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뮤직컬을 보야하는데 런던에 와서 뮤직컬 한편도 못 보고 가면 그것은 진정한 유럽 여행이 아니지.난 "페임"이 보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데 정보를 수집하지 못했다.
(더 공부좀하고 올껄?) 그럼 "맘마미야"라도 보았으면 좋겠는데 동생은 "we will rock you" 보고 싶다고 한다 그것은 또 뭐? 그런데 낼 파리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유로 스타를 끊으러 가야 한다. 워터루 역에 갔다 와서 결정하지…지하철역으로 오다보니 "we will rock you" 공연장에 바로 옆에 있다 동생을 위해서 가서 시간대며 가격을 물어 보았다. 시작하기 30분전에 끊으면 좌석이 남으면 할인이 많이 된다고 하네. 그럼 워터루역 갔다와서 끊자. 다시 이동을 했다…. 유로스타를 끊는데 한국에서 공부하기로는 유레일 개시를 안했으면 할인이 안된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도 많고….돈이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 캐나다 유학생 동상 순범….열심히 영어로 뭐라 뭐라하더니…표을 끊었다. "누나 저 여자 무지 친절하다 유레일 개시 안했는데 할인해주네 개시 할꺼라고 말도 안했는데 "아싸 신난다 돈벌었다..이게 얼마요?
자 애들아 시간없다 뮤지컬 어떻게 할까….(난 너무 힘들다 포기하고 숙소를 갈까?) 이러게 고민하다 결국 세명 모두 "we will rock you" 보기로 결정. 그런데 이것 학생할인도 해준다..아싸…또 돈 아꼈다. (이것이 진정한 배냥 여행이지~~) 그런데 공연 시작 10분전…그런데 우리 저녁도 못먹었는데… 이런 옆에 버거킹 보인다. 햄버거 하나의 1파운드다. 3개사서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드러갔다. 시작하기전에 우리 빨리 먹자. 쪼금 창피하긴 해도 뭐 어때.배고픈것보다 났지. 이러게 저녁을 해결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줄거리> 뮤지컬 악기들이 금지되고, 보이밴드와 걸밴드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에 반대하는 그룹들이 아주 오래전에 돌속에 숨겨 두었던 신화적인 전자 기타를 찾아나선다는 이야기입니다. 드 니로는 6년전 퀸의 맴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를 베니스 영화제에서 만났을 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퀸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다고 기획했지만 기타리스트 메이가 난색을 표명하였다고 합니다. 퀸은 1970년대말에서 1980년을 풍미했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중의 하나였지만 그들 음악의 창조의 힘이자 리드 싱어였던 프레디 머큐리는 1991년 에이즈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서정적인 노래인 "We Will Rock You"는 퀸의 가장 잘 알려진 곡중의 하나이며, 그 밖에도 "Bohemian Rhapsody", "Radio Ga Ga"와 "I Want To Break Free", "We Are The Champions"등이 있습니다.
특히 "Bohemian Rhapsody"는 2002년 11월에 지난 50년동안 애호곡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알아 들을수 있어야지...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하루종일 걸어 다녔더니 피곤함이 몰려 온다.....눈꺼풀이 내려온다...헉...내가 깜박 잠들었네. 음악이 들린다..와`~ 내가 아는노래다...신난다....다시 대화...잉~~ 졸려 이렇게 대화할때는 졸고...노래할때는 신나게 따라하고....그래도 나름대로 내용을 파악했다.
한국에서 보는 뮤직컬과는 전혀 다르네~~~ 저 화려함이란... 다덜 기립 박수치고 난리다~~~
(주인공 아찌~~~ 너무 멋있는데. ...그런데 몇살일까?) 이렇게 화려한 뮤직컬을 보고 다시 재충전....
여기쯤에 있어야 하는데...앗..다리가 있긴한데..이것인가? 옆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봤다..이다리가 타워브릿지 다리라고 하면서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 본다..(모를수도 있지..치~`) 와..화려해~~ 야경 끝내준다.....그래서 다덜 이것 구경하는 오는군! 정말 보고 싶었던 다리 이다 보니까..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군 와~~ 저렇게 화려할줄이야..~~
<타워 브릿지 다리사진및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이렇게 빡센 런던의 이틀을 보내고 숙소도 돌아왔다. 낼이면 이곳도 빠이~~ 파리로 넘어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