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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kmss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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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무대뽀 센티펫 유럽여행 (파리- 베르사유 궁/몽마르트 언덕)

2006.11.14 10:54 | Łσυё Europ 10개국 | 센티펫마녀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841 주소복사

다시 여행 후기 작성을 시작해볼까?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데..너무 게을러지고 있으니...

너무나도 넓은 정원을 시간상 다 볼수가 없다는것이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베르사유 궁은 드러가봐야지..

궁 안으로는 드러가 봐야할 듯

너무나도 황홀했던 정원을 뒤로하고 궁안으로 GO~

궁 안은 코스가 A~D까지 있다.

각 코스 별로 요금이 틀리더군 A 코스

거울의 방과,왕과왕비의 거처가 무지 보고 싶다고.~

입구에 드러가보니 이런..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조금은 실망이다

화려하기는 한데..왠지 ..하나 맘에 드는 것은 그 ??은 정원이 한눈에 보인다..으하하.



▒  잠시 궁 안 사진 감상하세요






이렇게 베르사유궁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우리는 몽마르트 언덕으로 GO

너무 빡센 것 아닌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파리의 일정이 짧다 보니까 어쩔수 없다.

다시 기차역으로 와서 표를 끊는데..동생이 혹시나해서 유레일 보였더니 표 공짜로 준다.

다른 친구들 다 표를 돈주고 샀는데 뭐냐?...(황당,파당~~)


※ 정보 하나

 갈때 올 때 꼭 유레일 패스로 공짜표 받기

안준다고 하면 끝까지 우겨 봅시다..갈 때 안주면 올 때 한번도 시도..

 

난 유레일 개시를 안했으니 해당사항이 없었다. 별루 아까울 것은 없고?

~~ 이제 또 가보자구요..

메트로 12호선을 타고 Abbesses 역에 내렸다.

몇 명 동생들은 두번째 오는것이라고 하네..아싸. 동생들 따라서만 가면 되는것이지

그런데 여기 골목 쫌 음산하다..



동생들 왈..메트로 내려서 지갑 단속하라고 한데.

이곳에서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네…(주위하자~~ 한번더 )

골목을 지나 언덕위에 보이는 것은 무궁 무진한 계단이다.

 설마 이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지? (나의 입방정 때문에 이것이 뭐꼬?)


30대 체력을 과시하면서 정상에 도착

~ 언덕위에 이렇게 이쁜세상이 있을줄이야?

젤 눈에 띄인 것은 길에서 그림 그려주는 화가들과. 거리 식당들



정말 파리에 온 기분 팍팍 느껴진다.

사진찍느라 다덜 정신이 없다..슬슬 배고다..

애들아 우리 저녁 해결해야지?

점심은 민박에 이모님이 친절하게 싸주신 샌드위치로 해결을 했지만.

저녁은 거하게~~~ 우리 달뱅이 요리 먹자.

파리와서 이것은 꼭 먹고 싶었다고.

(나의 여행 규칙나라 이동할때마다 그나라에 유명한 요리는 꼭 먹자..돈 아끼지 말고..ㅋㅋ)

 

몽마르트 언덕 중앙에 있는 카페에 드러갔다.

난 무조건 달팽이 call~~

어라..달팽이 요리는 에피타이져라네어라? 난 달팽이 요리 먹으러 왔는데

그런데 뭘 시켜야 하지..마침 옆에 한국 중년 아저씨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출장 오셨다고 하네..역시 난 운이 좋아.

송아지 스테이크 괜찮다고 하네..그럼 난 그것으로.

이렇게 먹고 싶던 맛나는 음식을 먹고 몽마르트 언덕을 내려왔다.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이제는 숙소로 go~~ 할려고 하는데 일행중 한팀이 언니 우리 야간 유람선 타러 가요. 야경 구경하고.~

오늘 너무 빡세게 돌아서 피곤하데?

여자 3명이 가기에 쫌 무서워서 가자~~ 종일 같이 다닌 의리가 있지 그래 가보지~

 

[다음편 예고] 파리의 야경과 에펠탑의 조명쑈 많이 기대해주세요 ^^

2005년 무대뽀 센티펫 유럽여행 (파리- 베르사유 궁)

2006.04.05 22:21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70 주소복사

어리버리 도착한 파리

오늘은 간단하게 파리 시내를 구경할까?.

런던은 친구가 알려준 빵빵한 일정으로 걱정없이 다녔지만.

이제 파리는 책에 의존하면서 나름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출발하자구요그런데 같이 민박에 있는 동생들이 다덜 베르사유 궁전을 간다고하네.

우리가 꼭 가볼려고 했던 곳이니까 이왕이면 같이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

애들아 누나들도 같이 가자구요~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11명이 이동을 했다.

 

우선 베르사유 궁전을 갈려면 기차로 5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기차로는 파리에서 R.E.R C5선을 타고 종점인 베르사유리브 고슈역 내리면 된다. 

민박집 이모님의 확실하게 물어 봤다고 하네...역시 어린 아그들은 빨라~

이구간이 유레일 패스가 된다고 하다 

(하지만 난 유레일 개시를 하지 않았으까 그냥 티켓 끊어야겠다)

티켓을 끊고 있는데 같이 이동한 동생들이 투덜 투덜.

유레일 패스를 보여주어도 공짜 티켓을 주시 않는다고 한다. 나쁜 놈들.하면서 투덜 되고 있네..

(내가 본 여행책자에는 준다고 나와있는데?.)

 

이렇게 티켓을 끊고 열차를 탔다.. 가는 길이 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센티펫의 특기 기차에서 잠자기 함 즐겨 볼까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래도 오늘 같이 다닐 동생들에게는 인사정도 해야겠다

이런 다덜 어리군 대학생들이 거의네.(나 대학때는 해외 여행 생각도 못해는데.역시?)

이렇게 동생들을 따라 쉽게 베르사유리브 고슈 역에 도착을 했다.

여기서 궁까지는 조금 걸어 가야 한다고 하네.

우선 애들이 화장실 해결해야 한다고 하네.저기 맥도날드 보인다.

 

※ <지식정보>

유럽여행에서 화장실 이용은 어느곳이나 비용을 받는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맥도날드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되겠지 하지만

대부분 비용을 받거나, 돈을 받기 위에 앉아 있는 아줌마들이 있다

무료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이용할 때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동생들을 기다리는 동안 맥도날드 앞에서 한컷..ㅋㅋ

 

여기는 화장실이 공짜네..이렇게 해결을 하고 궁입구로 향했다.

그런데 날씨가 정말 무덥다. 4월 말인데 이렇게 덥지?

영국과 틀리게 더워서 적응을 못하겠다 ..선크림도 안바르고 나왔는데허허.

(나이 뽀샤시한 하얀 살이 타면 안되는데?....자칫 백옥 미인!!)

도착한 궁 입구..정말 환상이다. 이게 말로만 듣던 베르사유 궁이란 말인가?






입구부터 웅장함에 놀라면서 드러셨다..

드러서면 오른쪽은 궁이고 왼쪽은 정원을 구경할수 있게 되어 있다.

일단 맛보기로 궁으로 드러가는곳 감상해보삼.




겉 모습만 구경을 하고 본격적으로 정원 탐방을 해볼까!

책에 나와 있기로는 베르사유 궁을 둘러 보는 데에는 대락 5~6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센티펫의 생각에는 더 걸린듯 하다. 어찌나 넓던지?

정원을 드러가기 위해서는 별도로 티켓을 끊어야 한다,

3유로 가격으로 정원 표를 끊고 드러가는데 어라~ 급하게 드러 오느나 표를 안주고 왔다.

(이렇게 경비가 허술한겨?.........이표를 팔어?)

정원을 드러와서 또한번 웅장함과 넓은것에 또 한번 놀랬다.

(아니 왕과 왕녀들은 어떻게 이렇게 넓은 정원을 거닐도 다녔을까?...대단들 하삼)

 

저기 보이는것이 모두 정원이다..




이 넓은 정원을 어떻게 다 구경하지?

저기 동생들 동상 가지고 따라하기 놀이 하고 있는데.


아하! 저기 보이는 자전거..애들아 자전거 타자~

이렇게 자전거를 빌려서 정원을 돌아 보기로 했다

 

※ <지식정보>

 자전거를 빌릴때는 여권을 맡기고 빌리게 된다.

 빌리는 사람마다 모두 맡길 필요는 없고 단체로 빌릴때는 한분꺼만 맡기면 됩니다.

 비용은 10분 단위로 측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난게 동생들과 자전거 하이킹을 하면서 왕비의 촌락으로 이동을 ~~


왕비의 촌락으로 드러갈때는 정면으로 드러가는것 보다는 뒷문으로 드러가게되면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드러갈수 있다.

 

▒ < 왕비의 촌락 감상하세요>

왕비의 촌락은  1786년에 마리 앙뜨와네뜨를 위해 만든 12채 전통 가옥과  조그만 호수

여행자들이 조금 멀다 보니까 이곳 구경을 많이 놓친다고 한다.










[다음편 예고] 베르사이궁 거울의 방 구경과.. 빡세게  몽마르뜨 언덕 주변 기대하삼

2005년 무대뽀 센티펫 유럽여행 (런던- 노팅힐 거리)

2006.03.28 10:33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66 주소복사

~ 다음은 노팅힐 거리로 이동을 해볼까?

윈저궁을 포기를 했으니 더 좋은것을 구경해야 하는데 안내책에는 내용이 없다.

숙소에서 이곳 지리를 잘 아는 주인 아찌에게 알아온 정보를 가지고 노팅힐 거리를 찾아 갔다.

영화에서만 알게된 노팅힐 거리..아싸~~내가 여기를 찾아 왔다고.

이곳 거리는 왠지 부자집 같은 느낌의 거리다.

영화에 나왔던 서점을 찾고 싶은데 너무 공부를 안하고 왔나봐.어디인지 모르겠다.

에이~ 저기 서점보이는데 함 드러가보지. (설마 나가라고 하지는 않겠지?)


나도 책 한권을 골랐다.

우리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저 책이 맘에 딱이란 말이야..무슨책이냐면 바로 이것 이것.ㅋㅋ

 

TV에서 보면 이런 만화책을 많이 보던데 여기 이런 책들이 참 많다.

이렇게 열심히 책을 구경하고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을찍고 있는데

왠지 관광객 티가 너무 난다뭐어때…(아리가또~ 이럴때는 일본인 *^^*).


서점을 나와서 거리를 구경하다 보니까 상점들이 여태껏 런던을 다녔던 거리랑 역시 틀려~.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을 했다  동생아. 우리 이제 숙소로 가야겠다.

오늘 유로스타 타고 파리 넘어가야 하잖어.놓치면 안되니까 어여가자~

이렇게 런던의 마지막날을 아쉬워하면서 숙소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순봉이 우리를 보더니 난리다.

누나들..지금이 몇시야?왜 그렇게 안늦었는데..

"나는 괜찮지만 누나들은 나보다 20분 일찍 유로스타 타야하잖어.?"뭐 지금 가면 되지? 민박 아찌 바이~~

우리는 이렇게 워터루 역으로 이동을 했다. 20분 여유있네..괜히 걱정했잖어..ㅋㅋ

이렇게 아쉬운 런던과 바이를 하고 출국 준비를 위해서 입구쪽으로 갔다

그런데  줄이 왜이렇게 길게 서있는거야?..근발 줄겠지?

 

※ 런던 -> 파리 넘어갈 때 유로스타를 탈 때 여권을 준비해야 한다.

    유럽은 나라를 넘어갈때 여권 검사하는 곳이 많지 않고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는곳은 몇군데 없다

  그런데 런던에서 넘어갈대는 한국에서 해외나갈 때 하는것처럼 출국 심사를 똑같이 한다. 가방 검사며

 

설마 못타지는 않겠지 하는 불안감에 줄이 감소되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도통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데20분째 제자리다.이를 어쩌지 발을 동동 굴리고 있는데 옆에 순봉이 동상 20분 뒤 열차라고 어찌난 여유를 부리면서 괜찮아! 누나들 안타면 출발 안할꺼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우리는 속은 이미 타서 무너지고 있는데.(이놈의 자식 두고 보자?)

 

그런데 어디서 구원의 소리가 들인다.

55분에 파리 넘어가는 사람들 이쪽으로 그냥 나오라고 한다. 와~ 못하는 영어 실력에 급하니까 그소리가 들린다.

동생과 얼릉 손을 번쩍 들었더니 그냥 통과 시켜준다. 여권에 도장 꽝 찍어주면서 런던아찌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까지 인사를 해주네..와~~~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우리는 부랴 부랴 계단을 내려왔다 유로 스타 출발 1분전이다. 몸을 날려서  간신히 탔다. 정말 정각에 출발을 한다어떻게 기차를 탔는지?

급한 상황이면 철인이 된다는 소리를 이해할 것 같다. 그렇게 무거웠던 가방이 이렇게 가방이 이렇게 가볍게 느껴질줄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파리를 넘어가는 유로스타를 탔다.

 

자리에 앉기전에 가방좀 올려 놓아야 하는데? 너무 높다. 그렇다고 우리 자리에 놓을수도 없고그런데 친절한 프랑스인이 가방을 올려 준다.아찌 땡큐~~

 

동생과 대각선으로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옆에 런던 사람같은데 우리를 자꾸 쳐다본다

(나 이쁜 것 알어..신경 끄시고 하던일 하세요)

그런데 신경이 아니라 너무나 예의 바르고 조심스럽다. 유로스타는 다른 기차보다 자리가 무지 좁다.

그래서 옆에 사람하고 자꾸 부딧치게 된다. 부딧칠때마다 아찌가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해주네? (어라 내가 미안한것인데.)

동생과 수다를 떨려고 했더니 옆에 런던 아찌가 어찌나 조심스러워 하던지 동생과 작게 대화를 하는데도 민망해서 노트에 글을 쓰면서 대화를 했다

 

또 창밖에 멋있는 풍경을 보면서 사진을찍을려고 하면 아찌가 책을 읽다가 내가 볼수 있게 책을 접어어서 몸을 움추려 주신다. 너무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잉~~


영국은 신사에 나라라고 했던 말을 이제 알 것 같다.

 

드디어 바다의 해저 터널이 연결되어 있는곳을 지나는데 내가 생각했던 해저 터널이

어라..이것이 아닌데? 난 바닷속으로 드러가서 바닷속 세상을 볼수 있을꺼라는 상상을했다.

그래서 비싼 유로 스타를 끊었다고.잉~~그런데 컴컴한 터널을 지나고 끝이다.

 

~ 이러게 아쉬움을 달래면서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여기 화장실 너무 웃기다.

물을 내리는곳을 찾는데 없다..어디 있지?. 한참을 찾다보니 다리 밑에 발로 누르면된다..ㅋㅋ


이렇게 화장실 볼일을 보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창밖 풍경도 비슷하고

옆에 아찌 때문에 사진도 못찍고..잉~

잠좀 자볼까? 자리를 잡는데 방송이 나온다?

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분명히 3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이제 두시간 정도 됐으니까 분명히 중간에

정차하는곳이 있나보네?.그런데 뭐야? 사람들이 다 내릴려고 준비를 한다.

왠지 감이 안좋아.혹시해서 멋있는 프랑스 아찌에게 물어 봤다 히어 파리

이런. 파리라고 하네..희안하다 분명히 표에는 3시간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

책을 부랴 부랴 찾아 보니.이런 런던과 파리는 시차가 1시간있다.

그럼 도착 시간 맞네.또 부랴 부랴 가방을 내릴려고 하는데 친절한 프랑스 아씨가 두개의 가방을 다 내려준다

그리고 본인꺼를 내리시네..우리 또 땡큐를 만발하면서 기차를 내렸다.

이렇게 좌충우돌 파리에 도착을 했다.

 

드디어 파리다. 그런데 출구로 나가는길에 구수한 사투리 말이 들린다.

어 한국 아저씨들이다..부산 사투리.야..여기서 이런 소리를 듣다니.

아저씨가 먼저 말씀을 걸어주신다. 배냥 여행중이야 학생들?

……우리는 연수 왔는데 너희들의 젊음이 부럽다(내가 그렇게 어려 보이는가?..나 30대인데?)

반갑게 부산 아저씨랑 인사를 하고 출구쪽으로 나왔다.

순봉이 동생을 기둘려야하는데? ..두시간전 상황이 생각난다. 괜찮아! 누나들 안타면 출발 안할꺼야?

했던 말이 바로 이 동상이다.~~ (미워 죽겠어 **^^** )


갑작이 떠오른다. 널 버리고 민박집 가버릴까? 잠깐 생각을 했는데?

..순봉동생 벌써 나오고 있다20분 차이인데..왜 이렇게 빨러..저거는 급행이야?

 

이렇게 순봉 동생을 만나서 인터넷에서 미리 검색했던 민박집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어라 한국사람 처럼 생기신분이 말을 건다.

"민박집 찾으세요?"…….여기 좋은 민박집 있는데 정하시질 않았으면 이곳으로 오라고 꼬시네

사진까지 보여주신다. 왠지 수상하게 보이는데그래도 우리가 검색한 민박집으로 전화를 해보자

그런데 전화를 할려고 하니 여기는 동전 드러가는곳이 없다.잉~

이를 어쩌지?염치를 무릅쓰고 민박집 픽업하시는 오빠에게 전화카드를 빌렸다.

그런데 전화 연결이 안된다..우리가 번호를 잘못 적었나?

고민끝에 그냥 픽업 오빠를 따라가기로했다.

가서 별루면 다음날 옴기지뭐?………..

 

별루 기대하지 않았던 파리의 민박에서 좋은 인연들과 인자하신 민박집 이모 이모부를 만날줄 어떻게 알았던가?

 

이렇게 좌출 우돌 프랑스 파리에 도착을 했다.

2005년 무대뽀 센티펫 유럽여행 (런던- 자연사 박물관 )

2006.03.15 15:19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56 주소복사

드디어 오늘은 런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민박집 아찌가 맛나는 짜장밥을 해주시네..

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7일째인가?

한국음식이 슬슬 그리워지네..

그래도 좋은점은 한국 민박을 이용하면 한국 음식이 쉽게 맛 볼수 있다는 것..ㅋㅋ

 

아~ 맛나는것도 먹었으니까 슬슬 출발해볼까..오늘은 윈저궁이다

그런데 헉 누나들 이틀동안 따라 다니다 내 다리 이상해졌어..난 오늘 도저히 못가.

배째~~~”

순봉이가 오늘은 쉰다고 하네..이런 젊은 것이 30대 누나를 못 따라오냐?

이렇게 오늘은 순봉이를 버리고 윈저궁으로 출발~

순봉이가 없다보니 영어를 잘 못하는 우리 조금 아쉽지만..허허허

숙소 바로 옆에 윈저궁을 갈수 있는 빅토리아코치스테이션과 빅토리아 역 중간에 있는 그린라인 코치 정거장으로 이동을 했다.

700번 버스를 타러 갔다.아싸~ 이것 때문에 민박도 결정을 했다구요.

 

동생과 둘이 슬슬 옆을 걸어 갔다.

안내 데스트 i  를 찾아서 버스 타는곳과 시간을 물어 봤다.

 

※  이동할때 i 안내데스크를 찾으면 운 좋으면 공짜로 지도도 받을수 있다.

 

글쿠 표를 살려고 돈을 주니까 뭐라고 중얼 중얼 한다.

? 표 달라구요” “돈 여기 있다구요”..한참을 실갱이를 하다 보니까.

이곳에서 표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순순하게 안내만 해주는곳이다.이런~

버스 운전사 아찌에게 직접 주면 된다고 한다…(몰랐지..~~)

역시 한국과 틀려 (흑인 언니 미안?)

버스를 타러 1번쪽으로 갔는데 버스가 근방 떠났단다..

1시간이상이나 기둘려야 한다고 하네.

그 사이 우리 런던 분위기 맞게 커피나 한잔 하자



자 출발 해볼까..그런데 시간을 계산을 해보니까 왠지 불안하다.

허허..우리가 너무 늦장을 부렸네…"동생아 오늘 우리는 파리로 넘어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안에 못 드러오면 안되거든"

포기하고 우리는 자연사 박물관을 선택을 했다.

이제는 런던 지하철이 익숙해진 우리들거뜬히 이동할수 있다구~~

 

입구에 드러서니 젤 눈에 보니는것은 바로 공룡....저거 진짜야?



이렇게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을 끝내고 나와서 기념 사진 한컷 찍었다




자~~ 다음은 노팅힐 거리를 함 가볼까.

유명한곳 보다는 남들이 안가본데 가보고 싶거든

윈저궁을 포기했으니까. 다른곳에 재미를 찾아 보자구..

가자! 노팅힐 거리로..~~

 

슬슬 사진 찍기가 귀찮아 진것인지..런던 세째날은 사진이 별루 없네?

 

[다음편 예고] 전편에 파리로 못가는 사건 예고 해놓고 너무 길었네..정말 기대하삼

2005년 무대뽀 센티펫 유럽여행 (런던- 뮤지컬,타워브릿지)

2006.03.13 12:35 | Łσυё Europ 10개국 | 좋은생각

http://kr.blog.yahoo.com/kmssun44/953755 주소복사

오늘은 뮤직컬을 보야하는데 런던에 와서 뮤직컬 한편도 못 보고 가면 그것은 진정한 유럽 여행이 아니지.난 "페임"이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데 정보를 수집하지 못했다.

(더 공부좀하고 올껄?) 그럼 "맘마미야"라도 보았으면 좋겠는데 동생은 "we will rock you"
  보고 싶다고 한다 그것은 또 뭐?
그런데 낼 파리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유로 스타를 끊으러 가야 한다.
워터루 역에 갔다 와서 결정하지…지하철역으로 오다보니 "we will rock you"  공연장에 바로 옆에 있다
동생을 위해서 가서 시간대며 가격을 물어 보았다.
시작하기 30분전에 끊으면 좌석이 남으면 할인이 많이 된다고 하네.
그럼 워터루역 갔다와서 끊자.
다시 이동을 했다….
유로스타를 끊는데 한국에서 공부하기로는 유레일 개시를 안했으면 할인이 안된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도 많고….돈이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 캐나다 유학생 동상 순범….열심히 영어로 뭐라 뭐라하더니…표을 끊었다.
"누나 저 여자 무지 친절하다 유레일 개시 안했는데 할인해주네 개시 할꺼라고 말도 안했는데
"아싸 신난다 돈벌었다..이게 얼마요?

자 애들아 시간없다 뮤지컬 어떻게 할까
….(난 너무 힘들다 포기하고 숙소를 갈까?)
이러게 고민하다 결국 세명 모두  "we will rock you"   보기로 결정.
그런데 이것 학생할인도 해준다..아싸…또 돈 아꼈다.
(이것이 진정한 배냥 여행이지~~)
그런데 공연 시작 10분전…그런데 우리 저녁도 못먹었는데…
이런 옆에 버거킹 보인다. 햄버거 하나의 1파운드다.
3개사서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드러갔다. 시작하기전에 우리 빨리 먹자.
쪼금 창피하긴 해도 뭐 어때.배고픈것보다 났지.
이러게 저녁을 해결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줄거리>
뮤지컬 악기들이 금지되고, 보이밴드와 걸밴드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에 반대하는 그룹들이
아주 오래전에 돌속에 숨겨 두었던 신화적인 전자 기타를 찾아나선다는 이야기입니다.
드 니로는 6년전 퀸의 맴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를 베니스 영화제에서 만났을 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퀸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다고 기획했지만 기타리스트 메이가 난색을 표명하였다고 합니다.
퀸은 1970년대말에서 1980년을 풍미했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중의 하나였지만
그들 음악의 창조의 힘이자 리드 싱어였던 프레디 머큐리는 1991년 에이즈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서정적인 노래인 "We Will Rock You"는 퀸의 가장 잘 알려진 곡중의 하나이며, 그 밖에도
"Bohemian Rhapsody", "Radio Ga Ga"와 "I Want To Break Free", "We Are The
Champions"등이 있습니다.

특히 "Bohemian Rhapsody"는 2002년 11월에 지난 50년동안 애호곡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알아 들을수 있어야지...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하루종일 걸어 다녔더니 피곤함이 몰려 온다.....눈꺼풀이 내려온다...헉...내가 깜박 잠들었네.
음악이 들린다..와`~ 내가 아는노래다...신난다....다시 대화...잉~~ 졸려
이렇게 대화할때는 졸고...노래할때는 신나게 따라하고....그래도 나름대로 내용을 파악했다.

한국에서 보는 뮤직컬과는 전혀 다르네~~~ 저 화려함이란...
다덜 기립 박수치고 난리다~~~



(주인공 아찌~~~ 너무 멋있는데. ...그런데 몇살일까?)
이렇게 화려한 뮤직컬을 보고 다시 재충전....

여기쯤에 있어야 하는데...앗..다리가 있긴한데..이것인가?
옆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봤다..이다리가 타워브릿지 다리라고 하면서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 본다..(모를수도 있지..치~`)
와..화려해~~ 야경 끝내준다.....그래서 다덜 이것 구경하는 오는군!
정말 보고 싶었던 다리 이다 보니까..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군
와~~ 저렇게 화려할줄이야..~~

<타워 브릿지 다리사진및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이렇게 빡센 런던의 이틀을 보내고 숙소도 돌아왔다.
낼이면 이곳도 빠이~~ 파리로 넘어가는군..

[다음편 예고] 파리로 넘어가지 못할뻔한 아찔한 유로스타 사건 기대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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