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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야간 버스로 카파도키야로 향했다.12시간에 야간 이동....예전에 그리스에서 이스탄불 넘어올때 20시간동안 버스도 타봤는데..이정도쯤이야터키여행에서 좋은것은 버스안에서 물이면 빵이면 커피를 서비스로 준다는것..비행기에 기내식이 있다면 버스에서도 기내식이 있다.한참 자다 깨어 보니 넓은 들판이 끝도 없다.슬슬 배낭여행온 느낌이 팍팍든다. 라미는 정신없이 자고 있네.창밖 풍경에 잠시 분위기 좀 잡아 볼까?=========================== 카파도키아 가는길 =======================우리가 도착할곳은 괴레메 마을..사전에 공부하기로는 먼저 네브쉐히르에 도착하는데여행자들이 이곳이 괴레메 마을인줄 알고 내린다고 한다.민박집에서 나온사람들이 괴레메라고 말을 한다고 그러네.역시 여행에는 사전 조사가 중요하다..난 꿋꿋하게 내리지 않고 기다렸다가 괴레메 마을 도착도착하면 제일 눈에 보이는것은 여행에서 늘 찾는 i 참 많은 도움이 된다.이곳 안으로 드러가면 각종 민박집 정보도 받고민박집에 전화까지해 주면서 픽업 나오게 해주신다.물로 픽업비는 무료다. (왜냐면 가깝거든...)우리는 사전에 본곳 sos 민박집으로 픽업 요청을 했다.차를 타고 도착한 sos 민박인 정말 전망이 끝내준다..민박 테라스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감탄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테라스에서 장미를 배경으로.나도 잠깐 폼도 잡아보고민박 아저씨에게 아침밥 주신다...터키식 아침..(한국와서도 이맛을 잊을수가 없다..터키식 아침 ^^)카파도키야는 투어없이는 제대로 볼수 없다고 한다.나와 라미는 로즈베리 투어,벌룬투어,그린투어 3개를 신청을했다.< 비용 >로즈베리:15YTL (오후 3시~ 6시까지 투어)그린투어: 50YTL ( 오전 10시 ~ 오후 6시 점심 제공)벌룬투어 : 140유로 (새벽에 열기구 타기)우리의 일정이 짧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투어는 민박집 아저씨에게 신청하면 된다.민박집들이 이 투어에서 약간은 커미션을 먹는듯 투어에 열을 올린다..로즈베리 투어는 반나절이면 볼수있다고한다.오후 3시에 출발한다고 하니 아침을 먹고 나니 9시 ..잠시 마을을 거닐러 보기로했다슬슬 마을 중앙으로 나와보니..ATM도있고... 구경꺼리가 장난 아니다.때마침 작은 마을에 장터가 있네.이것 귤인것 같은데..이렇게 큰 양배추 보신분...난 들지도 못할것 같다마을 위쪽으로 올라가는 모든 풍경들이 예술이다.터키인들은 이곳에서 살고 있다.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저기 중앙에 구멍은 비둘기 집이란다.터키 여행에서 많이 볼수는 돔이렇게 맛보기로 동네 한바퀴 돌아서 마을 중앙에 오두막 비슷한 벤치에 앉았다.동네 과일가게에서 사과와 말린 자두를 사서 한적한 오전을 즐겼다.태양의 강렬함에 근방 지쳐 버리다..9월인데도 더운 날씨.이렇게 한적하게 과일 먹으면서 셀프타이머로 사진찍기 놀이중.. 민박집에 만난 한국 친구들이 저기 보인데.우리보다 어린 동생들인데..비데를 사서 오네.같이 함류해서 점심 만찬을 즐겼다.여기서 피데란?한국식 피자인데 모양은 긴것이 맛이 끝내준다..우리가 먹은것은 계란과 치즈가 드러간 피데.이곳에서 먹었던 피데는 정말 잊을수가 없다.바로 구워서 나온 피데인데..여행갔다온지 1년이 되어 가는데도 그맛은 정말..이렇게 동네 구경을 마치고 슬슬 로즈배리 투어를 위해서 숙소로 걸어가는데.저기 신기한것이 보이네.왠지 저것이 물담배인것 같은데..투어 끝나고 꼭해보자는 다짐을하고 지나왔다.(하지만 결국 못해봤다는것..)이렇게 숙소로 걸어오다보니..정말 시골의 한적함을 느낄수있는자동차가 보인다.이곳은 우리가 머물러 있는 SOS 숙소이다.
묘한 바위 여기도 있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멋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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