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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 후기 작성을 시작해볼까?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데..너무 게을러지고 있으니...
너무나도 넓은 정원을 시간상 다 볼수가 없다는것이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베르사유 궁은 드러가봐야지.. 궁 안으로는 드러가 봐야할 듯

너무나도 황홀했던 정원을 뒤로하고 궁안으로 GO~ 궁 안은 코스가 A~D까지 있다. 각 코스 별로 요금이 틀리더군…난 A 코스 거울의 방과,왕과왕비의 거처가 무지 보고 싶다고.~ 입구에 드러가보니 이런..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조금은 실망이다

화려하기는 한데..왠지 ..하나 맘에 드는 것은 그 ??은 정원이 한눈에 보인다..으하하. 
▒▒▒▒▒ 잠시 궁 안 사진 감상하세요 ▒▒▒▒▒▒






이렇게 베르사유궁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우리는 몽마르트 언덕으로 GO 너무 빡센 것 아닌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파리의 일정이 짧다 보니까 어쩔수 없다. 다시 기차역으로 와서 표를 끊는데..동생이 혹시나해서 유레일 보였더니 표 공짜로 준다. 다른 친구들 다 표를 돈주고 샀는데 뭐냐?...(황당,파당~~)
※ 정보 하나
갈때 올 때 꼭 유레일 패스로 공짜표 받기 안준다고 하면 끝까지 우겨 봅시다..갈 때 안주면 올 때 한번도 시도.. 난 유레일 개시를 안했으니 해당사항이 없었다. 별루 아까울 것은 없고? 자 ~~ 이제 또 가보자구요.. 메트로 12호선을 타고 Abbesses 역에 내렸다. 몇 명 동생들은 두번째 오는것이라고 하네..아싸. 동생들 따라서만 가면 되는것이지 그런데 여기 골목 쫌 음산하다..

동생들 왈..메트로 내려서 지갑 단속하라고 한데. 이곳에서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네…(주위하자~~ 한번더 ) 골목을 지나 언덕위에 보이는 것은 무궁 무진한 계단이다. 설마 이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겠지? (나의 입방정 때문에 이것이 뭐꼬?)

 30대 체력을 과시하면서 정상에 도착… 와~ 언덕위에 이렇게 이쁜세상이 있을줄이야? 젤 눈에 띄인 것은 길에서 그림 그려주는 화가들과. 거리 식당들



정말 파리에 온 기분 팍팍 느껴진다. 사진찍느라 다덜 정신이 없다..슬슬 배고다.. 애들아 우리 저녁 해결해야지? 점심은 민박에 이모님이 친절하게 싸주신 샌드위치로 해결을 했지만. 저녁은 거하게~~~ 우리 달뱅이 요리 먹자. 파리와서 이것은 꼭 먹고 싶었다고. (나의 여행 규칙…나라 이동할때마다 그나라에 유명한 요리는 꼭 먹자..돈 아끼지 말고..ㅋㅋ) 몽마르트 언덕 중앙에 있는 카페에 드러갔다. 난 무조건 달팽이 call~~ 어라..달팽이 요리는 에피타이져라네…어라? 난 달팽이 요리 먹으러 왔는데

그런데 뭘 시켜야 하지..마침 옆에 한국 중년 아저씨가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출장 오셨다고 하네..역시 난 운이 좋아. 송아지 스테이크 괜찮다고 하네..그럼 난 그것으로. 이렇게 먹고 싶던 맛나는 음식을 먹고 몽마르트 언덕을 내려왔다.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이제는 숙소로 go~~ 할려고 하는데 일행중 한팀이 언니 우리 야간 유람선 타러 가요. 야경 구경하고.~ 오늘 너무 빡세게 돌아서 피곤하데? 여자 3명이 가기에 쫌 무서워서 가자~~ 종일 같이 다닌 의리가 있지 그래 가보지~ [다음편 예고] 파리의 야경과 에펠탑의 조명쑈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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