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 밝지 않았다던 포스팅 내용이 궁금해지는 건....ㅎㅎ 선생님 폭염에 고생 많으시죠? 광주도 완전 찜통이에요~ 전 여름을 호러로 나는 편이 아니라ㅠ ㅠ 그래도 원작때문에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달려갈거지만..
하튼 여기저기 영화홍보 배너가 뜨는 거 보니 괜히 설레고 그레요^^ 하지만 더 설레는 건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다음화 보는거라죠~~~////
애장본도 너무 이쁘겠네요~ 근데 2권으로 묶었음 더 이뻤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바램이...ㅎㅎ;
요근래 으슬으슬 하더니 목감기가 단단히 들어 목통증으로 약먹으며 약속된 일정들 다니다 지쳐들어왔다죠. 피곤해 약먹고 새벽3시쯤 쓰러져 푹~ 자고 일어났더니 2-3시쯤 됐겠거니 했더니 6시 반...
헉 15시간이나 잤단 말인가- 하며 병원시간 늦을까봐 부랴부랴 차몰고 홈플러스(안에 병원이 있음)에 갔죠. 그랬더니 휴점...? 아니 왜 이시간에? 언제 알리지도 않고 영업정지라도 했단 말인가?
의아한 맘에 다른 내과로 가느라 그 근처 마트를 지나는데 역시 이 마트도 문이 닫혀있다는... 머리속으로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오늘이 공휴일 이었나? 아니면 마트끼리 무슨 일 있나? 결국 차를 주차하고 지나가며 물건을 정리하는 사람들에게 "저 여기 영업정지했나요?" 하고 묻자 "무슨 소리세요?" 하며 웃는다.
잠시후--------------------- .....새벽 6시 반이구나.... 하고 알아차렸다.
병마(?)에 시달리느라 일어난 해프닝이라기엔... 나도 어이가 없다...; 약때문에 기절하듯이 자서 무척 오래잔걸로 착각한거다. 어쩐지 몸이 아프더라니...잠을 못자 그런걸 감기 때문에 몸이 아픈걸로 알았다.
결국 돌아와 다시 자고 오후에 다시 홈플러스에 가니...목요일 병원 휴일.... 버럭 - 그냥 약국에서 인후통약만 사갖고 콩국수 먹어주고 돌아왔다.
살다... 별 짓 다한다. 그런데 여름날씨는 새벽 6시반이어도 저녁 6시반과 밝기가 비슷해서 거의 의심을 못 했다는... 교통량도 비슷하고...ㅡㅜ
아앗, 심각한 내용에도 결국은 맛난 음식 사진으로 마무리....!!!(으악 배고파요!ㅋㅋㅋ)
근데 선생님, 진짜 저녁쯤에 너무 졸려서 잠깐 자면 꼭 하루가 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저녁 8시쯤에 잠드셨다가 밤 10시에 일어나서는 "어머 벌써 10시! 왜 나 안깨웠냐!! 어찌까 지각이네...." 하시길래 제가 조용히 티비를 켜서 "내 남자의 여자"를 틀었더니 한 5분간 잠잠하시다 결국 1시간밖에 안잤다는 걸 알고 안도를...;;
헉.. 그런 일이...;;
재밌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시간대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네요.
좀 더 늦게 일어났으면 병원 가는 건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나저나 목감기 진짜 괴로우시겠어요...
근데 콩국수처럼 차가운 음식은 목에 안 좋지 않을까요? ㅎ
참.. 요즘 <무엇이 필요하십니까>..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_<
정말 다 고기...;
디카사진.. 저도 컴퓨터로 옮기는 건 정말 귀찮더라구요..
(필름사진 현상하러 가는 것보단 덜 귀찮지만..;)
옛날에 메모리 빼서 노트북에 꽂을 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케이블 끼우는 건..
그래서 눈오는 날 사진 잔뜩 찍었다가... 비오는 날 사진 찍어보려는데 메모리가 부족하다길래(-_ ) 전에 찍었던 거 컴퓨터로 옮길 것도 없이 그냥 다 지워버리고 찍었던 기억이... 무려 집에 있었으면서...
그림 아름다워요...! 근데 원고 곶감 빼먹는단 표현은 참...ㅋㅋㅋㅋ 세이브 다 쓰셨으면 이제 정말 빡빡하겠네요~~~ㅠ ㅠ 여기서 또 선생님 건강 걱정되는 팬심...; 일 없을땐 한가하다가 몰릴 때 몰리는게 정말 무슨 법칙인 거 같아요=_=;;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선생님~~!!
(사진 진짜 맛있어보여요;; 이 밤에.. )
저도 그 프로 잠깐 본 것 같은데.. 절에서 절; 하신 중년분들 무릎나이가 20대로 나왔나 그랬던 것 같은.. 제대로 할 경우에만..이었죠?
저도 한쪽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아서 비오는 날이면; 트라X트를 붙이곤 했는데 요즘은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의자에 앉아있을 때 다리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1개월에 한 번씩; 했는데 그게 효과를 본 건지...;
근데 선생님 정말 자주? 다치시는 것 같아요..
발목강화훈련이라도 어떻게... 일단은 쉬셔야겠지만...
이런..ㅠ.ㅠ
절 운동 이야기를 여기서 또 듣네요... 역시 운동 해야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은듯..ㅎㅎ 그 절이라는게...다리가 워낙 후들거려서요..전 108배는 꿈도 못꾸겠던걸요..어흡~ 저는 뭐..워낙에 아무것도 없는데서 잘 넘어지고 접지르고 해서.. 이제 발목도 잘 적응하는것 같습니다만.. 샘~ 아프시면안되욧!!(약을 사드릴수도 없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