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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심리 치료사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나에게 이런날이 올까?
다시 찾은 제2의 인생이 올까? 고민도 많고 힘들기도 했으나?
나의 첫 내담자.
특수학급 집단 치료를 드러갔던 추운 겨울..
정말 이 아이들을 잊을수가 없다.
처음의 설레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던것 같다..
아이들의 실명을 거론할수는 없으나
그중에 제일 기억나고 이쁜 우리 아이의 그림을 올려 본다.
처음에는 공격적인 자동차만 드렸던 우리 아이..
9회기를 접어들면서 공격성도 많이 줄었고. 표현력도 많이 좋아졌다.
방학기간에만 만난 이쁜 아이를 새학기에도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 아이의 그림 하나를 올려 본다.
< 1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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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9.03.15 22:34 [119.197.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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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미술심리치료를 배우고픈 직장인입니다. 글 내용을 보니...너무도 뿌듯하시겠어요^^
초등학생들 미술과외를 했을때 저도 무척 설레고 두렵고 두근두근했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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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09.03.15 22:36 [119.197.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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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뜬금없이 블로그에 찾아와 이런 장문을 쓴다는게 조금은 죄송합니다.
전 편집디자인을 하고있는 직장인인데요.. 님께서 하고 계신 일을 배워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미술심리치료를 전문적으로 배우려면 심리학과의 대학원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협회에서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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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9.03.15 22:36 [119.197.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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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는 공부가 먼저일까요? 간단한 답변이라도 부탁드릴께요~
직접 그방면으로 하고 계신분의 의견을 절실히 받고 싶습니다.
tears8543@naver.com 부탁드려요~ 수업 열심히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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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2009.03.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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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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