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돌아 나오다 보니 희안한것 발견.. 역시 나의 눈은..........여기도 광고쟁이가 있다..
그런데 연락처가 없네..ㅋㅋ급할때 일월산약국을 찾아주세요. 다시 또 나의 본능이 나온다. (으하하..몰카)
이렇게 각자의 시간을 맘낏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그런데 역광이라서 노출은 두단계 올렸더니..너무 밝다...
해양 공원을 아쉬움을 뒤로하고..나와서 우리는 오이도를 갈까 내폰에 있는 지하철 노선을 보는데 오이도 정말 몰라..에라 포기하자..
결구 소패포구항쪽으로 발길 이동.....멀꺼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옆에 있네. 난 시장 구경 벼룩 시장 이런것이 너무 좋단말이야.. 백화점보다 훨씬 좋아 좋아.. 여기 저기 구경거리면 각종 해산물이면..야 짱이다.. 몰래 살짝찍고..여기 아줌마들 너무 무서워 사진 절대 못찍게 하고. 무조건 호객행위다..날 끌고 자꾸 드러갈려고 하네.... 아줌만 안그래도 우리 먹을꺼야...쫌 구경좀하고 골라 보게..기둘려주삼... 조개구이냐? 회냐? 고민끝에 회를 선택했다...뭘 알아야 흥정을 하지. 어라 저기 대하가 50마리에 1만원이란다.. 내가 집만 가까워도 그냥 팍팍 사는데..뚜벅이 나쁜점이 바로 이것 때문이야..
결국 2만원에 광어1마리 우럭1마리 놀래미 1마리는 덤으로 회떠서..아줌마가 가라는곳으로 가니. 따뜻한 방이 우리를 기다린데...매운탕과 야채와 방을 빌려주는곳인데..어라 여기는 매운탕비만 내면 된다...(아껴야 잘살지)
정말 푸짐하다....역시 바닷가에 오면 회를 먹어주어야 한다. 양군에 저 맛있어 하는 눈빛을 봐라.
역시 회는 우럭이 참 맛나단 말이야..... 내가 술을 끊은 관계로...소주는 못 마시고 사이다로 짠...아줌마의 서비스.ㅋㅋ
이렇게 맛나는 회를 먹고 다시 소래포구 항을 둘러보러 나왔다. 역시 새로산 줌렌즈 좋아 좋아..저기 멀리 갈매기도 찍힌단 말이야.
하루동안 뚜벅이로 해양 생태 공원과..소래포구를 맘낏하고 아쉬은 발걸음을 달래면서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