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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kmss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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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자 펜션에서 나와서 다른곳을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어라..주인 아주마 우리를 맘상하게 하는군

우리가 쪼매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후라이팬 태웠다고 자진 납세까지 했거만

뭐 3만원을 주어야 한다니?

우리 펜션 앞에서 아주 맘상해서 얼굴찡그리고..


다음에 또올려고 했더니 여기서 태클이다.

우리의 인상이 너무 험악했나?

잘 닦으면 될꺼라고 갑작이 꼬리내리시는 주인아줌마.

주인 아저씨는 좋으시던데..

이렇게 펜션을 나와서. 안면도 일대를 그냥 돌아 보았다.

주인 아저씨가 괜찮다고 하는곳으로 이동


어라 오다 보니 여기가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다.

여기서 "다모" 마지막 장면도 촬영을 했다고 하네

그런데 여기도 개인 소유지라고 크게 써있다.

(나도 이런곳 하나 있었으면)



감기 걸려버린다 온갓 바람막이는 뒤집어 쓰고 그래도 사진찍겠다고 하는 모습이란


모자로 가리니까 역시 얼굴이 안나와..

양군 열심히 찍어봐라..ㅋㅋ

여기 촬영지에서는 내 컨디션이 별루라서 몇컷 없네


이렇게 여행을 끝이 보인다..

사진찍기에는 별루인 날씨였지만.

그래도 마음 맞은 사람과 함께

멋진 펜션에서 근사한 와인과 함께. 하루를 즐기고 무사히 기가 하였다.

아참 마직막으로 우리가 끝내주가 감탄한 해물탕...

회를 먹고 싶었으나 너무나 비싼 관계로 햬물탕만.


역시 바닷 바람은 짱이야



어찌 모델이 양군만 나오지
양군이 찍어준 나의 사진도 있군..ㅋㅋ


어딜 가시나?
거기는 또 어떻게 넘어 간겨?
.
.
왠지 올때가 걱정이 되는겨?

거봐 거봐 근방 물이 차는데....
이분이 올때 생각을 안하고


이렇게 힘들게 넘어 왔다는걸


저 멀리 보이는 빨강 등대.
날씨가 영 아니라서~

무엇을 봐라보고 있는것일까?


공부하는 척하는 미경씨.


자~ 지금부터는 바닷가 주변의 작은 것들을 감사해볼까?




이날 날씨가 좋지 않은 관계로 사진이 몇장 없다..이런.~

어제는 체력이 딸리나?
아침에 절대 못일어 나겠다.
펜션방이 너무나도 따뜻한데...
두분은 주인이 제공하는 맛나는 베이글과 커피를 먹으로 아래층으로.
소문에는 베이글이 그렇게 맛있었다는걸~

다..깔끔하게 펜션을 정리하고.
펜션 주변을 산책해볼까?



이곳이 사유 재산이라서 해변도 개인적으로 못 드러온다고 하던데



산책로를 지나 가니 솔잎 향이 끝내주어요
나 자연으로 돌아 갈래
.
.
.


사진 찍기 열중하는 양군.....(제대로 못 찍는가?)




포커스 제대로 잡은겨?

저 팔은 뭐꼬?
뭘 표현할려고 하는겨?


솔잎향을 다 느꼈다면 이제 바다로 GO~    GO~






난 당신들의 스토커야 (으하하하)

이쯤에서 내 사진도 한장 올려야겠군


빨리 양군 실력이 늘어서 나 멋진 사진 팍팍 찍어 주지

몇장 없는 내사진

이분 이분 폼만 멋있어요?
좋은 작품 나온겨?

날씨가 한창 좋은 봄날.
역시나 사진 찍기도 좋은 계절이다
센티펫마녀 네가 슬슬 사진 찍기에 도입했다.
자 기지게를 펴고..안면도로 출발.

우여 곡절 끝에 도착한 이쁜 펜션~
출발은 7시에 했으나 도착은 밤 12시라는것....
잠시 펜션 구경좀 하시죠?







늦은 도착이지만 먹을것을 먹어 주는 센스
자 서산에서 문닫기 30분전에 드러가서 후다닥 사온것좀 먹어 볼까?
내가 요즘 한창 feel~  받고 있는 와인과 함께








이렇게 한상 거하게 차려 먹고...
자꾸 펜션 주인 아저씨가 안가실려고 하네.
쌀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아참 여행 두 동지들을 소개합니다.


이쁜 펜션에서 복장이 저게 뭐꼬?
이러게 이쁜 펜션에서 맛난 와인과 고기를 즐기다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는것?

어라 돌아 나오다 보니 희안한것 발견..
역시 나의 눈은..........여기도 광고쟁이가 있다..


그런데 연락처가 없네..ㅋㅋ급할때 일월산약국을 찾아주세요.
다시 또 나의 본능이 나온다. (으하하..몰카)

이렇게 각자의 시간을 맘낏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그런데 역광이라서 노출은 두단계 올렸더니..너무 밝다...

해양 공원을 아쉬움을 뒤로하고..나와서 우리는 오이도를 갈까 내폰에 있는 지하철 노선을 보는데
오이도 정말 몰라..에라 포기하자..


결구 소패포구항쪽으로 발길 이동.....멀꺼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옆에 있네.
난 시장 구경 벼룩 시장 이런것이 너무 좋단말이야..
백화점보다 훨씬 좋아 좋아..
여기 저기 구경거리면 각종 해산물이면..야 짱이다..

몰래 살짝찍고..여기 아줌마들 너무 무서워 사진 절대 못찍게 하고.
무조건 호객행위다..날 끌고 자꾸 드러갈려고 하네....
아줌만 안그래도 우리 먹을꺼야...쫌 구경좀하고 골라 보게..기둘려주삼...
조개구이냐? 회냐? 고민끝에 회를 선택했다...뭘 알아야 흥정을 하지.
어라 저기 대하가 50마리에 1만원이란다..
내가 집만 가까워도 그냥 팍팍 사는데..뚜벅이 나쁜점이 바로 이것 때문이야..

결국 2만원에 광어1마리 우럭1마리 놀래미 1마리는 덤으로 회떠서..아줌마가 가라는곳으로 가니.

따뜻한 방이 우리를 기다린데...매운탕과 야채와 방을 빌려주는곳인데..어라 여기는 매운탕비만 내면 된다...(아껴야 잘살지)

정말 푸짐하다....역시 바닷가에 오면 회를 먹어주어야 한다.
양군에 저 맛있어 하는 눈빛을 봐라.



역시 회는 우럭이 참 맛나단 말이야.....
내가 술을 끊은 관계로...소주는 못 마시고 사이다로 짠...아줌마의 서비스.ㅋㅋ

이렇게 맛나는 회를 먹고 다시 소래포구 항을 둘러보러 나왔다.
역시 새로산 줌렌즈 좋아 좋아..저기 멀리 갈매기도 찍힌단 말이야.


하루동안 뚜벅이로 해양 생태 공원과..소래포구를 맘낏하고 아쉬은 발걸음을 달래면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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