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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부유하여 넓은 방이 수십 개 있다 하더라도 잠 잘 때에는 여덟 자 길이면 충분하고 논밭을 바다보다 넓게 소유한다 하더라도 하루에 두되 쌀이면 배불리 먹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남과 비교하여 욕심내는 것보다 더 불행한 건 없습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다소 모자라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 준다면그것이야말로 만족한 삶입니다. 만족을 깨닫는 순간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고 부자라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다면 분명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으로 살 것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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