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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kmss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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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무대뽀 센티펫 마녀의 유럽여행(런던- 공항)

2006.02.11 20:03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39 주소복사

14시간을 비행기에 있으니까 기내식을 두번이나 준다.
(
이제 김치는 안주네..그래 이제는 유럽 본토 음식에 적응해야 혀 ^^)
와! 창밖 해뜨는 모습이 보니네 쫌있으면 도착인가 보네?
역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 끝내준다.


새벽 5시30분에 런던 히드러 공항 드디어 도착이다
드디어 내가 영국 땅을 드디어
....(센티펫 출세했다...장하다)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대로 이동을 했다.
입국카드는 미리 비행기 안에서 작성을 했지
한국에서 열심히 자료 찾아서 왔다구요


[작성법 요령 이곳 클릭해보세요 
[클릭]]

자~~ 나의 첫번째 힘든 관문이다.
한국에서 많이 걱정했던 런던은 입국심사..조금 까다롭다고 하던데.
미리 물어볼 질문 비행기 안에서 공부하긴 했지만
(
입국 못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면 무슨 쪽이야~~)
안되면 말레이지아에서 준비한것 처럼 다 꺼내 놓고 마음대로 해라 해야지~
동생들과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기둘렸다.
(앗! 저쪽 아찌는  너무 오래걸린다. 저 사람에게는 안걸렸으면 좋겠다 .뭘 저렇게 많이 물어봐?)
동생이 먼저 입국심사대로 갔다.
몇마디 물어 보는것 같네~~ 가볍게 통과했네
"성희야  뭐 물어 봤어?" 큰소리로 물어보는데
(동생 못들었나보다..에라 모르겠다)

담은 내차례 자~ 긴장하지 말고 집중하자
(제발 아저씨 천천히 말해주세요. 제발~~하느님! 부처님!)
너무 간단하다 "며칠 머무르냐?  나 당당하게 "3 DAY" 여권에
도장 꽝꽝 찍어준다
(아저씨 이뻐~~ 감사 땡큐 땡큐)
그런데 같은 비행기 타고 온 승윤이 걸렸다.
5분 넘게 질문하네..어라 돈과 돌아올 비행기표 꺼내고 있다.
(저 아찌에게 안걸려서 다행이다 휴~~~)
이러게 좌충우돌 입국 심사대 통과해서 짐을 찾으러 갔다.

아차~~ 복대를 안했네
"애들아 누나 짐좀 봐주라 나 잠깐 화장실"

  ☜ 체크 point 복대가 왜 필요할까요 ? ☞

 

 유럽은 소매치기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배낭족은 복대를 필수적으로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소매치기가 많은 이탈리아,런던 경우에는 한국 사람들이 복대를 하고 있다는것 까지
알고 있다고 하네요  ^^

 복대는 여행의 필수  ^^


얼릉 화장실가서 복대를 하고 나왔다.
(아~ 답답혀 이걸 한달넘게 하고 다녀야 하는거야..걱정이다 이러다 땀띠나는것 아니야?)
이렇게 히드로 공항을 무사히 나왔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1존 민박을 이동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지하철표를 끊어야 하는데
싱글티켓을 끊으라고 했는데 아저씨 싱글하나 ~
(아싸~~ 런던 정보 공부한 보람이 있어 미리 다 프린터해왔지 첫 도시 만큼 나름대로 공부 쫌했다구요 ) 여기까지 무사 통과다.

자 티켓을 넣고 타는곳이 어디지?
그런데 입구에서 남자 두명이 어리버리하게 서있다.
여행객인것 같은데 한국 사람 아닌가?...어라 복장이 쫌 틀리다.
저 아그들 배낭족 아닌가봐 옷 차림이 정장차림이네
( 애들아 바지 주름 너무 세운것 아니야?..완전 칼이다 칼~)
그런데 왜 어리버리 서있는것 아~ 드러가는 방법을 모르나봐 그냥 드러가면 되는데

왠지 일본 아그들 갔네...자 따라오라고..ㅋㅋ  그럼 난 당당하게 드러가야지
(일본 아그들아 이렇게 그냥 드러오면 되는거야!)
애들 우리 드러가는것 보고 따라서 드러오는군....ㅋ.ㅋ
( 이래봐도 난 대한민국 국민~~똑똑하지)
지하철은 무사히 탔다.
그런데 이야기 듣던대로 지하철 너무 좁다 우리들 앉아 버리니까 꽉찬다
지하철 구경하고 있는데 아까 그 일본 아그들 저기 있네 아무리봐도 배낭족은 아닌듯 같은 비행기 타고 온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옷이 저렇게 주름이 각이딱 잡혀 있지?
(분명 옷 갈아 입었을꺼야?).
..혹시 비지니스로 온 일본인 그런데 너무 어려 보인단 말이야
(애들아 너희 딱 내스타일 이야 ~~)
뭐야? 한국말 한다. (너희들 한국사람이였어?...배낭족일까?.유학생일까?)
 
부자집 도령들인가 보네 모르겠나 난 여기서 내린다.
난 여기서 내려야한다. hammersmith역에서 녹색district라인을 갈아 탔다
같이온 남동생들하고 바이하고. 난 성희랑 같이 민박으로 go 무사히 빅토리아역에서 잘내렸다..
여기까지는 무지 좋아 좋아.유럽 도착이 좋단말이야...이대로만 쭉~~ 가야지~


[다음편 예고] 숙소까지 미아된 사건 기대해주세요

   
 

2005년 무대뽀 센티펫 마녀의 유럽여행 세번째날 2(말레이지아)

2006.02.09 10:50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38 주소복사

그래서 결국 4시쯤에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온몸이 땀 범벅인데 이대로 비행기를 탈수 없다.(여기는 더운 나라~~후 더워~)
체크아웃을 했으니 씻을곳이 없잖아. 아차 아침에 갔던 수영장 있잖어

10층으로 올라가서 몰래 몰래 샤워하고 시간도 남았겠다수영장 의자에서 잠시 누워서 잠을 자다 내려가야지~



개운하니 좋네..(아무도 못 봤겠지?.......봐도 어쩔꺼야)


11시 40분행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슬슬 공항으로 가볼까나?

아저씨 택시 불러주세요~~ 내 가방도 주시구요
(당근 영어로 했지요.유창하게 했을까요? NO~~~~해외여행갈때 꼭 여행 회화책 가지고 가세요)

택시 불러준다고 택시비 호텔측에 지불하면 된다고 하네
(아싸 좋아 좋아..올때보다 더 싼걸..역시 고급호텔이라 틀려~~)

택시 아저씨 나이가 쫌있어 보이네 (인자하게 자상하게 생겼다 아저씨~뿔테안경 GO).
공항으로 가는길은 1시간 난 감기로 지금 고생하고 있다


휴지 한통을 다 써버렸다.잉~~~잠시 자야겠다.
자다 깨보니 벌써 어두워지고 있네 옆에 동생도 자네
..(이런..우리 공항으로 맞게 가는것이지?)

 

드디어 공항 도착.(익숙한 공항~)
그런데 아저씨가 뭐라고 하는데? 택시비 달라고 하네

(어라! 이것은 또 무슨 씨나라 까먹는 소리야~~^^)
호텔에 지불했다고 하니 할아버지 그 호텔과 관계 없다고 다시 택시비 달라고 한다.

시동까지 끄고 내렸다 (인자하다 자상하게 생겼다는 말 취소야~~ 아저씨 분명 사기 치는것이지?)


호텔에 전화해보자고 하니까 핸드폰 없다고 한다.이를 어쩌지?

(비행기 시간 돌아 오는데..우리 영국 가야해 할아버지 플리즈!~)

나쁜 아씨랑 협상을 했다 15링기트달라고 한다 호텔까지 가는 톨게이트 비용이란다?
우리 숙박한 번호 물어 보네.알려주었다.쫌 찜찜하기 하지만 어쩌겠다 그냥 주고 말자..
(아저씨 이것 먹고 잘살라~~~에이 테.테.테)


그래도 70링기트 안달라고 한것이 다행이지~~

 

이렇게 공항안으로 드러왔다 티켓팅하고 짐붙이고 출국 심사하고 안으러 드러갔다.
그런데 나의 몸 상태 무지 안좋다 약을 먹긴 했는데 잉~~~
아직 비행기 탈려면 2시간 더 있어야 한다.월래 예정은 한국에서 못본 면세점 구경하기였는데
도저히 걸어다닐수가 없다 동생이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다 혼자 갔다 와라.


난 여기서 짱박혀서 누워 자야겠다.한구석에서 자리 잡고 옷덮고 자는데 어디서 한국말이 들린다.
내가 잘못들었나? 저것 한국말 맞어....자세히 들어보니 사투리다

(에이 쪽팔려..난 한국 사람 아니야 이럴때는 난JAPAN.. 그냥 잘련다) 자다보니 동생이 왔다


"언니 여기 면제점 볼꺼 없다 우리 탑승하자" 안으로 드러갔는데 뭐 여권이 또 보여달라고 하네 여기 참 이상혀?...
자 이제는 같은 비행기 타기로한 승윤이 동생을 찾아야 하는데
<여기서 잠깐 승윤이는 같이 동행할뻔한 동생인데 가고 싶은 나라가 틀려서 비행기에서 만나기로한 동생>
싸이에서 사진을 보긴했는데 내가 지금 환자거든 모르겠다 지가 날 찾겠지
구석자리 찾아 앉는데 누가 따라온다...
"누나"
(역시나 나의 미모를 알고 찾아 왔군...ㅋㅋ)


승윤이,형빈이 남동생들을 만났다
형빈이는 유럽 여행 갔다와서 일주일후에 군대 입대한다고 하네
(저런 저런 좋은 세상 끝났네~~)


<허락 없이 사진 올린것 용서해주라 동생들아 너희들은 착한 동생들이잖어>

 런던까지만 비행기로만 같이 동행하는 동생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비행기를 탔다
그래도 3일간의 말레이지아 여행은 무사히 마쳤다. 현지 음식도 나름대로 맛나게 먹고~

드디어 유럽을 가는구나..런던 히드로 공항아~ 기둘려라 내가 런던 일대 접수해줄께~~

<나의 여행기 중간에 이 두 동생들이 우연히 또 등장한답니다. 그것도 신기하게~~ 기대해주세요 >

▒▒▒▒     보너스 사진 감상 하세요  ▒▒▒▒


2005년 무대뽀 센티펫 마녀의 유럽여행 세번째날 1(말레이지아)

2006.02.05 20:58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36 주소복사

오늘은 말레이지아 마지막날이다.
(어제 너무 무리했나?.다리가 쪼금 아픈데 이제 시작인데

벌써 그러면 안되지 그동안 수영으로 체력 만빵으로 올려 놓았는데~)
근사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나는 아침을 먹고 수영장을 잠시 들렸다.

아침이라서 사람이 없겠지?...(아싸 내 세상이다...내 전용 풀장이요...)
나의 접영 실력을 보여 드리겠소이다.


전용 풀장에 손님이 왔네.. 외국아줌마와 딸, 아들이 왔다.
그런데 아들이 양자인가?...어찌 딸만 챙기지
( 희안하게 궁금하네?)
신나게 아침에 수영한판하니 어제의 피곤함이 싹~~ 풀렸다

체크 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다시 말레이지아 탐험을 해볼까?

※ 체크 아웃은 12시까지 해야 합니다


첫날 맡긴 돈 다시 주네...( 체크인때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아찌 미워!!)

우리가 둘째날 비싼 호텔 저녁을 먹었더니 차액 주네..아싸 링기트 또생겼다.

오늘 저녁 런던행 비행기를 타야 하기때문에 외곽은 나갈수없고 어제 못본곳이나 탐험을 해볼까나?
첫번째 코스는 "부다야 수공예품 전시장" 숙소에서 가까운데?
(확대 지도니까 여기쯤있어야 하는데 우씨~~ 모르겠는걸...유럽가서 미아되는것 아니야?)
역시 호텔 바로 앞이라니까?....(이런 내가 지도를 다시 만들고 싶다) 그래도 무사히 찾았다




입구에 드러가는 역시 에어컨 빵빵 징조가 안좋다..기침이 나려고 한다.
직접 뭔가를 만들고 계시나~~ 그런데 정말 작은 상점이다...잠깐만에 구경하고
다음장소 "부키트 빈탕" 으로 GO~~ 현지인 아찌가 알려주는데 무슨말을 하는데 영어도 아니고

이 도로색깔을 따라 가라고 하는데
( 이왕이면 영어로 해주지 못알아 들어도 오른쪽 왼쪽은 알아 듣는데~~)

저기 많이 본 건물이다...여기 사람들은 오토바이 많이 타고 다닌다..




그래도 찾았다 뭐야 이것 현대판 쇼핑센타잖어..(쇼핑에 별 관심 없는 나? 난 벼룩시장이 더 좋아)

이곳을 빠져 나오다보니 어제 택시 타고 지나갔던 길이네

( 역시 좁아 말레이지아는 하루만 빡세게 보면 끝나네)

점심 먹고 KLCC 공원이나 가서 어제 못본것 보고 가자~( 아~~ 배꼽시계가 울린다..알았다고)

점심 먹으러 가는길 이왕이면 이쁜 간판으로 가자 또 비온다 근방 그치는 비..이제 여유롭다.

그래도 비는 피해야겠지 저기~가자..우리는 무단횡단을 해버렸다. (콩당 콩당...)

 

현지 음식으로 점심을 시켰다...올~~ GOOD~~

창밖에서 내리는 비를 보면서 여유를 즐겼다..비 참 시원하게 온다.

열심히 여행준비를 했는데 왜 우산을 못챙겼지?



배도 부르고 비도 그쳤고 다시 가볼까나 KLCC 공원 이제 길 익숙하다고
(나 100% 적응했소이다)
그런네 나의 상태가 안좋다.기침에 나의 살들이 에린다...

(앗 이것이 냉방병인가?...이나라 전기 남아 도나봐?..아 추워 오뉴월에는 개도 감기 안걸린다고 하던데)

그래서 결국 4시쯤에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 다음편은 사기 당한 나의 택시비 사건 기대해주세요 >


 


2005년 무대뽀 센티펫 마녀의 유럽여행 둘째날 2 (말레이지아)

2006.02.03 16:52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34 주소복사

다음은  "차이나 타운" 찾아 가야하는데 벌써 점심때네?
차이나타운가서 맛나는 중국음식 먹지 뭐~~ 쫌만 참자 동생아~~
그런데 뭐야~~ 이것 거리가 완전 동대문 시장?..아니 재래시장?
그런데 불법 DVD 파는 아그들이 왜 이렇게 많어
(나도 내꺼 여기다 팔아 버릴까?ㅋㅋ)

부페식 레스토랑 있다 저기서 점심 해결하자.
이나라 맘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과일 천국이다
.(과일만 신나게 먹어 볼까?)
간단하게 점심해결하고  차이나타운 관광시작
여기 과일 무지 많이 판다 한국에도 없는 과일~~~
예전에 태국 여행때 먹어 보긴했지만 동생은 첨이니까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자
.




신나게 쇼핑하고나니 너무 덥다~~
담 코스는 KL 타운으로 GO 드디어 말레이지아 지하철은 타보는구나?
그런데 타는곳이 지도의 위치랑 너무 틀리네 이런 뭐야~~

(아직도 지도보는 법에 적응 못하고 있는 나!!)
눈치 코치 다 꺼내서 표 끊었다 무사 통과~~



이것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에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다 와~~ 한국보다 깨끗하네)
자리 앉아서 열라 디카 보고 있는데 우리가 신기한가봐. 현지인들이 자꾸 쳐다보다.
(뭘봐~~ 내가 그렇게 이뻐? 그래도 어쩔수 없어 난 한국남자가 좋다고...ㅋ)

이번에 내리는것 맞지..동생아 내리자..내리다 보니 여기가 아니다 "어여 다시 타"
간신히 출발하기전에 탔다
(아이 창피혀~~ 다덜 쳐다본다)
무사히 KL타워에 내렸다. 사람들만 따라가면 나가는곳 보이겠지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멈췄다 왜 그러지..이런 비온다.우산도 없는데

그냥 백화점 건물안으로 드러가지 뭐..근방 그칠꺼야

이것 건물이 너무 좋은것 아니야?.........그런데 왜 이러게 에어컨 빵빵 틀어주지
(난 에어컨 바람 싫은데 감기 걸리기 딱이다...난 나시차림인데..)
아~~ 춥다...여기서 벗어나야겠다
월래 비싼것(명품) 쇼핑에 관심없는 나. 동생도 마찬가지라고 하네
2층을 지나 밖을 나가니 아직 비온다..어라 저기 "스타벅스"보인다 맛나는 커피 한잔하고 있으면

그칠꺼야..여기는 근방 비가 그친다고 했어
어디가나 있는 "스타벅스" 맛이 어떤가 볼까? 역시 한국 카라멜 라떼가 더 좋다니까?



비 그쳤다. 말레이지아는 굵고 짧게 비가 온다고 한다.

비온때 잠시 쉬면서 경치 구경하는것도 좋다.

KLCC 공원 구경이나 하지 뭐..그런데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KLCC"가 어디 있는거야 하고 뒤로 돌아 보는데 바로 보인다. 여기 다 붙어 있네 (헉^^ )


저 트윈타워가 하나는 한국 하나는 일본이 지었는데 서로 지은 높이가 틀려서 법정 싸움에서

우리가 우리가 이겼다고 했던 건물~~
(대단한다 ~~ 장한다 대한민국~~ 아자 ...까불지 말라고 )

저기를 올라 가봐 말어..에이 포기했다..너무 더워서~~
공원을 거닐다가 "수라우" 사원을 찾아 보자...여기가 혹시 수라우 사원 맞네



(이제 야 눈치 챈 명선.....이것 지도 확대 지도잖어...뭐야~~~난 바보다)

 


그런 숙소는 이 공원만 넘어가면 있을꺼야. 걸어서 가자 동생아!
공원 산책하면서 슬슬 숙소 가자 너무 덥고 힘들다..아~~ 힘빠져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그래도 첫 탐험 치고는 잘 다녔지..아싸!


그런데 또 비가 온다..근방 그칠꺼야..한번 경험했는걸? 공원 지붕 밑에 잠시 비를 피하기로 했다.
어라~~ 현지인 연인인가봐 보기 좋네..같이 비를 피하고 있는데 이것 장마도 아닌데 왜이렇게

많이 오는겨..지붕안으로 비가 드러온다.
디카만 아니면 그냥 가는데 숙소가 저 앞인데.......

30분을 지붕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도하면서 있는데 이런 그칠생각을 안하는 이러다

밤새 이러고 있는것 아니겠지 비가 조금 멈춘다....

디카 비닐에 싸서 가방에 잘 넣고 달리 준비...자 뛰자.
조금 뛰다보니 비가 그쳐 버렸다.뭐야..조금만 더 기둘릴껄
(성길 급하면 이럴때 안좋아~~)

이렇게 숙소 도착 했다. 하루가 이렇게 끝났다~~ 라고 생각하면
씻고 우리의 귀중품을 꺼내려고 하는데 동생이 비밀번호 생각 안난다고 하네.

헉..."동생아 생각 나는것 다 눌러봐"  "언니야 3번눌렀더니 아예 작동을 안한다"
뭐야 우리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하는것 아니야?
데스크에 물어보자 뭐?....그런데 금고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영어회사책 다 찾아도 없데. 모르겠다 무조건 수화기 들었다 "비밀박스 패스워드 잃어버렸다고"

대충 말했더니 올라온다고 한다. 오면 손짓 발짓으로 말하지.
그런데 왜 이렇게 안오지 동생 안절 부절이다.결국 동생이 내려갔다 왔다
.
온다고 하네 분위기는 총지배인 같은데 (쫌 생겼는걸?....아찌 please~ ) 

이상한것 가지 와서 뭐가 한다? 어라 열렸다..

한시간을 조마 조마 했던 금고.....이렇게 쉽게 열린다..헉~

역시 최고급 호텔 답다니까.."땡큐~~~"만발하면서  동생이랑 둘이 남았다

동생의 안절 부절했던 생각이 갑작이 웃기다...

둘이 한동안 멍하니 서로 쳐다 보고만 있었다..

정말 유럽에 발도 못 넣고 말레이지아에서 불법 체류 하는줄 알았다..잉~~~

한창을 웃고 있다 보니 금고 단어가 safe라는것이 금고에 써있는것이 보인다.



이렇게 좌충우돌 센티펫 마녀의 무대뽀 말레이지아의 첫모험이 끝났다.

< 다음편은 좌충우돌 무대뽀 여행기 둘째날을 기대해주세요 >

▒▒▒▒     보너스 사진 감상 하세요  ▒▒▒



2005년 무대뽀 센티펫 마녀의 유럽여행 둘째날 1(말레이지아)

2006.02.03 16:50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33 주소복사

창밖을 보니까 역시 한국이 아닌걸
아침부터 부지런히 씻고 아침먹으러 가볼까나?
호텔식 아침~~ 음 기대 기대..
와~~ 여기 정말 고급 호텔인가봐. 완전 공주 대접해준다.
(나 여기서 공주 됐어요~~~ㅋㅋ)
 
여기 야외 수영장도 있다 한판 수영도 해주어야 하는데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자 나가 볼까나~~귀중품
(그래봤자 유레일패스,환전한 유로랑 돌아 올때 비행기표뿐이 없는걸..)

금고에 넣고 동생이 잠갔다. (버튼만 눌르면 되네..쉽다)

아싸 이제 말레이자아를 탐험 해볼까나~~
아직 적응 안되서 대중교통을 모르고 여기는 물가싼 나라 말레이지아 택시를 타자
택시를 잡아주는데 호텔 직원 한국말을 하네
( 거참 귀엽네~~)

세이트 메리 대성당을 go~~ (어라~ 아저씨 택시 운전 초보야?.....왠지 불안)

지도 보여달라고 하네 보고 가긴하는데 왜 저러지~(길 모르나?... 또 소심...괜한 걱정)

무사히 도착 무지 가깝다.


오늘은 일요일 예배중인데.. 동생이 드러가 보자고 하는데 나의 복장이?

(반바지 나시거든~~~ 잠깐 얼굴만 삐쭉~~) 그래도 작은 도시에 성당 이쁘네~

옆에 "메드데카 광장(독립광장)" 이 보이네...저 넓은 잔디에서 누워서 잤으면 좋겠다


옆에 이쁜 공원있다. 분수대도 있는걸 올~~~ 여기서 사진 한컷.
어라 동생이 날찍고 있네...왜?~~
"언니 지도 뒤에 꼭아 놓은것이 무지 웃겨요"
(내가 한 웃김 하지..........ㅋㅋㅋ)

이번에는 "마스지드 자메"를 찾아 가볼까 어라 바로 옆에 있네

( 지도에는 쪼금 떨어져 있는데 왜 이렇게 가깝지?...이것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책 아니야?)
드러가 볼까?....어라 뭐라고 하네..뭐지?.....또 반바지 나시 못드러간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것을 두르고 가라고 옷을 준다 돈 내야 하는건가? 무료라고 써져 있네
(공짜는 좋아 좋아)
그런데 복장이 너무 웃기다 단추가 자꾸 풀린다.
아저씨 자꾸 나보고 잠그고 다니라고 한다
...(아저씨 자꾸 풀려요 )
한바퀴 돌아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사진찍어 주신다고 하데..(올 친절한 아저씨 ~~)



이제는 "센트럴 마켓" 찾아 가 볼까?
이 다리만 건너가면 나온다
..(아직 지도 보는 법이 익숙지 않아서 쪼매 헤맸다)
어~~ 저기 은행이 보인다. 우리 말레이지아 돈 찾아야겠다
해외직불 체크 카드 만들어 왔는데 이런 영어로 되어 있는데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

동생이 먼저 시도를 했는데 "언니 모르겠다" 포기
내가 함 해보지
( 그래도 은행 출신인데~~~ㅋㅋ)
어찌 어찌하다보니 돈 나온다.
아싸 쉽네..그런데 50RM(링기트 말레이시아) 인출했는데 이게 한국 돈으로 얼마야~
열라 찾을 찾아 봤더니 1RM =310원 정도라고 하네.
(그럼 얼마야..삼오 십오........그러니까 ....에라 300원으로 생각하자..계산기 챙겨 올껄)

현지돈도 있겠다 시원한 물~~(나에게 물을 다오..잉~~)
편의점에서 물과 슬러시 샀다 50RM 냈더니 숨겨둔 돈통에서 거슬러 주면서 함 쳐다보네
(동생도 그것 낼텐데.....어라~~ 잔돈 없나?........이것 이나라에서는 너무 큰돈인가?..)
이렇게 시원한것 한잔 마시고 이제는 "센트럴 마켓" GO  ~

건물안으로 드러가니 나름대로 시원한걸 아이쇼핑이나 할까?
별거 다 있다..역시 분위기 틀려~~ 화폐단위가 작을뿐 우리나라랑 가격 비슷하네~~
"하우 머치~~" 얼라 물어 보고 다녔다
.( 머리로 한국돈 계산하고. 있음)
결국 산것은 샌들 하나
~~(그런데 너무 크다 프리사이즈라고 했는데)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 버렸다.



< 다음편 아찔한 금고 사건 조금만 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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