 한컷

이렇게 다리를 건더 도착했다.

트램 정류장도 모두 한컷

우리가 갈려고 하느곳 탁심거리다..
책에 나온대로라면 정말 가까운데 우리 지도보고 걸어가보지.
여기서 트램 한정거장에서 좌회전..

이렇게 무작정 걷다보니 탁심 거리가 보이지 않는다..
할수없이 빽해서 칼라쾨이 역으로 ..

책에는 버스를 타고 갈수 되어 있다고 하여..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박스를 놓고 표를 파시는분이 있다..
짧은 영어로 탁심 가는 버스를 물어보니 몇번을 타라고한다
(너무 오래 되어서 번호 기억이 나지 않음)
그곳에서 표까지 사고 버스를 기달려 탔는데 버스안 차장이 돈을 또 내라고한다.

우리가 산 표는 아니난다. 할수 없니 다시 내려서 쭈뻣하니..
표 파는 아저씨가 그냥 탈수 있게 해주신다.
우리가 산 표는 다시 회수 하신다.
이것이 과연 무임 승차인가? 우리는 돈을 냈지만 왠지 무임승차 처럼 느껴지는 이 느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저씨가 파는 표는 탁심광장 주위를 도는 트램 표인것이다.

이렇게 버스를 타고 탁심을 올라가는데 우리처럼 탁심광장에 트램표를 사진분들이 몇분있다..
탁심 광장까지는 꽤 언덕이다..이길을 걸어 올려고 했으니.

이렇게 도착한 탁심 광장 중앙.


탁심 광장에서 먼저 눈에 보이는것은 역시 트램이다.
빨강색과 함께 보이는 저 거리..
꼭 한국의 명동을 영상 시킨다.

`
(라미의 사진이 더 잘나와서....^^)

또 길거리에서 빼 놓을수 없는것은 먹거리...
터키 길에서 많이 볼수 있는 저 커다란 고기 덩어리 케밥

배는 고프지 않느니 내가 좋아하는 도두르마(한국식 찰떡 아이스크림)
그런데 5YTL 나한다..역시 탁심 거리다운 물가
하지만 맛은 일품이다.

이렇게 탁심 거리를 걷다 보니..대사관이 참 많다.
또한 골목에서 찾은 작은 성당까지.

이렇게 탁심의 아쉬움을 달래면 트램을 타고..숙소로 GO~
꼼꼼하게 보지 못한 탁심의 낭만은....여행 끝을 기대하시라.~

이렇게 숙소로 다시 돌아온 우리 저녁때 야간 버스로 카파도키아로 이동을 해야해서.
이스탄불의 아쉬움을 달래며..마지막으로 들린곳은 지하 궁전
지하 궁전하면 메두사의 머리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입장료 10YTL 비싸지만 3년전에 못가봤는데 함 드러가 볼까?

지하이다 보니 동영상을 감상해주세요..
어두운곳 역시 동영상도 꽝이지만 ..

==================== 지하 궁전  ==================



이렇게 지하 궁전의 탐방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침을 챙겨놓고.
야간 버스를 타기전에 간단하게 요기를 했다.

탁심 거리에서본 케밥..여기 술탄 아흐멧 거리에도 역시 있다.
치킨케밥+쇠고기 케밥 + 환타2개 = 6.38 YTL
아저씨의 인상이 끝내주는 곳
길거리에서 먹는 여유라 할까?

빵종류는 선택하게되어있다.

이렇게 저녁을 때우고 옆에 보니 사람들이 무지 줄서서 식당에 드러갈려고 한다.
이것 역시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이곳 식당이 무지 유명하다고 한다.
두곳이 있는데 이곳 한곳만 유난히 줄 거서 기다린다고 한다.

나중에 꼭 먹어 볼것이다.

이렇게 이스탄불을 추억하면서 카파도키아의 야간 버스에 올랐다.

하렘은 금남의 구역으로 술탄의 어머니나, 술탄의 연인들 가까운 가족 이외에는
출입이 업격하게 제한된곳으로 주로 식민자에서 잡혀오거나
노예시장에서 글여온 여인들은 하렘에 들어오게 되면
엄격한 교육을 받고 하렘의 여인이 됐다고 한다.
화려한 침실과 식당.목욕탕등을 보게 되는데
이들이 얼마나 화려하고 호사스런 생활을 했는지 알수 있다.

톱카프 궁전에서 제 4정원에서의 보는 바다의 풍경은 끝내준다..
============  잠깐 동영상 감상을 해볼까나?  (plye...)=========



동영상이 작다면 사진도 함 구경해보세요..또 다른 느낌.


아마 이곳이..소아시아라고 하던데.

나도 바다 배경으로 한컷..
아래 배경은 모두들 찍고가는 유명한 정자



이렇게 하렘을 구경하고 나와서 옆에 보석전시실이 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결국 흔적이 없다.
예전에는 돈을 받아서 구경을 못했는데 비수기라 좋은것은 그냥 구경을할수 있다고하네.
.이곳 저곳 보석의 화려함과. 그 큰 다이아몬드를 보고 감탄을 하면서 나왔다.

이번 여행에서 만반에 준비를 한것은 나의 DSLR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이였다.
2년전 무대뽀로 유럽여행길에 올랐을때 128Mbite 자동디카를 가지고 았으니..
이번에는 1Gbite 동영상만 촬영하는 자동디카에  2Gbit DSLR 카메라 가지고 왔던터라
걱정없이 마구 찍고 있다.

이렇게 구경을 끝내고 짧은 가이드에 안내를 들은 라미와 함께 입구로 나오는데
어찌나 정원이 이쁜지 잔디에 드라가서 벌러덩 누워버렸다


이것 저것 사진도 찍어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기한지 어찌나 쳐다보는지.
하지만 해외여행의 매력은 남 의식 안하고 맘껏 즐기는것이다.

톱카프 궁전을 나오다 보이 ..역시나 입구쪽에도 구경할것이 잔뜩이다.

팽이를 팔려고 시범을 보이는 아저씨의 웃음

뭔가를 열심히 지키고 있는 군인 총각..저 총이 실탄들었다고 하던데

터키에 오면 한번정도는 보았을 터키 신발


이렇게 다양한 신발들을 구경하고.  신시가지로  go...
그런데 나의 배는 거지가 살고 있는지..저 시미트 빵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진다.
저 시미트 빵은 주위에 깨로 싸여져 있는데 고소함이 끝내준다.
1YTL에 2개 주신다..3년전에는 3개였는데 물가 역시 올랐다.
아침 한끼로 차이와 같이 먹으면 good~


신시가지쪽으로 갈려면 트램을 타고 갈라타교을 건너갈수도 있지만.
난 라미와..튼튼한 내 다리를 결정했다.

가는길에 상점 구경 역시 하나의 볼꺼리다..
창문 너머로 찍은것이라 별루지만...터키 구경하다보면 이것 만드는 분이 참 많다.
이름은 정확하게 하지 않는데 이것도 하나의 피데 일종?

드디어 다시오게 되었군.이렇게 터키의 첫날밤이 지나갔다
다름날 먼저 카파도키야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예약해야하는데 오토가르를 가야 꼭 예약을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여행사나 숙소에서 쉽게 오토뷔스를 예약할수 있다.
동양 호텔옆에 숙소옆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고..야간버스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는다.
일단은 거리를 한번 돌아 보기로했다...나야 이스탄불은 구석 구석 2년전에 다보았던 터라.
친구 라미를 위해서 유능하지는 않지만 가이드를 자청을했다.

워낙 고양이 사진을 별루 안좋아하는데 아침부터 쓸쓸해보이느 고양이 한장 한컷


먼저 블루모스크부터 다시 감상해볼까?

아직 톱파키궁과 아야소피아박물관이 문을 여는 시간이 아니다 보니
블루 모스크와 술탄아흐멧 자미를 먼저 이동했다.


현지인들이 와서 기도를 하는곳인데..
역시 현지인들의 입구랑 우리가 드러가는곳이 틀리게 해 놓았다..
기도하는 모습을 담고 싶어으니 워낙 어두운터라..중요한곳은 이곳은 입장료가 없다.
바로 요기서 기도전에 발과 손을 청결하게 닦는곳이다.

일단 동네 한바퀴 대충 훌터보고..입장할때 늘 기다려 하는 톱카프 궁전으로 향했다.
단체 관광객들 때문에 톱카프궁전은 먼저 구경후 다른곳을 이동하는것이 좋다.

예전에는 사람이 많아서 1시간을 기다렸다 궁전안으로 드러갔던 기억이 나서.
라미를 데불고 바로 이동을했다.

술탄 왕이 살았던 화려하고 거대한 궁전.보스포러스 해협과 마르마라해.골든 혼이
애려다보이는 언덕위에 웅장하게 세워졌다고 한다.
이스탄불은 터키 다른지역보다는 전체적으로 물가면 입장료가 비싸다..

친구 라미가 돈 관리는 하고 있으니..나의 후기에서는 금액은 언급하지 않을려고 한다.
자 매표소 입구..TWO people~ 하고 돈을 내밀었는데 아저씨 뭐라고 한다.
두사람이라고..내말을 못들었나? ONE                      ..TWO 라구요...
손짓 몸짓을 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이상하다.

어제 저녁 제톤 구입할때 언급했던것이 바로 이것이다..돈이 너무크단다.
1사람이 10리라라서 2명이면 20리라인데 50리라를 주니 바꾸워 줄수 없단다.

금액이 큰돈으로는 입장료도 살수 없다.
그래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해서 내밀었더니. 이것도 안된단다.
요즘 신용카드에는 금융칩이 있는것만 결제가 된단다..
이런 난감할수가 돈은 있는데 드러갈수가 없다.

결국 매표소를를 앞에 난감해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 스낵바가 있다..저기서 함 바꿔보자.
뭐사고 내밀며 바꿔 주겠지~ 우리 아침도 못 먹었는데 간단한 토스트을까 토스트와 커피를 시키고 조심드럽게 50리라를 내밀었더니
아저씨 바꿔주신다.. 아싸~` 이가 없으면 입몸으로 해결을 하는것이다.

이렇게 맛난 커피와 터키식 토스트를 먹으면 터키의 아침을 즐겼다.

자~ 당당하게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드러가볼까나.
톱카프 궁전의 핵심 포인트는 하렘과 언덕 위에서 보는 아시아와 유럽을 가까운데서
느낄수 있는 전망이다.

일단 지정된 시간에만 드려보네는 하렘 앞으로 갔다.
2년전에 여기서 1시간을 기다렸던 생각에 부랴 부랴 찾아갔다.
어라 앞에 남자 3명이 한국 사람인것 같다.

하렘은 입장료가 5리라로 별도로 끊어야한다..표을 끊고 드려가려고하는데 여기서 한국 남자 3명분 큰금액때문에 역시 입장료를 못하고 있다.
(EX: 50리라는 그렇게 큰돈이 아닌데 우리나라 돈으로 4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나참)

어떻게 도와줄 방법은 없고 그냥 조용하게 라미와 난 입장을했다.
하렘은 술탄의 여인과 어머니 가족이 살았던 곳이라.
그 화려함을 드러가보지 않은 분이면 모른다..2년전 6월에 갔을때는 가이드가 동참해서 설명과 함께 한정인원만 드러가게 해주었는데
비수기라서 그런가? 가이드도 없고 그냥 둘어보게 되어있다.


난 라미에게 가이드를 자청한 이상 전에 들었던 짧은 지식으로 이곳 저곳을 구경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었다.
저기는 욕조 여기는 방..실내라서 그런가 사진에 담을수 없는 안타까움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 하렘의 실내 ===================



늘 공항을 찾을때마다 행복을 찾는 나?
공항 리무진 탈때부터 난 이미 여행이 시작되고 있는것이다.
이번 여행에는 공항사진이 없는 것이 살짝 아쉬움..그래서 동영상 하나 맛보기..

늘 리무진을 타고 공항을 갈때 저곳에 내려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충동이...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달래보았다.

=========== 인천 공항을 도착전 리무진 안에서 주변 풍경 =========




이번은 여행을 위해서 DSLR 카메라도 있겠다. 백업 만빵으로 할수 있는 PMP도 있겠다.아자!

공항 모습은 늘 좋단말이야. 눈도장 찍어 놓고..같이 여행동지 일명 라미 찾아보았다.
나의 동행 라미는 지금부터 목소리면 많은 사진속에서 나올것이다.(소개는 생략)

자~ 공항에 도착한 나! 라미는 다행이 알람시계를 5천원으로 샀다고 하네.
( 여행을 필수는 알람손목시계..늘 저것이 아쉽단말이야.)


자~ 후딱 짐을 붙이고..자 시간도 남았겠다..햄버거 하나 때려주는 센스~
그런데 저기.. 옆에 탈랜트 견미리씨 아닌가? .
실물이 훨씬 이쁘다를 감탄하고 검사대를 통과해서 면세점에서통화 비행기에 올랐다.

먼거리인 만큼 비행기는 좋아야 한다는 철칙을 무색하게하는 한마디.뭐야~ 대한항공이..
의자 앞에 스크린도 없고 자리도 좁고..거금들여서 직항 결정한 나로써는 정말 실망이다.

실망감을 근방 사라지게하는 맛나는 기내식...각자 틀린 메뉴 시키는 센스 ~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먹는 기내식은 역시나..

장거리 여행은 기내식이 여러끼 주는데..역시 대한한공이다.

비빔밥도 나온다..소문으로 듣긴했지만.
저 비빔밥에 미역국...약간 짜긴해도 맛은 ..


이렇게 13박14일은 터키 여행은 시작되었다.

11시간을 타고 도착한 터키의 이스탄불 공항.도착한 시간이 저녁 8시 40분이다.
이놈의 대한항공 출발이 연착으로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 늦었다.

출발부터 조금은 계획한 일정과 틀리게 도착한 아타튀르크 공항...
나의 월래 계획은 야간버스 타고 바로 카파도키야를 넘어갈 계획이였는데..

이런~~ 급하게 짐을 찾고 나와서.늘 시작하는 행동  ATM기 어디 있는겨?
위급 상황을 위해서 유료로 일부 환전을 해왔지만. 난 늘 해외체크 카드를 이용한다.
바로 그나라 돈으로 인출을 할수 있기 때문에..많은 금액을 가지도 다닐필요가 없고 도난의 위험도 적다.(인출할때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되어도 큰돈 가지고 다니는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것..또한 재환전의 불편함도 사라지는 이 체크 카드 )


그나나 수수료가 덜 나가는 씨티은행ATM 기에서 인출을 하고...
급하게 앞에 여행사에 드러갔다.
카파도키야 버스 마지막시간을 물어보기위해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물어보러 드러갔는데.이런 계속 쌀라~쌀라~ 투어 이야기만 한다

라미 안되겠다. 우리 하루 이스탄불에서 자고 낼 가자?

2년전에 유럽 배낭여행으로 잠깐 머물렸던곳이라서 중심가로 가는곳이면
숙소찾는것은 문제가 없었다.
일단 터키 아찌는 쌀라~쌀라~를 무시하고 땡큐 한마디 남기로 나오려고하는데..
여행사 안쪽에 한 여성이 말을 걸어온다.

어라~ 이분은 또 뭐꼬 투어 안해라고 할려고 하는데 한국 여성분이다
이분도 투어에 꼬심에 말이 통하지 않는 내용을 계속 듣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분은 우리랑 함께 동행을 하기로 했다.


숙소가 밀집 되어 있던곳은 술탄아흐멧(sultanahmet)이다.
거기를 갈려면 메트로 타고 트램으로 갈라타면 되는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본 친구들이라면 이것쯤이야.

공항을 나와서 왼쪽으로 메트로 타는곳이 있다.
그곳을 따라 쭉 내려오게되면 매표소가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현지 돈이 없는 사람이면 표 구입이 안된다.
나올때 환전 또는 나처럼 ATM기로 인출해야한다.
너무 큰돈은 안받는 경우도 있으니 잔돈과 함께..

여기 표는 제톤(Jeton)이라고 하는데 요금은 1.3리라(YTL)이다.


2년전에 터키인들의 화폐단위가 바뀌었다. 동그라미가 많은 지페들을 보다 .
이제는 새로운 돈을 적응한듯한 터키..
이렇게 제톤을 구입하고 메트로를 탔다..

역시 친절한 나라 터키다...이 메트로가 막차라고 옆 터키 아저씨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술탄아흐멧까지는 40여분이 소요된다..
.메트로 타고 제이틴부르누에서 트램으로 갈아타면 술탄아흐멧에서 내리면된다.



그런데 제이틴부르누에서 갈아 타려고 하는데  어찌 제톤을 또 구입을 하라고 한다..
영어가 짧은 나에게는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아직 적응 전인데...

이렇게 다시 제톤을 구입하고 타게된 트램..트램은 다행이 늦게까지 있다고 한다.

다시 찾게될줄 몰랐던 이스탄을의 밤거리를 구경하면 도착한 술탄아흐멧...


숙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2년전 동양호텔에서 묵었는데 절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건만 다시 그곳으로 발길을 향하고 있다

동양호텔을 가본 분이면 왜 싫은지 알것이다.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긴하지만.
지하생활에 익숙지 않은 여러분이라서. 절대 추천을 하고 싶지 않다.

2년전에 이스탄불만 갔다온 아쉬움을 간직하면 터키의 꿈을 꾸웠습니다.

직딩의 몸으로 장기간 유럽,지중해를 간다는것은 도통 힘든일이 아니죠?
때마침 2007년 추석 연휴가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거금을 들려서 대한항공 직항을 발권했습니다. 발권을 하게 되면 여행 준비는 거의 끝나는법..
저렴한 항공으로 경유해서 가면 나름대로 비용이 저렴하지만.

직딩으로 회사에 메어있는 몸이다 보니..비용이 더 들어서 하루라도 더 구경을 선택했다.
(다행히 친구 덕분에 조금은 할인된 가격으로 발권 ......다시한번 친구에게 감사 ^^)

자~ 날짜는 정해졌고 13일간은 터키 여행을 준비를 시작했다.

먼저 터키의 지도 검색...이렇게 넣은 땅을 가지고 있구나 터키는..



먼저 2달간 여행간 친구의 조언으로 여행 일정 루트를 짜기 시작했다
유럽 배낭여행때의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친구와 일정을 짠 나의 여행 일정이다..
그러나 늘 여행에는 이변수가 생기는 법이다..

.

이렇게 나의 여행 준비는 시작되었다..




< 참고사항 >

Turkey 카페 왔다 갔다하면서 정보 구하다가 발견한것입니다.
여행전에 다덜 책 한두권은 보고 가는데 이 책 읽어보라고 추천해 놓았네요.


1. 터키 -신화와 성서의 무대,이슬람이 숨쉬는 땅 (이희철 지음,리수)
2. 인류 문명의 박물관 이스탄불 기행 (진순신지음,예담)
3. 작가 김해경의 세계여행, Merhava 터키 (강해경지음,정은 문화사)
4. 이희수 교수의 지중해 문화 기행 (이희수 지음,일빛) 
5. 배낭속에 담아온 아줌마의 중동 이야기,앗살람아라비아 (김순지음,두물머리)
6. 이스탄불에서 버스를 타고 (시부사와사치코 저/오근영역,디드로)
7. 길위의 천국(이지상지음)  

마지막 여행 정보 책으로 저처럼 서부쪽 위주로 돌경구 아래 책 정말 좋더군요.
강력 추천 합니다. "올어바웃 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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