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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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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네 지금도 컴퓨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2007.10.15 02:57 | photo | 강me

http://kr.blog.yahoo.com/kko314/3422 주소복사






훗...옆 책상에 있는 컴퓨터로 그냥 글 올리네요.

새 컴퓨터는 그동안 3번을 왕복해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머리에서 피뿜으며 쓰러지는 줄 알았죠.

컴퓨터가 오면 원래 셋업하고 받아야하는 프로그램들이 한 둘이 아니며
각종 사이트마다 다운받아야 할 프로그램들도 한둘이 아니며 주변기기 사용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것들도 장난이 아니죠.

기껏 설치하면 에러로 다시 수리가서 깨끗한 몸(?)으로 돌아오면 다시 하루를 투자해
그것들을 설치한다는 건....
어우... 쓰면서 또 다시 스트레스가...

중간에 전화통화하고 약속시간잡고 기다리고...
이것도 성격상 아주 참기힘든 부분의 하나라 더 스트레스 받은 듯.
스토리 작업기간은 나 혼자라 모든걸 내가 해야하고 기다려야 해서
커피사러 나가는 데도 부담느끼는 그 소소한 일정들이 정말 스트레스 였네요.

컴퓨터가 돌아오면 완성품으로 업뎃하리라 했건만...
내일이나 돌아올까...?
싶긴 한데 이번엔 제대로일지 어떨지...물론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인내심의 한계를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거의 주마다 마감을 해야돼서 시간이 너무 없어 초조해 지고
있네요.

자세한 소식은 좀 나중에 올리지요.

사진은 언젠가  우리집 아파트에서 찍었던 새벽정경.




마감으로 새운 아침 -
전화로 잠을 설치고 이것 저것 용무를 보니
추석이라 바쁘네요.

이번에 새로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뭔가가 에러로 자그마치 10일이나
출장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도 에러에 새 타블렛 새펜도 잃어버리고
서비스 스피커까지 고장물건이 왔네요.


- " ' - +++++

컴퓨터가 내 책상에 없는 관계로 인터넷도 당분간 잘 안할 듯.
lcd화면은 익숙치 않아요.

거기다 지금 이유모를 타자 에러...

(이 기회에 인터넷 갱생을 해야 되려나 싶기도...  ) 



여러분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사진은 마르스의 마감방해 증거사진입니다.
구석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 '무엇이...' 17회 금요일 업뎃 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하루 사이에 온 가을이 제 모습을 찾아 가네요.

도무지 이 디카로는 수전증으로 선명한 사진을 못 찍겠어요.
안 떨어도 알아서 떨려주는 센스.
(무겁기는 하지만)

내 군청색 이불에 자신의 털을 골고루 묻히고 있는 마르스였습니다.
더불어 저 이불로 바꾸면 유난히 거기서 뒹군다는...(영역 표시냐...)

이번주에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7화 업뎃 될 예정입니다.

좋은 가을들 보내세요~~









쓰던 콘티를 3개를 포기하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옴니버스는 이게 문제에요.
한 단락 끝나면 새로 다 써야 하는거...
이제 좀 날씨도 시원해져가니 괜찮을런가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업뎃이 안 되고 다음주에나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흑.   이런 경우도 드문데...
몇개나 되는 콘티를 날리다니.


영화 두사람이다 평을 쓰는데 다들 조심스러운거 같은데 난 괜찮아요.
어차피 영화는 감독의 몫이기도 하고.

사실 전작 '작업의 정석'을 봤을때 어느정도 상업적인 방향을 예상했기 때문인지.
스토리의 구조적 모순과 문제에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워낙 공포영화에는
스토리의 모순이 많은지라 그 정도선으로 넘어가려나 하는 생각정도 였죠.


어쨌든 보는동안은 그래도 전 재미있게 봤거든요.
같이 갔던 일행들도(대부분 만화가) 재미있게 보고요.
오락공포영화로서의 묘미는 있다고 봅니다.
(끝의 '응 뭐지?' 하는 문제는 뒤로 치고)

(감독님이 어느 인터뷰에선가 내가 원작보다 3배 재미있다고 했다는 코멘트는 좀 오버시고~
어느 원작자가 자신의 작품보다 재밌다고 하겠어요 ^ ^)

하지만 원작에 기대한 사람들은 분명 실망할거라는건 압니다.
관객평도 극과 극이던군요. 1과 10이 다수 존재하는 ^ ^

좋은 점을 보면 그럴수 있고 문제점을 보면 또 그럴수 있겠죠.
모든 감상은 개인의 몫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알고도 보는 타인의 살해욕구 랄까요.
그런 체험은 영화나 만화에서나 하고 말아야죠~
결과와 관계없이 인연닿아 영화 만든것 만으로도 오감독님 수고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씨네21 인터뷰 참조~


'엔젤 하트' 이후로 자신이 범인인 영화들이 많이 나왔죠.
가끔 악의의 구체적 실체에 대한 공포만화를 그리고 싶다고도 생각은
합니다.
두사람이다는 '저주'에 의해 그것이 표백되었지만 사실은 저 '악의'가
공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포물은 상황설정과 디테일한 구성이 너무 복잡해서 그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아마 공포물에는 모순된 상황이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모든 감상의 주체는 자기자신입니다.
전문가는 전문가 대로 관객은 관객대로-
그렇다해도 모든 창작물의 감상은 개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요즘 찍은게 없어서 관련 붉은색 컨셉 카페사진 하나 올립니다. ^ ^
앉거나 누워서 있을수 있는 인도식 카페랄까.
씨네21 사진 보시면 왜 내가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아주 잘 보일 듯...ㅡㅜ
난 사진이 싫어요~  인터뷰도 싫어요~

아 콘티 콘티....ㅡㅜ



두사람이다 개봉일이네요.

2007.08.22 00:12 | photo | 강me

http://kr.blog.yahoo.com/kko314/3414 주소복사




개봉일이 되면서-

왠지 포스팅의 압박이 느껴져 글을 올리는데 몇번을 쓰다 지우네요.

그냥 본인들이 보고 즐기는게 제일 올바른 듯~ ^ ^
공포보단 공포스릴러가 더 맞을거에요.



날이 너무 더워 원고하는데 지장이 자아아아아안뜩 입니다.
다음주에나 마감할거 같은데 날씨는 아직도 쉽지 않고 컨디션도 그렇네요.

콘티도 쓴거 몇 개나 날리고...
새로 다시 쓰고있습니다. ㅡㅜ어흑.

꿈도 하나 꿨는데...꿈인지 의식상태인지 왠지 애매모호하더군요.

아~참신하고 생생한 꿈좀 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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