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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하게 말레이지아 책을 사러 돌아 다니고 짐싸고 정신이 없었다. 미리 짐 챙겨 놓았지만 왜 이렇게 짐이 많은지? ( 뭐 빠진것 없겠지?) 아침 6시 기상 9시가지 인천공항에서 동행자인 성희랑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7시에 한신코아로 케리어 끌고 배낭작은것 하나 메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이런 공항 리무진 지나가 버렸네. 30분 후에 출발한다고 하네 이런 늦을것 같다. 그렇다고 같이 동행하기로한 (성희)도 폰놓고 왔을것이고 모르겠다 기둘리겠지~~~ 이렇게 리무진 버스를 기둘리고 있는데 아줌마들 해외여행 단체 관광가시나 보다 세분이 서로 가방이면 신발 자랑하신다~~ㅋㅋ
[인천 국제 공항 버스 노선 보러 가기]
1시간 40분 걸려서 인천국제 공항 도착~~ 약속한 장소 열심히 뛰어갔더니 다행히 동행자인 성희가 기둘리고 있다. 어라~~ 배웅 온 사람도 있다 난 뭐지 혼자 달랑.쪼금 외롭네.~~ ( 뭐 하루 이틀인가~~새삼 외롭긴 )
급하게 수속하고 짐 붙이고..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한판 때리고 출국 심사하러 드러갔다. 드디어 출발이다!

면세점 구경하러 드러갔는데 이런 시간이 얼마 없다.... 런던에서 숙박으로 대체할 담배 두보루 사고 바로 탑승 출구로 뛰었다. 한국 면세점이 젤 좋다고 하는데 쪼금 아쉽다~~
아직 비행기 안 떠났네 (내가 안탔는데 너가 떠날수 있나) 첫 출발부터 왜 이렇게 정신이 없지 이러면 안되는데~~ 말레이지아 항공이라서 별루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뭐 나름대로 괜찮네~~ 오전 11시, 비행기 타자 마자 음료수 주네.난 오렌지 주스~~ 어라~~ 한국 영화도 보여준다~~ 저게 무슨 영화였더라?(김상중,김정은이 나오네~~ 아 생각 안난다 벌써 치매인가?)
나의 첫 비행기 기내식이 나왔다. 소문에 말레이지아 항공 기내식 별루라고 하는데 맛만 좋구만 누가 그런 헛 소문을~~ 아 맛난다. (내가 뭘든 맛없겠어 아침도 굶고 왔는데~~)  말레이지아까지 6시간 걸린다. 드디어 두달동안 준비한 유럽 여행 시작이다. 7시간 걸려서 말레이지아 도착 벌써 저녁이네~~ 오는 중간에 "코타키나바루" 섬의 경유해서 오느라 한시간이 더 걸렸다. 저렴한 항공 찾다가 말레이지아 항공을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래도 무료로 스톡 오버 할수 있잖어 일본은 10만원 받던데(10만원이 어디야?아껴야지) 사실 코타키나바루 섬에 2박3일 쉴려고 했는데 리조트만 예약이 안된다고 하여 포기했는데
공항에는 잠깐 드렸네~~ 한시간 면세점 구경하라고 하네
역시 말레이지아는 덥다..뭐가 공항안도 이러게 더워 와..저 아이스크림 무지 맛나겠다 그런데 말레이지아 돈이 없다..참자~~ 
그런데 한국분 아줌마가 아들하고 같이 내려서 나에게 환승하는 사람들 대기하는곳을
물어 보시네 나도 잘 모르는데~~ 알고 보니 아줌마가 여기가 쿠알라룸프인지 아셨다고 하네...ㅋㅋ 아줌만 여기는 코타키나 바루 섬이예요...
한시간만 있으면 쿠알라품프 도착 다시 비행기 떴다 그런데 비행기 천정에서 이상한 연기가 난다..이것 비행기 이상한것 아니야~~ 이상한 연기 뭐지 다덜 관심이 없다. (나만 걱정하는거야? 이러다 유럽도 못가고 추락? 으앗) 자세히 보니 에어컨은 너무 세게 틀었는지 연기가 나는것이다 참 웃기다... 비행기에서 이런 일이.ㅋㅋ(소심한 센티펫) 
드디어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 도착 입국 심사대 도착.. 이상한것 물어 보면 어떻게 하지? 모르겠다 돌아오는 티켓, 돈, 신용카드 보여주면 보내주겠지 (지네 나라와서 돈 쓰고 간다는데 안드려 보내겠어~~ 설마) 미리 꺼네 놓고 친구가 사준 여행 회화 책도 꺼네 놓았다. 어라~~ 그냥 통과 시켜주네~~ 이렇게 쉽게..허무해라~~
친구도움으로 호텔은 예약이 되어 있는데 나가서 택시 타는 표를 끊으라고 했지 그런데 말레지아 돈 없는데 달러와 유로만 환전했는데 설마~~ 표 끊은데 달러도 된다고 하네 친구가 말한 금액 그대로네~~ (고맙다 친구야~~)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 벌써 9시가 넘었다. 체크인 하는데 미리 예약을 했다고 했는데 이름이 틀리다고 뭐라고 한다. 도통 뭐라고 하는지~~ 여권이름과 예약자 이름이 틀리다고 뭐라고 하는데 못 알아 듯겠다.. (아 답답혀~~ 영어 공부좀 해 놓을껄, 미화 오빠 전화번호 적어왔는데 전화로 물어 봐야하나?) 다름 사람이 와서 천천이 이야기 해준다 대충 듣기는 돈을 조금 보관 시켜 놓으라고 한다. 시설 이용하게 되면 계산하고 차액을 돌려 준다고 그래서 100달러 맡겼다 (어찌 입국 심사보다 호텔방 드러가기가 더 힘들냐~~ 휴~~) 그래도 무사 통과 체크인했다
방에 드러오니 밤 10시다 호텔안에 금고가 다 있다~~~ 와 고급 호텔인가봐? 다리미까지 좋아 좋아.(다시 한번 친구에게 꾸벅) 웃긴 슬리퍼..이것이 종이로 만든 슬리퍼다  이렇게 무사히 유럽여행 첫날 하루가 저물어 간다~~ 아직 유럽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는 해외라고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
낼부터 신나는 쿠알라룸푸의 모험이 시작 된다고..
아자~~ 드디어 시작이다.센티펫 마녀의 신나는 유럽 모험담!!!!!!!!!!!!
< 다음모험담 예고: 아찔한 금고 사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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