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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낭만과 정이 많은 도시 터키!!

밤새 10시간동안 버스로 이동해 안탈랴에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동한 마을은 올림포스이다.

다시 버스를 갈아 타기 위해서 우리는 잠시 정류장에 멈췄다.

그런데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소문에는 터키의 메트로 회사꺼는 별루라고 했는데 전혀 딴판이다.

차안에는 헤드셋까지 있고..또한.

우리의 스튜디어스는  왜 이렇게 젊고 멋진것이야.

우리는 이 차로는 겨우 1시간만 타고 가는데?

멋쟁이 스튜디어스의 아쉬움을 달래면 도착한곳은 고속도로라고 할까?

이상한곳 한가운데 우리를 내려주었다.

우리는 위험한 도로를 건너서 방갈로 같은곳에는 돌무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분명히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안오는겨?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돌무쉬는 승객이 찰 동안 기다린단다..)

기다리다 지친 나랑 라미는 방갈로에서 또 사진 찍기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사진찍기 놀이에 지친 나는 무료로 대여해준 방갈로 주인에게도 미안하고 해서

옆 슈퍼를 어슬렁 거리다 보니 터키와서 정말 좋아하게된  "아이란"을 주문...

라미와 함께..카파도키아에서 만난 한국인 동생을까지 4잔을 주문해서 마실려고하는데.

돌무쉬가 도착했다..급하게 원삿을 하는데 여태 먹어본 아이란중에 최고였다.

잘 못먹는 라미 역시 맛있다고 난리가 났다.
( 이날 먹은 아이란의 맛을 한국에 와서도 그리워 하고 있다는것)


이렇게 돌무쉬를 타고 내가 이동하는곳은 산골짜기를 지나 지나..

정말 아찔한 골짜기 속으로 우리는 데려다 주었다.

그곳은 "방희종"이라는 오두막 촌인데..책에는 달랑 한장의 사진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눈을 뗄수가 없었다..잠시 감상해보시라






 이곳은 우리가 맛나게 먹을 식당 및 광장이라고 할까?

우리의 숙소 뒤에는 암벽 등반을 할수 있는 산도 보이고.

사진속 모두 아트의 오두막촌이다

성수기가 아니다 보니 2층의 2인실을 우리는 25YTL 로 방을 정했다.

이렇게 방에다 짐을 풀어 놓고..
우리 여행자들의 레이더 망을 바짝 곤두세워 알게된 근처에 바닷가로 향했다.

모두들 수영복 옷 속에 넣고  GO~~~..하려다..한국인 동생들이 아직 준비를 못했다고하여
라미와 나는 또 사진찍기 놀이 도입했다.


어라 저 옷은 내옷이다..ㅋㅋ 라미가 옷이 없다고 하여 빌려주었는데 나보다 더 잘 어울리잖어.

난 어떤 포즈.~`


남의 숙소 앞에서 잘도 놀고들 있다.ㅋㅋ

멋있는 우리의 오두막 촌을 뒤로하고 .. 스쿠버 다이빙을 빌려주는 곳에서 한국인 동생들이 잘

말해서 투브비슷한 물에서 뜨는 기구를 무료로 4개나 빌려서 바다로  정말  GO~ GO



 그런데  아무리 걸어도 바닷가는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책에 올림포스의 정보는 달랑 한장이다.

그래도 튼튼한 다리로 열심히 걸어가다 보니 또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것은 먹을꺼.

시원한 물과 신기한 음료수 2병을 샀다. 

나의 여행 철학은 무조건 현지 음식을 사서 먹어보고 군것질도 팍팍~

터키식 사과 맛과 체리맛 음료수는 무지 달다는것을 경험했다.

그래도 두병에 1 YTL 인데 뭐.

이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뭔가 보인다..매표소다..

그런데 바닷가에 가는데 무슨 돈을 내라고하지?

아저씨와 여기는 유적지도 볼께 많아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네  3YTL를 내고  입구에 드러서

니 바닷가보다는 멋진 산속 골짜기 물들이 우리를 반긴다.


저기에 숨어있는 유적지를 관람해야하는데 너무 걸어온 탓에 나랑 한국인 동생들은

발을 담그느라 정신이 없다.

저작권으로 소송을 걸어도 어쩔수 없는 터키에서 만난 착한 한국인 동생들 등장이요..

이렇게 유적지 관람보다는 맑고 깨끗한 강물에 발을 담그고 다시 바다를 향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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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맛있는 아침 식사.
터키여행동안 제일 좋았던것은 맛나는 터키식 아침이다.
이것은 직접 먹어본 사람만 아는 바게트 빵과,올리브~~ (good~)

벌룬투어의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그런지 밥먹을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
그래도 나의 힘의 원천은 먹을것
부랴~ 부랴 아침을 챙겨 먹고 바로 그린투어에 함류 했다.

그린투어는 보통 8~16명 정도 팀을 이루워서 다닌다고 하는데
이런 투어에 좋은점은 세계 각국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다.


가이드가 우리를 처음으로 데려갔던곳은 언덕 위다.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듯 몰려와 있다.

이런곳에 뭐가 있다고?..물건 사라는것 아니야? 생각에 발걸음을 옴긴곳..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것은 나무!!
꼭 동화속 세상으로 드러온듯한 인상적인 나무


저 나무에 달려있는것이 "이블즈 아이" 라고
터키의 눈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정말 한눈에 볼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벌룬 투어로 본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이렇게 멋진 광경에 라미와 내가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고소 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도 조금은 용기를 내서 자세를 잡았다.



이렇게 멋진 터키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이동한곳은 바로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 이다.
카파도키아는 무려 36개가 넘는 지하 도시가 있다고 한다.
크리스트교인들이 아랍인의 피밥을 피하기 위해서 은신처로 활용했던 곳이라고 한다.
( 로마에서 봤던 곳이 생각이 난다 ~~)

지하 동굴이다 보니 동영상도 사진도 모두 없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것은 그 지하속에도 학교가 있고 병원이 있고 저장가 있고 생활하기에는 필요한것들은 모두 있었다.

사진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찍은 입구 사진..라미 사진 한장 올려 본다.


다음 우리가 이동하는곳은 어디? "으흘랄라 계곡"이다.
계곡을 내려가기전에 우리의 멋진 가이를 공개합니다.

어린것이 라마다 기간인데도 몰래 담배도 피고 술도하고...그럼 안된다..떽~
계곡의 구조를 설명해주고 있다.


가이드의 안내를 듣고 내려가는 계단 밑 풍경
 
나의 사진 서터가 날 가만히 두지 않는다..
가이드가 빨리 오라고 불러도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진 찍기에 정신 없다.
점점 초취해지는 모습을 감상하시라.


아침밥을 선택하고 꾸미는것을 포기했더니. 역시나~
이럴때 모자가 딱이라니까~



후다닥 달려 일행 행열에 함류했다.
계속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풍경도 멋있지만
투어 일행중에 지하동굴 입구에서 샀다는 인형이 자꾸 눈에 보인다
손수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인데. 꼭 아기를 담고 가는것 같은 인형..


이렇게 즐겁게 투어 일행들과 계곡을 걸어가다 보니 바라바 교회에 도착했다.
이런 계곡 속에 교회라? 
조금 설명하자면 2개의 원주를 이용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형상화했다고 한다.
벽화들은 화려한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붉은색을 이용해 신화속의 동물과 다양한 상징 문양을 그렸다고 한다.




그런데 왜 보존을 못하고 저렇게 방치하는것일까? 생각이 자꾸 든다.


이렇게 멋진 교회를 구경하도 다시 발길을 옴겼다.
슬슬 나의 배꼽시계가 점심을 가르쳐 주고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겨?
나에게 밥을 달라...라는 생각이  잠시 잊게해주는?




맑은 공기속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깨끗한 계속
초취함을 그냥 느끼고 싶어 또 한컷을 찍어 본다.


이렇게 나의 배꼽시계의 소리를 잠시 잊게하는 풍경속에 빠져 한참을 걷다 보니 도착한 계곡옆 작은 카페들...설마? 우리 저기서 먹는것 아니지?
소문에는 그린 투어 점심은 별루라도 하던데?


이런 걱정은 사라지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저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고 한다. 아싸..
라미와 나는 서로 다른 음식을 선택했다.
하나는 아다나 케밥.. 또하나는 피데 ..
(피데는 생선이 맛이 없을것을 대비해서 주문)
하지만 우리는 모든것이 다 맛있었다..와~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에조게린 초르바다"
사실 현지 음식에 잘 적응하는 나지만 향이 정말 강해서 난 별루였다.

이것은 "아바다 케밥"으로 매운 양념을 해서 구운 요리이다. 붉은색 밥은 불구르 필라브라고 한다.

마지막은 치즈 피데...모양은타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

라미 벌써 치즈 피데 뜯고 있다. 우리의 식성은 왜 이렇게 좋은겨?


왕성한 식성을 달래도 나니 보이는것이 있다.. 와~ 산초다...ㅋㅋ
아쉽게도 뒷모습만 찍을수 있었지만. 저 길은 정말 시골길 같다.


이렇게 투어의 막바지가 되자 우리를 또 이동시키는 곳은 일명 "스타워즈 촬영소" 라고 한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스타워즈 촬영소에 모티브가 되었던 곳이라고 한다..실제 촬영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


언덕위에서 보이는 묘지


이렇게 놓은 곳을 올라가시는 분도 있다..
난 고소공포증 때문에 도전은 못하겠더군...한국인 모두..


멋진 풍경에서 사진찍느라 정신 없던 나에게 보이는 하나의 시선.
여행에서 늘 나의 카메라속에 담겨져 있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
오늘도 담아 본다.

그린 투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촬영도 잊지 않았다.

하루동안 수고해준 기사 아저씨와 어린 가이드와도 한컷


이렇게 그린 투어는 끝났다.

우리는 숙소에 도착해서..부랴 부랴 짐을 쌌다.

우리는 야간 버스를 타도 "올림푸스" 로 이동해야 한다.

차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다. 카파도키야의 매력을 잊고 싶지 않아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면서 우리는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근처 식당으로 발길을 옴겼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터키를 여행하다 보면 많이 보는 저 빵  " 레바쉬 에끄멕" 으로 화덕에 구운 빵이다.

피로를 달래는 맥주도 한잔

마시막 후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차이"


이렇게 카파도키아의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새벽 4시 벌룬투어를 하기 위해서 지하동굴 숙소에서 일어났다.

누군가 카파도키야를 제대로 볼려면 벌룬투어를 꼭 해보라고한다.
( 비용은  140 유로...거금 투자했다)

새벽부터 부리나게 일어나서 5시에 출발~

해도 뜨기전이라서 그런지 컴컴..

집합장소에서 모인 우리들은 고픈배를 채울수 있게 맛나는 차와 쿠키와 빵이 대기중

역시 센스 굿~




새벽이 밝아 왔지만. 날씨때문에 우리는 완전 무장을 하고 대기중이다.

어라 그런데 월래 뜨기로 했던 장소에서 갑작이 이동을 한다.

바람때문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네...

자 이동하자고 Let go~


다시 이동한 장소에서 드디어 큰 풍선에 바람을 넣고들 있다.



라미 준비의 설레움에 멋있게 포즈


점점 부풀어 가는  풍선을 보면서  점점 기대가 된다.

생생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라.

=====================  해뜨기전 벌룬 투어 준비  =================



자~ 뜨기에 들떠 있는 우리를 위해서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아저씨들



자 우리가 탈 풍선이 뜨기 시작한다.




======================== 드디어 하늘을 뜨다 =======================



하늘위에서 멋있는 풍경을 한번 감상해보세요






========================= 멋진 하늘위에서 본 생생한 동영상================



우리의 멋진 조종사도 한컷







하늘위에는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난다.

구름속을 헤치고 본 카파도키야 풍경 생생한 동영상 감상해보세요

======================== 하늘 위에서 본 풍경 2 ===================



멋진 풍경도 이제는 작별을 할 시간.

서서히 내려가는 기구..

내려와서 멋진 조정사와 기념컷도 잊지 않고.



우리의 아쉬움을 조금을 달래주기 위에서 멋진 샴페인 축제.





맛있는 복숭아 와인..끝내줘요~

한쪽에서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른쪽은 정리 하느라 바쁜 우리 아저씨들


말은 통하지는 않지만 같이탄 사람들이 하나가 된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벌룬투어를 무사히 맞췄다는 증명서와 조정사와 한컷...

이렇게 환상의 벌룬 투어를 마무리 했다.

터키의 여행을 준비를 할때 로즈밸리 투어가 괜찮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선택을 했다...

동네 한바퀴 어슬렁 거리고 돌아온 숙소..

로즈밸리 투어는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SOS 민박에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신다.

친절한 "무스타파" 한국 이름 "이순신" 이란다.

순신 가이드를 따라 GO~

(로즈밸리 투어 비용은 15YTL  오후 3~6시로 썸머타임에는 일몰도 볼수있음 )

드러가는 입구에서 라미 한컷 폼 잡고..


이렇게 시작된 투어. 모래가 가득한곳에 땡볕에서 우리는 걸었다.

강렬한 햇볕속에 짜증은 한순간이였다.

이 경이로운 풍경을 보는 순간 더위는 온대 간대 없어졌다.




 이런 풍경속에서 멋진 사진도 한컷 찍어보고.





============== 로즈밸리 입구 =============



저 3가지 색깔 그냥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런데 우리의 순신이 사과 나무 아래로 우리를 인도한다.

와우~ 이런곳에 저렇게 풍성한 사과나무..옆에 포도도 보인다.





잠시의 휴식을 맘낏하라는 순신의 배려..

그런데 순신이 하나 더 서비스를 해준다..갑작이 나무로 올라가는 순신..

사과를 따 줄려고 하는것 같은데..라미가 한마디 한다..

" 우리 주지 않으면 주인에게 바로 신고?"

순신이 우리말을 알아 들었는지 사과를 상당의 많은 양을 따서 우리에게 나누워 주신다.

어찌나 친절한 순신인지..

갈증을 무공해 사과를 먹으면서 우리는 잠시 휴식을 취했다.

순신의 사과 따는 장면과 멋진 풍경과 맛나게 사과 먹고 있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라 `

======= 순신의 사과 서리 장면=========



이렇게 맛나는 사과를 먹은후 다시 go...우리는 비둘기 집으로 이동을 했다.

카파도키야에는 비둘기 집이 참 많다.





이슬람 문화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 비둘기 집을 만들어 놓는 이유는

우리가 맛있게 먹은 사과와 관련이 있다.

바로 비둘기 집 밑에 짚을 깔아 놓는데..비둘기가 집에서 "응아"을 싸면 아래로 떨려져서

자연스러운 퇴비가 된다고 한다.

참 지혜로운 터키인들..순신의 설명을 대충 이해한 나는 비둘집 풍경을 푹 빠졌다.

===========  지혜로운 터키인의 비둘기 집 ==========



순신의 멋진 묘기도 감상하고 우리의 탐험을 다시 시작했다.





멋있는 배경으로 한컷 찍어 볼까?



강렬한 햇볕을 친구 삼아 한참을 걷다보니 외국인들도 열심히 어딘가로 향하고있다.



저곳이 어딜까? 이런곳에 까페가 보인다..

올.. 대단하다. 우리도 그냥 지나칠수 없지.

카페 안으로 드러가는 시원한 음료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 필요한것은 뭐..물!!

잠시 쉬면서 목도 추기고..다시 이동한 동굴..정말 한마디로 베리 굿이다.

순신의 멋있는 설명과 직접 경험...

사진을 담을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멋진 동영상을 감상해보시라

==============사원속에 화려함과. 울림=========




사원속에 화려한 벽화를 구경후에 바깥 세상으로 나온 우리들..

바람소리과 멋진 풍경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을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다.







무엇인가 열심히 찍고있는 라미.

저절로 사진 셔터와 동영상을 찍을수 뿐이 없다.

자~ 지금부터 라미가 찍은 동영상과 감상 해볼까나?

=================== 멋진 풍강===============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마음속에 담고 내려오는데 마지막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인다.


마음속은 따뜻하지만 우리의 배속은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

시내로 와서 우리가 찾은곳은 그 유명한 항아리 케밥..

TV 속에서 많이 보았던 것이지만 이곳까지 와서 안먹으면 아쉽지.~







난 너무 힘이 센가봐....생생한 장면은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항아리 케밥을 먹기 위해=============


저 동영상 뒤에 보이는 남정내들은 일본인들이다.

맛나는 케밥도 먹었겠다..마음속은 따뜻하고..내일 벌룬 투어를 위해서.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이스탄불에서 야간 버스로 카파도키야로 향했다.

12시간에 야간 이동....
예전에 그리스에서 이스탄불 넘어올때 20시간동안 버스도 타봤는데..이정도쯤이야

터키여행에서 좋은것은 버스안에서 물이면 빵이면 커피를 서비스로 준다는것..
비행기에 기내식이 있다면 버스에서도 기내식이 있다.

한참 자다 깨어 보니 넓은 들판이 끝도 없다
.
슬슬 배낭여행온 느낌이 팍팍든다. 라미는 정신없이 자고 있네.
창밖 풍경에 잠시 분위기 좀 잡아 볼까?

===========================  카파도키아 가는길   =======================



우리가 도착할곳은 괴레메 마을..
사전에 공부하기로는 먼저 네브쉐히르에 도착하는데
여행자들이 이곳이 괴레메 마을인줄 알고 내린다고 한다.
민박집에서 나온사람들이 괴레메라고 말을 한다고 그러네.

역시 여행에는 사전 조사가 중요하다..

난 꿋꿋하게 내리지 않고 기다렸다가 괴레메 마을 도착

도착하면 제일 눈에 보이는것은 여행에서 늘 찾는 i 참 많은 도움이 된다.
이곳 안으로 드러가면 각종 민박집 정보도 받고
민박집에 전화까지해 주면서 픽업 나오게 해주신다.
물로 픽업비는 무료다. (왜냐면 가깝거든...)
우리는 사전에 본곳 sos 민박집으로 픽업 요청을 했다.

차를 타고 도착한 sos 민박인 정말 전망이 끝내준다..

민박 테라스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감탄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

테라스에서 장미를 배경으로.


나도 잠깐 폼도 잡아보고

민박 아저씨에게 아침밥 주신다...터키식 아침..
(한국와서도 이맛을 잊을수가 없다..터키식 아침 ^^)

카파도키야는 투어없이는 제대로 볼수 없다고 한다.
나와 라미는 로즈베리 투어,벌룬투어,그린투어 3개를 신청을했다.

< 비용 >
로즈베리:15YTL   (오후 3시~ 6시까지 투어)
그린투어: 50YTL ( 오전 10시 ~ 오후 6시 점심 제공)
벌룬투어 : 140유로 (새벽에 열기구 타기)
우리의 일정이 짧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투어는 민박집 아저씨에게 신청하면 된다.
민박집들이 이 투어에서 약간은 커미션을 먹는듯 투어에 열을 올린다..

로즈베리 투어는 반나절이면 볼수있다고한다.

오후 3시에 출발한다고 하니 아침을 먹고 나니 9시 ..잠시 마을을 거닐러 보기로했다

슬슬 마을 중앙으로 나와보니..ATM도있고... 구경꺼리가 장난 아니다.
때마침 작은 마을에 장터가 있네.

이것 귤인것 같은데..


이렇게 큰 양배추 보신분...난 들지도 못할것 같다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는 모든 풍경들이 예술이다.


터키인들은 이곳에서 살고 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저기 중앙에 구멍은 비둘기 집이란다.






터키 여행에서 많이 볼수는 돔

이렇게 맛보기로 동네 한바퀴 돌아서 마을 중앙에 오두막 비슷한 벤치에 앉았다.
동네 과일가게에서 사과와 말린 자두를 사서 한적한 오전을 즐겼다.

태양의 강렬함에 근방 지쳐 버리다..9월인데도 더운 날씨.


이렇게 한적하게 과일 먹으면서 셀프타이머로 사진찍기 놀이중..

 민박집에 만난 한국 친구들이 저기 보인데.

우리보다 어린 동생들인데..비데를 사서 오네.

같이 함류해서 점심 만찬을 즐겼다.

여기서 피데란?

한국식 피자인데 모양은 긴것이 맛이 끝내준다..우리가 먹은것은 계란과 치즈가 드러간 피데.

이곳에서 먹었던 피데는 정말 잊을수가 없다.

바로 구워서 나온 피데인데..여행갔다온지 1년이 되어 가는데도 그맛은 정말..

이렇게 동네 구경을 마치고 슬슬 로즈배리 투어를 위해서 숙소로 걸어가는데.

저기 신기한것이 보이네.

왠지 저것이 물담배인것 같은데..


투어 끝나고 꼭해보자는 다짐을하고 지나왔다.
(하지만 결국 못해봤다는것..)

이렇게 숙소로 걸어오다보니..정말 시골의 한적함을 느낄수있는

자동차가 보인다.


이곳은 우리가 머물러 있는  SOS 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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