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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옆 책상에 있는 컴퓨터로 그냥 글 올리네요. 새 컴퓨터는 그동안 3번을 왕복해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머리에서 피뿜으며 쓰러지는 줄 알았죠. 컴퓨터가 오면 원래 셋업하고 받아야하는 프로그램들이 한 둘이 아니며 각종 사이트마다 다운받아야 할 프로그램들도 한둘이 아니며 주변기기 사용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것들도 장난이 아니죠. 기껏 설치하면 에러로 다시 수리가서 깨끗한 몸(?)으로 돌아오면 다시 하루를 투자해 그것들을 설치한다는 건.... 어우... 쓰면서 또 다시 스트레스가... 중간에 전화통화하고 약속시간잡고 기다리고... 이것도 성격상 아주 참기힘든 부분의 하나라 더 스트레스 받은 듯. 스토리 작업기간은 나 혼자라 모든걸 내가 해야하고 기다려야 해서 커피사러 나가는 데도 부담느끼는 그 소소한 일정들이 정말 스트레스 였네요. 컴퓨터가 돌아오면 완성품으로 업뎃하리라 했건만... 내일이나 돌아올까...? 싶긴 한데 이번엔 제대로일지 어떨지...물론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인내심의 한계를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거의 주마다 마감을 해야돼서 시간이 너무 없어 초조해 지고 있네요. 자세한 소식은 좀 나중에 올리지요. 사진은 언젠가 우리집 아파트에서 찍었던 새벽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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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10.15 13:37
(앗, 제가 처음 ^^;;)
컴퓨터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 저도 늘 당하는 일이라 공감이 가요 -.-
근데 컴이 크게 망가졌나봐요.. 하루만에 또 가다니.. @.@
정상(?) 상태로 잘 돌아오길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샘, 힘내세요..! 그리고 새벽 사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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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10.15 15:07
컴퓨터 잘못되는 거 정말 스트레스죠.
근데 새컴퓨터가 자꾸 에러가 난다는 건 뭔가 좀 미심쩍은...
아예 반품하는 게 나을지도요...;;
그나저나 거의 주마다 마감이라니.. 힘드시겠다 싶으면서도 독자인 저는 두근두근...하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쪽지 드렸는데 아직 안 보셨네요^ 이 글 보니까 안 보셔도 왠지;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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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5:39
헛! 대부분 일들이 한번에 해결 안되면 그렇겠지만... 프로그램 깔다가 자꾸만 죽어버리면 정말...샘 말씀처럼 머리에서 피가 확~~~ 에효~ 릴렉수~~(되려 더 흥분하다니요 ㅜ.ㅜ 바보;;)
자자... 샘과 함께 릴렉수~~
주마다 마감이라니..ㅜ.ㅜ 힘내시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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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7.10.15 15:58
으헉............ 바로 얼마전에 노트북에 그런 사태가 생겼었어서;;;;; 더 확확 와닿네요;;;;;;; 어쩐지 샘 블로그 업뎃이 너무 없다 했더니... 그런 사태가;;;;
힘내세요 ㅠ ㅠ 주마다 마감인데 항상 건강지키시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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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7.10.16 11:28
헉 설치하면 수리의 반복;;; 골치아프셨겠어요.
스토리도 마감도 만만치 않으니... 그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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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으로 새운 아침 - 전화로 잠을 설치고 이것 저것 용무를 보니 추석이라 바쁘네요. 이번에 새로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뭔가가 에러로 자그마치 10일이나 출장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도 에러에 새 타블렛 새펜도 잃어버리고 서비스 스피커까지 고장물건이 왔네요. - " ' - +++++ 컴퓨터가 내 책상에 없는 관계로 인터넷도 당분간 잘 안할 듯. lcd화면은 익숙치 않아요. 거기다 지금 이유모를 타자 에러... (이 기회에 인터넷 갱생을 해야 되려나 싶기도... ) 여러분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사진은 마르스의 마감방해 증거사진입니다. 구석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 '무엇이...' 17회 금요일 업뎃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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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vro1220 2007.09.22 18:35
와아... 원본....+ + 선생님도 좋은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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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7.09.22 22:39
꺄아아아 원본~~~~~~~~~~~~~~~~~~ 이번화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또 기다리는 기간이 아득하지만...; ㅎㅎ 참 이미지퍼즐넷에도 올렸지만 4p째 오타가 있더라구요. "놀라서"가 놀fk서"로...; 식자 누가 치시는 건가요? 하튼 선생님께서 당분간 인터넷 못하신다니 언제 확인하실지는...= =;;
헤헤... 그리고 며칠 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아프시지 마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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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09.27 13:12
아.. 저건 마르스의 특권이라 할 수 있겠네요~ +.+ (넘 부러움)
방금 보고 온 작품을, 직접 그리시는 모습을 보니.. 더 좋아요 ^^
추석 때는 잘 쉬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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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myang 2007.10.02 01:55
몇년만에 별빛속에를 읽었습니다. 역시... 표현하기 어려운 가슴 뿌듯함~
행복했습니다. *^^* '무엇이~' 에 나오는 가게, 저도 함 갈 수 없나요?
가고시포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꼭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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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10.02 19:02
좋은 추석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금쯤은 새컴퓨터가 귀환했을지....
원고 사진은 언제 봐도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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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10:57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아~ 마르스.. 원래 제 자리인냥.. 포스를 날려주네요. 하하
마담같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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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하루 사이에 온 가을이 제 모습을 찾아 가네요. 도무지 이 디카로는 수전증으로 선명한 사진을 못 찍겠어요. 안 떨어도 알아서 떨려주는 센스. (무겁기는 하지만) 내 군청색 이불에 자신의 털을 골고루 묻히고 있는 마르스였습니다. 더불어 저 이불로 바꾸면 유난히 거기서 뒹군다는...(영역 표시냐...) 이번주에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7화 업뎃 될 예정입니다. 좋은 가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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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09.07 21:50
지금 가보니까 16회가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_<
빨리 가서 봐야할 듯!
날씨가 시원해져서 너무 좋아요. 이삿짐 싸느라 좀 힘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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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7.09.08 23:48
와아아아~~~~~~~~~~~~16회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17회를 기다리기가 아주 고역이네요.... 너무 궁금해요~~~~ 꾸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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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5:13
오우~ 이불위에서 요염한 포즈로~ 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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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09.13 19:39
샘도 좋은 가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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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콘티를 3개를 포기하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옴니버스는 이게 문제에요. 한 단락 끝나면 새로 다 써야 하는거... 이제 좀 날씨도 시원해져가니 괜찮을런가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업뎃이 안 되고 다음주에나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흑. 이런 경우도 드문데... 몇개나 되는 콘티를 날리다니. 영화 두사람이다 평을 쓰는데 다들 조심스러운거 같은데 난 괜찮아요. 어차피 영화는 감독의 몫이기도 하고. 사실 전작 '작업의 정석'을 봤을때 어느정도 상업적인 방향을 예상했기 때문인지. 스토리의 구조적 모순과 문제에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워낙 공포영화에는 스토리의 모순이 많은지라 그 정도선으로 넘어가려나 하는 생각정도 였죠. 어쨌든 보는동안은 그래도 전 재미있게 봤거든요. 같이 갔던 일행들도(대부분 만화가) 재미있게 보고요. 오락공포영화로서의 묘미는 있다고 봅니다. (끝의 '응 뭐지?' 하는 문제는 뒤로 치고) (감독님이 어느 인터뷰에선가 내가 원작보다 3배 재미있다고 했다는 코멘트는 좀 오버시고~ 어느 원작자가 자신의 작품보다 재밌다고 하겠어요 ^ ^) 하지만 원작에 기대한 사람들은 분명 실망할거라는건 압니다. 관객평도 극과 극이던군요. 1과 10이 다수 존재하는 ^ ^ 좋은 점을 보면 그럴수 있고 문제점을 보면 또 그럴수 있겠죠. 모든 감상은 개인의 몫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알고도 보는 타인의 살해욕구 랄까요. 그런 체험은 영화나 만화에서나 하고 말아야죠~ 결과와 관계없이 인연닿아 영화 만든것 만으로도 오감독님 수고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씨네21 인터뷰 참조~ '엔젤 하트' 이후로 자신이 범인인 영화들이 많이 나왔죠. 가끔 악의의 구체적 실체에 대한 공포만화를 그리고 싶다고도 생각은 합니다. 두사람이다는 '저주'에 의해 그것이 표백되었지만 사실은 저 '악의'가 공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포물은 상황설정과 디테일한 구성이 너무 복잡해서 그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아마 공포물에는 모순된 상황이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모든 감상의 주체는 자기자신입니다. 전문가는 전문가 대로 관객은 관객대로- 그렇다해도 모든 창작물의 감상은 개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요즘 찍은게 없어서 관련 붉은색 컨셉 카페사진 하나 올립니다. ^ ^ 앉거나 누워서 있을수 있는 인도식 카페랄까. 씨네21 사진 보시면 왜 내가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아주 잘 보일 듯...ㅡㅜ 난 사진이 싫어요~ 인터뷰도 싫어요~ 아 콘티 콘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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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08.28 09:12
헉.. 씨네21에 대담이 실려있네요.
요즘 여러모로 바쁘셨을 것 같아요. 작품 힘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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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08.29 09:54
소중한 콘티가 날아가다니.. ㅠ.ㅠ
그런데 사진, 왜 싫어하세요~
전에 이미지퍼즐 싸인회 때 찍은 사진이요.. 제 친구가 보더니
"강경옥샘이 이렇게 예쁜 분이었어?" 그러던걸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정말 미인이었답니다.. ^^
게다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것, 작품으로 표현되는 여러 면들이
정말 '아름다운' 분이신 걸요~ ^^; (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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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007.08.29 12:42
ㅎㅎㅎ 그럼요~ 제 사춘기때 이상형(이상한 의미 아님= =;)이 강쌤~ 예전 나나코믹스 팬탈+샌달 단행본 앞에 큰 사진이 실렸었죠? 어찌나 귀여(..떽;)우시든지~~~ 생신모임때 뵙고는 더 깜짝 놀랬다죠~ 전혀 변한게 없으셔서! 피부도 뽀얗고,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크흠... 그러나 저도 다이어트땜에 사진찍기 싫어요..ㅜ ㅜ 우우 역시 웬만큼 마르지 않으면 사진발엔 더 찌게 나오는...; 샘 심정에 사실은 저부터 완전 동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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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7:28
원래가 공포영화는 안보는 인간이래서인지.. 원작과 계속 비교를 해서 봐서인지.. 정신을 살짝 외계로 날려버리는 마지막이 완전히...;;;
책볼땐 정말 덜덜 했었는데 말입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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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이 되면서- 왠지 포스팅의 압박이 느껴져 글을 올리는데 몇번을 쓰다 지우네요. 그냥 본인들이 보고 즐기는게 제일 올바른 듯~ ^ ^ 공포보단 공포스릴러가 더 맞을거에요. 날이 너무 더워 원고하는데 지장이 자아아아아안뜩 입니다. 다음주에나 마감할거 같은데 날씨는 아직도 쉽지 않고 컨디션도 그렇네요. 콘티도 쓴거 몇 개나 날리고... 새로 다시 쓰고있습니다. ㅡㅜ어흑. 꿈도 하나 꿨는데...꿈인지 의식상태인지 왠지 애매모호하더군요. 아~참신하고 생생한 꿈좀 꾸고 싶네요.
http://kr.blog.yahoo.com/kko314/trackback/6/3414
류 2007.08.23 16:43
선생님~~~ 저 오늘 조조로 보고 왔어요~ 원래 호러물 안좋아하는데 그 놀래는 효과 하난 심장 떨어질뻔 했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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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3 16:49
[귓속말 입니다.]
**** 2007.08.23 16:51
[귓속말 입니다.]
**** 2007.08.23 16:52
[귓속말 입니다.]
레어마인 2007.08.23 18:19
시사회 현장인가봐요... 어제 보고 왔습니다. 미리내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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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2007.08.25 21:07
궁금해서 보고싶긴 한데 무서울까봐 보러 못가고 있어요;;;;;
영화번개하면 참석하고 싶었는데 공식적(?) 모임은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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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7.08.25 22:29
이사 준비로 바쁜 와중;에 오늘 보고 왔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셔서 궁금증 푸시기를..ㅋㅋ
원작이 잘 기억나지 않는 분들은 꼭 다시 챙겨 보시구요..
(영화랑 많이 다르니까...)
날씨 정말 뜨겁던데 선생님은 원고하시느라...; 콘티도 날리시다니;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니까 조금만 참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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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히세 2007.08.27 02:27
저도 개봉일날 혜연양이랑 보구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커서였는지.. 살~짝.... 좀 그랬습니다.
공포영화는 못보지만 강샘원작이라 단디 맘먹고 갔는데,
뭐.. 보구나서 꿈에 볼까 무섭다거나.. 뭐 그런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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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7.08.27 11:27
흐연(?) 구름이 비를 뿌리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위도 물러가려나봐요.. 정말..
참신하고 생생한 꿈은 요새 샘을 찾아가고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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