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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년의 직장생활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새로게 시작한 미술 심리 치료사의 세계다.
3.2급을 취득할때까지만 해도..책임의식,노력,공부..
이런 것들이 나에게서 찾아 볼수 없었는데..
요즘 1급 수업을 받다보니 점점 고뇌과 갈등이 교차한다.
과연 잘 선택한 길인가? 고민할 틈에 더 공부하자?
수업에 관련 모든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흔적을 남겨볼까 한다.
1급의 첫 수업시간은 <자기소개 > 시간
내성적인 사람과 적극적인 사람들 모두
새로운 환경,낯선 사람들에게 긴장감과 수줍어하는것이 존재한다.
처음 보는 미술 심리 치료사에게 마음을 열기란 그리 쉽지 않다.
내 소개를 어떻게해야지? 아~ 대중앞에서의 공포..
나 역시 대중 공포증이라는것이 있다..
이때 이 기법을 사용하면 나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다.
내용은 간단하다..
1. 사람의 전신을 그리도록 한다. (너무 상세하게 그릴 필요는 없다. 미술에 부담이 되는 사람에게는 더욱~)
2.그림이 완성되면 왼쪽에는 본인에 단점을 적어보고 오늘쪽에는 장점을 적게한데. (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코/입/ 팔 /다리 " 연관된 행동이나 느낌등을)
3. 자기의 소개 시간에 그림과 함께. 자리를 소개해보자. (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게 되면 더욱 자신감 100배 ~)
< 나의 실습 샘플 >

#### 늘 인물을 그리라고할때는 부담감이 100배다..난 왜 이렇게 그림을 못그리지? 또한 3급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려야하는데.. 하지만 미술 심리 치료에서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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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burnz 2009.0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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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려면 그림을 그려봤으며 미술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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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펫마녀 2009.02.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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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요즘은 미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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