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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차이나 타운" 찾아 가야하는데 벌써 점심때네? 차이나타운가서 맛나는 중국음식 먹지 뭐~~ 쫌만 참자 동생아~~ 그런데 뭐야~~ 이것 거리가 완전 동대문 시장?..아니 재래시장? 그런데 불법 DVD 파는 아그들이 왜 이렇게 많어 (나도 내꺼 여기다 팔아 버릴까?ㅋㅋ)
부페식 레스토랑 있다 저기서 점심 해결하자. 이나라 맘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과일 천국이다.(과일만 신나게 먹어 볼까?) 간단하게 점심해결하고 차이나타운 관광시작 여기 과일 무지 많이 판다 한국에도 없는 과일~~~ 예전에 태국 여행때 먹어 보긴했지만 동생은 첨이니까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자. 


신나게 쇼핑하고나니 너무 덥다~~ 담 코스는 KL 타운으로 GO 드디어 말레이지아 지하철은 타보는구나? 그런데 타는곳이 지도의 위치랑 너무 틀리네 이런 뭐야~~
(아직도 지도보는 법에 적응 못하고 있는 나!!) 눈치 코치 다 꺼내서 표 끊었다 무사 통과~~ 
이것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에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다 와~~ 한국보다 깨끗하네) 자리 앉아서 열라 디카 보고 있는데 우리가 신기한가봐. 현지인들이 자꾸 쳐다보다. (뭘봐~~ 내가 그렇게 이뻐? 그래도 어쩔수 없어 난 한국남자가 좋다고...ㅋ)
이번에 내리는것 맞지..동생아 내리자..내리다 보니 여기가 아니다 "어여 다시 타" 간신히 출발하기전에 탔다 (아이 창피혀~~ 다덜 쳐다본다) 무사히 KL타워에 내렸다. 사람들만 따라가면 나가는곳 보이겠지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멈췄다 왜 그러지..이런 비온다.우산도 없는데
그냥 백화점 건물안으로 드러가지 뭐..근방 그칠꺼야
이것 건물이 너무 좋은것 아니야?.........그런데 왜 이러게 에어컨 빵빵 틀어주지 (난 에어컨 바람 싫은데 감기 걸리기 딱이다...난 나시차림인데..) 아~~ 춥다...여기서 벗어나야겠다 월래 비싼것(명품) 쇼핑에 관심없는 나. 동생도 마찬가지라고 하네 2층을 지나 밖을 나가니 아직 비온다..어라 저기 "스타벅스"보인다 맛나는 커피 한잔하고 있으면 그칠꺼야..여기는 근방 비가 그친다고 했어 어디가나 있는 "스타벅스" 맛이 어떤가 볼까? 역시 한국 카라멜 라떼가 더 좋다니까? 
비 그쳤다. 말레이지아는 굵고 짧게 비가 온다고 한다.
비온때 잠시 쉬면서 경치 구경하는것도 좋다. KLCC 공원 구경이나 하지 뭐..그런데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KLCC"가 어디 있는거야 하고 뒤로 돌아 보는데 바로 보인다. 여기 다 붙어 있네 (헉^^ )

저 트윈타워가 하나는 한국 하나는 일본이 지었는데 서로 지은 높이가 틀려서 법정 싸움에서 우리가 우리가 이겼다고 했던 건물~~ (대단한다 ~~ 장한다 대한민국~~ 아자 ...까불지 말라고 )
저기를 올라 가봐 말어..에이 포기했다..너무 더워서~~ 공원을 거닐다가 "수라우" 사원을 찾아 보자...여기가 혹시 수라우 사원 맞네 
(이제 야 눈치 챈 명선.....이것 지도 확대 지도잖어...뭐야~~~난 바보다)
그런 숙소는 이 공원만 넘어가면 있을꺼야. 걸어서 가자 동생아! 공원 산책하면서 슬슬 숙소 가자 너무 덥고 힘들다..아~~ 힘빠져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그래도 첫 탐험 치고는 잘 다녔지..아싸! 그런데 또 비가 온다..근방 그칠꺼야..한번 경험했는걸? 공원 지붕 밑에 잠시 비를 피하기로 했다. 어라~~ 현지인 연인인가봐 보기 좋네..같이 비를 피하고 있는데 이것 장마도 아닌데 왜이렇게
많이 오는겨..지붕안으로 비가 드러온다. 디카만 아니면 그냥 가는데 숙소가 저 앞인데....... 30분을 지붕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도하면서 있는데 이런 그칠생각을 안하는 이러다 밤새 이러고 있는것 아니겠지 비가 조금 멈춘다.... 디카 비닐에 싸서 가방에 잘 넣고 달리 준비...자 뛰자. 조금 뛰다보니 비가 그쳐 버렸다.뭐야..조금만 더 기둘릴껄 (성길 급하면 이럴때 안좋아~~)
이렇게 숙소 도착 했다. 하루가 이렇게 끝났다~~ 라고 생각하면 씻고 우리의 귀중품을 꺼내려고 하는데 동생이 비밀번호 생각 안난다고 하네. 헉..."동생아 생각 나는것 다 눌러봐" "언니야 3번눌렀더니 아예 작동을 안한다" 뭐야 우리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하는것 아니야? 데스크에 물어보자 뭐?....그런데 금고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영어회사책 다 찾아도 없데. 모르겠다 무조건 수화기 들었다 "비밀박스 패스워드 잃어버렸다고"
대충 말했더니 올라온다고 한다. 오면 손짓 발짓으로 말하지. 그런데 왜 이렇게 안오지 동생 안절 부절이다.결국 동생이 내려갔다 왔다.
온다고 하네 분위기는 총지배인 같은데 (쫌 생겼는걸?....아찌 please~ ) 이상한것 가지 와서 뭐가 한다? 어라 열렸다.. 한시간을 조마 조마 했던 금고.....이렇게 쉽게 열린다..헉~ 역시 최고급 호텔 답다니까.."땡큐~~~"만발하면서 동생이랑 둘이 남았다
동생의 안절 부절했던 생각이 갑작이 웃기다... 둘이 한동안 멍하니 서로 쳐다 보고만 있었다.. 정말 유럽에 발도 못 넣고 말레이지아에서 불법 체류 하는줄 알았다..잉~~~ 한창을 웃고 있다 보니 금고 단어가 safe라는것이 금고에 써있는것이 보인다. 
이렇게 좌충우돌 센티펫 마녀의 무대뽀 말레이지아의 첫모험이 끝났다.
< 다음편은 좌충우돌 무대뽀 여행기 둘째날을 기대해주세요 > ▒▒▒▒ 보너스 사진 감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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