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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12/01
 

문근영은 '익명의 기부천사'가 아니었다.

2009.01.08 09:20 | 기본폴더 | kmj5103

http://kr.blog.yahoo.com/kmj5103/378 주소복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문근영은 '익명의 기부천사'가 아니었다
경향신문 등에 의해서 잘 알려진 '실명의 기부천사' 문근영
 
조영환 편집인
배우 문근영의 기부행위는 원칙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비판이 아니라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사회적 명사들이 돈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국가가 다 담당하지 못하는 구석진 곳에 복지가 미치는 것은 바람직한 추세이다. 기부의 대상과 방법에 약간의 문제가 제기되어도 그의 기부행위는 근원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기부행위는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확해야, 그 효과가 증폭된다. 비영리단체의 기부행위는 영리단체의 사회적 공헌보다 더 엄격한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문근영을 익명의 기부천사로 만들어서 악용하는 특정 세력이나 언론이 있다면, 그것은 어린 연예인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만드는 경우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문근영은 이번 논쟁 이전에 이미 '실명의 기부천사'였다.
 
문근영의 기부행위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언론기관에 의해서 악용당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오늘날 연예인이 사회적 영웅이 되는 연예인문화(celebrity cluture)가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경우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그것도 유명 연예인을 반대한민국 선전선동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정치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물론이고 문근영에게도 치명적인 해코지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문근영의 기부행위가 이미 충분히 알려진 것인데, 익명의 기부자로 발표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처사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고상한 기부나 자선행위로도 거짓 정보를 정당화할 수 없다.
 
'문근영 천사만들기'가 언론이나 복지단체에 의해서 진행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 문근영은 익명의 기부천사가 아니라,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기부천사라는 사실이 경향신문에 의해서 알려졌는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정직하게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사회정치적 갈등이 유발된 것은 기부자 문근영은 물론이고 사회전체에도 해로운 현상으로 비판될 수 있다. 문근영의 기부행위를 투명하게 발표하지 않은 복지단체나 문근영을 기부천사로 미화하면서 가족의 전력까지 왜곡시킨 언론기관의 처신에는 문제가 있다. 문근영의 기부행위를 좌우익 정치세력은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고 비정치적으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우 문근영이 약간 편향적인 대상이나 지역에 기부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의 기부행위를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그의 기부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는 순간에 그 기부 대상, 시기, 범위, 지역에 대한 국민들의 판단은 시작되는 것이다. 문근영의 기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비판은 근본적으로 파괴적이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가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얼마나, 왜 기부했는가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판단이 내려질 것이다. 젊은 연예인의 거액 기부에 가족까지 끌어들여서 이념적 덧칠을 하는 좌익 정치세력은 바람직 하지 않다. 참고로 문근영의 기부행위를 이미 알려온 경향신문 등을 스크랩한 네티즌의 글을 아래에 첨부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문근영 익명 기부의 진실 (빨갱이천적 프리존 네티즌)


위 사진의 출처: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319335&cate=&al=&page=1&sm=&kw=&tuid=&scode=&pds=
원판 http://cafe.naver.com/nonodemo/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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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18:54] ⓒ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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