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여행이랑 참좋다. 삶을 풍요롭게해준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센티펫마녀 (kmssun44)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37)
Łσυё Turkey
Łσυё Europ 10개국
Łσυё China
Łσυё Japan -Tokyo
Łσυё 발밑 KOREA
Łσυё 일상 생활속..
Łσυё 초보 카메라속
˚ε☆э 카메라 열공 ^^
˚ε☆э 제2의 인생
˚ε☆э 문화,취미생활
˚ε☆э 운동이야기
˚ε☆э 천연 비누 세상
˚ε☆э 좋은 한마디
˚ε☆э 정보 세상
최근 글
언젠가 친구가 했던말을..
올림포스에 오두막의 추..
열병
카파도키아의 환상의 그..
떨림 두군 두군
최근 댓글 전체보기
감사합니다. 저도 느끼..
멋진 기행문과 사진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
자격증 따는 공부가 먼..
사실 뜬금없이 블로그에..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Cooking for ..
Percocet.
개설일 : 2004/09/13
 

올만에 옛날 글을 보다 보니 5년전에 친구가 했던  이런 글이 ..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며 또한 현재 나의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된다.

아래 친구의 글이 오늘 따라 참 찡하게 다가 와서

그래서 그냥 함 옴겨 보았다.


===================================================================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배가 나오고,, 눈이 나빠지고,,

신체기능도 떨어지고,,키도 줄고,,이런건 당연한 노화현상이다..

사람이 보통 20대후반부터 노화현상이 온다고 하지..

우리도 30대니까,,서서히 시작하겠지..

그사람의 얼굴은 그사람의 삶이 라고 하지..

지금 당장 거울에 비친 나의 주름을 원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그주름이 너의 행복한 삶을 보여줄수 있는 주름으로 표현이

될 수 있도록,,,지금부터 너를 가꿔보는것은 어떨까??



2004.3. 22           ㅇ ㅖ   ㅊ ㅣ  ㄱ    ㄱ  ㅏ

             ㅅ      ㄴ    ㅜ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밤새 10시간동안 버스로 이동해 안탈랴에 도착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동한 마을은 올림포스이다.

다시 버스를 갈아 타기 위해서 우리는 잠시 정류장에 멈췄다.

그런데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소문에는 터키의 메트로 회사꺼는 별루라고 했는데 전혀 딴판이다.

차안에는 헤드셋까지 있고..또한.

우리의 스튜디어스는  왜 이렇게 젊고 멋진것이야.

우리는 이 차로는 겨우 1시간만 타고 가는데?

멋쟁이 스튜디어스의 아쉬움을 달래면 도착한곳은 고속도로라고 할까?

이상한곳 한가운데 우리를 내려주었다.

우리는 위험한 도로를 건너서 방갈로 같은곳에는 돌무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분명히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안오는겨?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돌무쉬는 승객이 찰 동안 기다린단다..)

기다리다 지친 나랑 라미는 방갈로에서 또 사진 찍기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이렇게 사진찍기 놀이에 지친 나는 무료로 대여해준 방갈로 주인에게도 미안하고 해서

옆 슈퍼를 어슬렁 거리다 보니 터키와서 정말 좋아하게된  "아이란"을 주문...

라미와 함께..카파도키아에서 만난 한국인 동생을까지 4잔을 주문해서 마실려고하는데.

돌무쉬가 도착했다..급하게 원삿을 하는데 여태 먹어본 아이란중에 최고였다.

잘 못먹는 라미 역시 맛있다고 난리가 났다.
( 이날 먹은 아이란의 맛을 한국에 와서도 그리워 하고 있다는것)


이렇게 돌무쉬를 타고 내가 이동하는곳은 산골짜기를 지나 지나..

정말 아찔한 골짜기 속으로 우리는 데려다 주었다.

그곳은 "방희종"이라는 오두막 촌인데..책에는 달랑 한장의 사진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눈을 뗄수가 없었다..잠시 감상해보시라






 이곳은 우리가 맛나게 먹을 식당 및 광장이라고 할까?

우리의 숙소 뒤에는 암벽 등반을 할수 있는 산도 보이고.

사진속 모두 아트의 오두막촌이다

성수기가 아니다 보니 2층의 2인실을 우리는 25YTL 로 방을 정했다.

이렇게 방에다 짐을 풀어 놓고..
우리 여행자들의 레이더 망을 바짝 곤두세워 알게된 근처에 바닷가로 향했다.

모두들 수영복 옷 속에 넣고  GO~~~..하려다..한국인 동생들이 아직 준비를 못했다고하여
라미와 나는 또 사진찍기 놀이 도입했다.


어라 저 옷은 내옷이다..ㅋㅋ 라미가 옷이 없다고 하여 빌려주었는데 나보다 더 잘 어울리잖어.

난 어떤 포즈.~`


남의 숙소 앞에서 잘도 놀고들 있다.ㅋㅋ

멋있는 우리의 오두막 촌을 뒤로하고 .. 스쿠버 다이빙을 빌려주는 곳에서 한국인 동생들이 잘

말해서 투브비슷한 물에서 뜨는 기구를 무료로 4개나 빌려서 바다로  정말  GO~ GO



 그런데  아무리 걸어도 바닷가는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책에 올림포스의 정보는 달랑 한장이다.

그래도 튼튼한 다리로 열심히 걸어가다 보니 또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것은 먹을꺼.

시원한 물과 신기한 음료수 2병을 샀다. 

나의 여행 철학은 무조건 현지 음식을 사서 먹어보고 군것질도 팍팍~

터키식 사과 맛과 체리맛 음료수는 무지 달다는것을 경험했다.

그래도 두병에 1 YTL 인데 뭐.

이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뭔가 보인다..매표소다..

그런데 바닷가에 가는데 무슨 돈을 내라고하지?

아저씨와 여기는 유적지도 볼께 많아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네  3YTL를 내고  입구에 드러서

니 바닷가보다는 멋진 산속 골짜기 물들이 우리를 반긴다.


저기에 숨어있는 유적지를 관람해야하는데 너무 걸어온 탓에 나랑 한국인 동생들은

발을 담그느라 정신이 없다.

저작권으로 소송을 걸어도 어쩔수 없는 터키에서 만난 착한 한국인 동생들 등장이요..

이렇게 유적지 관람보다는 맑고 깨끗한 강물에 발을 담그고 다시 바다를 향해서  GO~ GO~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 2005년 베네치아 무라노 섬에서~ >


열병이란 이런것일까?

이틀 혹독하게 앓고 나니 이 느낌은 뭘까?

늘상 감기와 전쟁을 치르던 나..이번에는 몸살과 함께 전쟁을 치렀다.

그동안 나의 몸을 너무 굴렸다는 생각에 앓을때도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

그런데 이번에는 아프면서 왜이렇게 서글픈지?

현재는 주위에 부모님이 계시지만.... 나중에는 어떻하지?

삼십녀년동안 나에게 남은것은 뭐였을까?

오늘도 씁씁한 소식을 들었다.


그소식을 듣기 위해서 열병을 미리 앓은것은 아니까?

조금 덜 아프라고~~~

먼저 앞서지 못하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자,,는

마지막에 남은것은 후회와 열병만 남는것 같다.

숙소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맛있는 아침 식사.
터키여행동안 제일 좋았던것은 맛나는 터키식 아침이다.
이것은 직접 먹어본 사람만 아는 바게트 빵과,올리브~~ (good~)

벌룬투어의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그런지 밥먹을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
그래도 나의 힘의 원천은 먹을것
부랴~ 부랴 아침을 챙겨 먹고 바로 그린투어에 함류 했다.

그린투어는 보통 8~16명 정도 팀을 이루워서 다닌다고 하는데
이런 투어에 좋은점은 세계 각국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다.


가이드가 우리를 처음으로 데려갔던곳은 언덕 위다.
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듯 몰려와 있다.

이런곳에 뭐가 있다고?..물건 사라는것 아니야? 생각에 발걸음을 옴긴곳..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것은 나무!!
꼭 동화속 세상으로 드러온듯한 인상적인 나무


저 나무에 달려있는것이 "이블즈 아이" 라고
터키의 눈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정말 한눈에 볼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벌룬 투어로 본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이렇게 멋진 광경에 라미와 내가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고소 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도 조금은 용기를 내서 자세를 잡았다.



이렇게 멋진 터키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이동한곳은 바로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 이다.
카파도키아는 무려 36개가 넘는 지하 도시가 있다고 한다.
크리스트교인들이 아랍인의 피밥을 피하기 위해서 은신처로 활용했던 곳이라고 한다.
( 로마에서 봤던 곳이 생각이 난다 ~~)

지하 동굴이다 보니 동영상도 사진도 모두 없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것은 그 지하속에도 학교가 있고 병원이 있고 저장가 있고 생활하기에는 필요한것들은 모두 있었다.

사진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찍은 입구 사진..라미 사진 한장 올려 본다.


다음 우리가 이동하는곳은 어디? "으흘랄라 계곡"이다.
계곡을 내려가기전에 우리의 멋진 가이를 공개합니다.

어린것이 라마다 기간인데도 몰래 담배도 피고 술도하고...그럼 안된다..떽~
계곡의 구조를 설명해주고 있다.


가이드의 안내를 듣고 내려가는 계단 밑 풍경
 
나의 사진 서터가 날 가만히 두지 않는다..
가이드가 빨리 오라고 불러도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진 찍기에 정신 없다.
점점 초취해지는 모습을 감상하시라.


아침밥을 선택하고 꾸미는것을 포기했더니. 역시나~
이럴때 모자가 딱이라니까~



후다닥 달려 일행 행열에 함류했다.
계속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풍경도 멋있지만
투어 일행중에 지하동굴 입구에서 샀다는 인형이 자꾸 눈에 보인다
손수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인데. 꼭 아기를 담고 가는것 같은 인형..


이렇게 즐겁게 투어 일행들과 계곡을 걸어가다 보니 바라바 교회에 도착했다.
이런 계곡 속에 교회라? 
조금 설명하자면 2개의 원주를 이용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형상화했다고 한다.
벽화들은 화려한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붉은색을 이용해 신화속의 동물과 다양한 상징 문양을 그렸다고 한다.




그런데 왜 보존을 못하고 저렇게 방치하는것일까? 생각이 자꾸 든다.


이렇게 멋진 교회를 구경하도 다시 발길을 옴겼다.
슬슬 나의 배꼽시계가 점심을 가르쳐 주고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겨?
나에게 밥을 달라...라는 생각이  잠시 잊게해주는?




맑은 공기속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깨끗한 계속
초취함을 그냥 느끼고 싶어 또 한컷을 찍어 본다.


이렇게 나의 배꼽시계의 소리를 잠시 잊게하는 풍경속에 빠져 한참을 걷다 보니 도착한 계곡옆 작은 카페들...설마? 우리 저기서 먹는것 아니지?
소문에는 그린 투어 점심은 별루라도 하던데?


이런 걱정은 사라지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저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고 한다. 아싸..
라미와 나는 서로 다른 음식을 선택했다.
하나는 아다나 케밥.. 또하나는 피데 ..
(피데는 생선이 맛이 없을것을 대비해서 주문)
하지만 우리는 모든것이 다 맛있었다..와~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에조게린 초르바다"
사실 현지 음식에 잘 적응하는 나지만 향이 정말 강해서 난 별루였다.

이것은 "아바다 케밥"으로 매운 양념을 해서 구운 요리이다. 붉은색 밥은 불구르 필라브라고 한다.

마지막은 치즈 피데...모양은타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

라미 벌써 치즈 피데 뜯고 있다. 우리의 식성은 왜 이렇게 좋은겨?


왕성한 식성을 달래도 나니 보이는것이 있다.. 와~ 산초다...ㅋㅋ
아쉽게도 뒷모습만 찍을수 있었지만. 저 길은 정말 시골길 같다.


이렇게 투어의 막바지가 되자 우리를 또 이동시키는 곳은 일명 "스타워즈 촬영소" 라고 한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스타워즈 촬영소에 모티브가 되었던 곳이라고 한다..실제 촬영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


언덕위에서 보이는 묘지


이렇게 놓은 곳을 올라가시는 분도 있다..
난 고소공포증 때문에 도전은 못하겠더군...한국인 모두..


멋진 풍경에서 사진찍느라 정신 없던 나에게 보이는 하나의 시선.
여행에서 늘 나의 카메라속에 담겨져 있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
오늘도 담아 본다.

그린 투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촬영도 잊지 않았다.

하루동안 수고해준 기사 아저씨와 어린 가이드와도 한컷


이렇게 그린 투어는 끝났다.

우리는 숙소에 도착해서..부랴 부랴 짐을 쌌다.

우리는 야간 버스를 타도 "올림푸스" 로 이동해야 한다.

차 시간이 아직 여유가 있다. 카파도키야의 매력을 잊고 싶지 않아서 동네 한바퀴 돌아보면서 우리는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근처 식당으로 발길을 옴겼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터키를 여행하다 보면 많이 보는 저 빵  " 레바쉬 에끄멕" 으로 화덕에 구운 빵이다.

피로를 달래는 맥주도 한잔

마시막 후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차이"


이렇게 카파도키아의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미술 심리 치료사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나에게 이런날이 올까?

다시 찾은 제2의 인생이 올까? 고민도 많고 힘들기도 했으나?

나의 첫 내담자.

특수학급 집단 치료를 드러갔던 추운 겨울..

정말 이 아이들을 잊을수가 없다.

처음의 설레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던것 같다..

아이들의 실명을 거론할수는 없으나

그중에 제일 기억나고 이쁜 우리 아이의 그림을 올려 본다.

처음에는  공격적인 자동차만 드렸던 우리 아이..

9회기를 접어들면서 공격성도 많이 줄었고. 표현력도 많이 좋아졌다.

방학기간에만 만난 이쁜 아이를 새학기에도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 아이의 그림 하나를 올려 본다.

<   1회기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오늘 전체
방문자 17 98230
구독자 0 16
댓글 0 174
참조글 0 90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시골가장
- chl11111
- 최종진
- 김미숙
- jomunju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