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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밝아 오니...역시 우리는 먹을것을 위해서 아침을 먹은후 해변가에 왔으니 물을 담아보고 가야지.하지만 물담기를 싫어하는 송감자와 정현...결국 나랑 주영이랑 신나게 물속 풍덩..나의 멋있는 수영폼을 자랑하고 싶었다.3년간 배운 나의 수영실력..하지만 물속에 모래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하지만 물속에서 노는것은 역시 잼나단 말이야.정현씨가 찍어준 마의 몰속사진...몰골이 장난 아니라서 얼굴 잘 안나온것으로 한컷..주영이랑 물장구 발차기등..멋있는 남자 동생들이 주영이에게 관심있는지 물을 뿌려주네.역시 어린것이 좋다니까..주영 좋겠다~~이렇게 짧은 물놀이를 마치고 텐트로 돌아와서 부랴 부랴 정리후에우리는 내소사로 향했다.졍현씨왈...내소사 가을 풍경이 끝내준다고 하지는데 기대 만땅.항상 절에 오면 마음에 편해진다.입구에는 길다란 전나무길을 따라 드러오면 내소사 절이 보인다.대장금의 촬영장소이기도한 이곳..내가 좋아하는 풍경이 나를 반기면서..이곳 저곳 절구경을 시작해볼까나?역시 선화랑 주영의 사진 포즈는 good..나도 연꽃 앞에서 살찍 연출좀해볼까?저 카메라 의식는 모습 봐라..역시 난 안돼바닷가랑 틀리게 이곳 내소사는 너무 덥다..또한 나의 감기 증상이 슬슬 나타나고 있다.그래서 사진 몇장 없다..아직 늦은 여름이라서 가을의 정취는 느낄수가 없었다.마지막으로 송감자의 멋있는 포즈 한컷을 배경으로..서울로 올라오는길...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나의 지루함을 못 견디고.운전대를 전주로 돌려 유명한 "전주 비빔밥"을 먹고..집으로 go..나의 1박~ 2일의 2008년 여름 휴가는 끝이 났다.나의 감기와 더위때문에..많이 찍지 못한 이번 여행은...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다음 여행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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