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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요 .. 아무 때나 괜찮은 거 , 알죠 ? 술 마시고 싶을때 영화 보고 싶을때 다 좋구요. 그럴때 아니라도 .. 괜찮아요.. 만약에 계속 그 사람이 좋으면 그래서 그 사람한테 질투 작전같은 거 써야하면 그럴 때도 나 불러요. 내가 가짜 애인역할 , 잘해줄께요. 그리고 혹시 그 사람 선물 고를때 남자 옷 혼자 사기 그러면 , 나 데리고 가요.. 나하고 체격 비슷하다고 그랬죠 ? 내가 대신 입어 봐 줄께요. 밤에 그 사람이 안 바래다 주면 혼자 택시 타거나 그러지 말고 나 불러요. 내가 같이 걸어 줄께요. 우리 , 그렇게라도 자주 만나요. 자주 만나다 보면 , 내가 편해질 거에요. 지금처럼 , 부담스럽거나 미안하거나 그렇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럼 , 그 때 날 자세하게 봐 줘요. 나 ,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 .. 그땐 , 내가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센티펫 한마디 :.아픔이 느껴지는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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