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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게된 책이다.. 2년전 이스탄불만 돌아보고 온 미련때문인가 .. 늘 서점에 가면 이책이 손에 짚어지게 되는데. 결국 터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책과의 인연을 시작을 했다. . . .
지은이: 미노? 처음에는 일본 사람이 쓴 책이라고 생각을 했다.
각종 터키 정보가 실려 있겠군? 여행자 후기를 썼겠다 생각을 했던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하철에서 책과 씨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 터키에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다. 책 제목처럼 "수상한 매력이 있는 책"
주인공 미노가 20대 후반에 유럽과 지중해를 1년을 여행하면서. 결국 터키 파묵칼레 작은 도시에서 아짐을 만나서 진정한 여행이라는것을 하게 되는 모습.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그냥 한권은 소설책을 읽는듯 했다
하지만 책을 마치고 쓴 미노의 글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소름과. 나의 여행관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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