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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런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민박집 아찌가 맛나는 짜장밥을 해주시네.. 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7일째인가? 한국음식이 슬슬 그리워지네.. 그래도 좋은점은 한국 민박을 이용하면 한국 음식이 쉽게 맛 볼수 있다는 것..ㅋㅋ 아~ 맛나는것도 먹었으니까 슬슬 출발해볼까..오늘은 윈저궁이다… 그런데 헉 “누나들 이틀동안 따라 다니다 내 다리 이상해졌어..난 오늘 도저히 못가.잉 배째~~~” 순봉이가 오늘은 쉰다고 하네..이런 젊은 것이 30대 누나를 못 따라오냐? 이렇게 오늘은 순봉이를 버리고 윈저궁으로 출발~ 순봉이가 없다보니 영어를 잘 못하는 우리 조금 아쉽지만..허허허 숙소 바로 옆에 윈저궁을 갈수 있는 빅토리아코치스테이션과 빅토리아 역 중간에 있는 그린라인 코치 정거장으로 이동을 했다. 700번 버스를 타러 갔다.아싸~ 이것 때문에 민박도 결정을 했다구요. 동생과 둘이 슬슬 옆을 걸어 갔다. 안내 데스트 i 를 찾아서 버스 타는곳과 시간을 물어 봤다. ※ 이동할때 i 안내데스크를 찾으면 운 좋으면 공짜로 지도도 받을수 있다. 글쿠 표를 살려고 돈을 주니까 뭐라고 중얼 중얼 한다. “왜? 표 달라구요” “돈 여기 있다구요”..한참을 실갱이를 하다 보니까. 이곳에서 표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순순하게 안내만 해주는곳이다.이런~ 버스 운전사 아찌에게 직접 주면 된다고 한다…(몰랐지..잉~~) 역시 한국과 틀려 (흑인 언니 미안?) 버스를 타러 1번쪽으로 갔는데 버스가 근방 떠났단다.. 1시간이상이나 기둘려야 한다고 하네. 그 사이 우리 런던 분위기 맞게 커피나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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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출발 해볼까..그런데 시간을 계산을 해보니까 왠지 불안하다.
허허..우리가 너무 늦장을 부렸네…"동생아 오늘 우리는 파리로 넘어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안에 못 드러오면 안되거든" 이런…포기하고 우리는 자연사 박물관을 선택을 했다. 이제는 런던 지하철이 익숙해진 우리들…거뜬히 이동할수 있다구~~ 입구에 드러서니 젤 눈에 보니는것은 바로 공룡....저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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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을 끝내고 나와서 기념 사진 한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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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노팅힐 거리를 함 가볼까.
유명한곳 보다는 남들이 안가본데 가보고 싶거든 윈저궁을 포기했으니까. 다른곳에 재미를 찾아 보자구.. 가자! 노팅힐 거리로..~~ 슬슬 사진 찍기가 귀찮아 진것인지..런던 세째날은 사진이 별루 없네? [다음편 예고] 전편에 파리로 못가는 사건 예고 해놓고 너무 길었네..정말 기대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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