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에 늦어 버렸다.
요즘은 점점 시간의 개념이 없어지는것 같다..
늘 약속 시간에 늦다 보니 요즘 나의 머릿속에는 "늦지 말자" 문장이 잊숙해졌다.
그래서 평소보다는 조금더 일찍 외출 준비하는 습관이 생겨 버렸다.
이날도 역시 일찍 집을 나섰는데..
역시나 하늘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비온 뒤에 이렇게 맑은 하늘.
한달전부터 생긴 나의 카메라폰..
자연스럽게 휴대폰으로 하늘을 찍고 있다.

오늘은 이렇게 맑은 하늘이 나의 힘들었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준다.
이런날은 파릇 파릇한 잔디에 누워서 하늘만 감상했으면...
4년전에 파리에 잔디밭이 생각이 난다...
|
http://kr.blog.yahoo.com/kmssun44/trackback/3422938/954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