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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입니다.^^ 그 동안 늘 눈팅만 했었는데 샘블로그에 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다름 아니고 좀 전에 울집 견공 데리고 집앞에 나갔다가 촬영용차량이 와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두사람이다' 촬영차량이길래 냉큼 가봤어요. 그래서 보고 겸 첫글을.^^ 워낙에 동네에 드라마촬영을 많이 와서 이번에도 그려려니 했는데 막상 '두사람이다' 라고 하니까 호기심이 일더군요. 집앞이니까 디카 챙겨서 다시 나왔죠. 하지만 소심해서 막상 배우들 촬영하는 곳에선 디카는 꺼내들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쳐왔네요.^^;;; 사실 누가 배우인지도 못알아보겠어서<-
아래는 (발로 찍은;) 인증샷입니다. 나중에 관련 기사나 제대로 된 촬영현장이 공개되겠죠.^^a

잘은 안보이지만 앞 유리창에 조그맣게 두사람이다 라고 쓰여져있죠.

촬영현장 앞에 있는 놀이터에 배우 및 스탭을 위한 간단한 케이터링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저 차량 뒷쪽으로 스탭 및 배우분들이 촬영중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흰색 코트를 입고 가시는 분, 배우이신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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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04.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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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행운(?)을 잡으시다니 ^^; 부럽네요~
다음에는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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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04.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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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집이 '지나(영화는 다르지만)네 집'..인 걸까요?
그럼 비교적 자주 올 것 같은데... 부럽..;;
다음에 기회되시면 또 부탁드릴게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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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7.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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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져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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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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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엄청납니다. 딱 저걸 찍는걸 보시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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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7.04.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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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촬영현장! 정말 저게 지나네 집일까요 꺄아아아~
저걸 보시다니 부럽습니다. 동네에 드라마촬영 많이 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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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2007.04.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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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목이 왼쪽으로 살짝 꺾어지는 형태인데요, 그 안쪽에 위치한 집이 영화에 나오는 듯해요. 밤엔 나가보니 크레인으로 조명을 높이 설치하고 있던데, 방해될까봐 가까이는 못가봤어요.(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사람들한테 짖기라도 하면;;;) 게다가 촬영차량들에서 휘발유냄새도 너무 심해서ㅡㅡ;;;
그래도 지나갈 때 슬쩍 보니까 교복입은 여학생이 보이는 게 지나역 맡은 배우인 거 같더라구요^^ 얼핏봤지만 인상이 깨끗하고 선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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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2007.04.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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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러잖아도 크랭크인 한다고 고사날 연락받았는데 가지는
못했더랬죠.
제 손을 떠나 다른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지는거니 이미 제관할이 아니라
그저 과정의 진행을 즐겨 보기로 할 뿐입니다.
친한 오랜 동생중에 영화하는(감독예정) 애가 있어 그쪽 세계도 좀 많이
듣는데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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