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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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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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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10월은 바쁜달 같네요.

내일 아니래도 주변인들도 같이 물려서 바쁜듯.

이 와중에 10월안에는 설희2권이 나와야하니 어서 후기를 그려야죠.
후기 없이 넘기면야 빠르지만 그게 그렇게 안되는...

이번 마감에는 마르스가 심히 나를 괴롭혔습니다.
13년이 된 녀석이 엄한곳에 실례를 해서 벌로 며칠 안 안아 주었더니 앙칼진
목소리로 울어대는데-

제일 심한건 역시 이번 마감중 잠시 1시간반정도 눈붙인 사이 6번을 울면서 깨웠다는.

참 안좋은 소식도 많은 10월이었네요.
특별히 팬은 아니었음에도 최진실이란 배우가 얼마나 친근한 배우인지를 실감한게
거짓말 같다는 느낌의 소식을 듣고 첫날에는 일부러 기사도 잘 안보고 말았는데
꿈에도 나오던군요.

그리고 다음날 tv에서 비치는 장례식 모습등이 뭔가 마음이 허한게 마치 주변 아는사람이
죽은듯한 슬픈기분이었습니다.
친한 동생도 역시 그배우의 팬은 아니었음에도 그녀가 죽었다니 마치 청춘의 한부분이
사라진 느낌이 들더라고 하더군요.

그렇더군요...

하지만 악플러들의 문제는 분명히 짚을 문제이지만 고소의 수위를 정할수 없는 이른바
최진실법이란건 지금시대에는 안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걸러내야할 거름망이 많더라도 표현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런 사건을 계기로 자정의 물결도 있어야 겠고요.

말을 한자에게 책임을 물리는건 당연하지만 '표현의 의지' 자체를 억압한다고 느낄수
있는 법은  일반인보다는 법과 구조 체계를 잘 다룰수 있는 사람들에게 훨씬 이득권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악플러들 짜증나요.

남은 10월 힘내야 겠네요.

* 사진이 너무 없어서 지인과 같이 여름에 갔었던 우창헌화가의 전시회 사진을
실어봤습니다.



집안일이란게 원래 그렇긴 하지만 -
가구들을 바꾸게 되면서 군데군데 손을 보다보니 끝도 없이
일이 늘어나네요.

최근엔 소장하던 비디오들 까지 정리하면서 콤비플레이어를 사서 dvd로
재저장하며 옛 화면들을 보다보니 여러감상에도 잠시 젖습니다.

1988년대것들이 왠지 제법 많더군요.
지금은 20살을 더 먹어버렸을 그때 그사람들을 보고있으니 당연히
느낌이 다르죠.
그동안 죽은사람도 있고 기타등등.

뭐 시간이란게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비디오를 정리해도 아직도 안 끝났네요.
또 다시 일단접고 일을 해둬야....

추석입니다.
송편드시고 편히 쉬세요.


아래사진은 동물병원의 강아지들인데 인형을 한개씩 주니까 다 그것과 함께
자거나 누워있군요.

동물도 기댈데가 필요한겁니다.








마르스...넌 모든 곳이 네 영역이겠지...
새로 산 수납의자에 털장식을 한 마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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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간은 너무나도 잘가네요.

지난주말에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네...
알고 있었습니다.
이병헌이란 배우가 매력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왠지 회피한 듯한(?)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번의 '박창이' 캐릭터로 완전 꽂혔습니다.

김지운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몰락한 가문의 도련님양아치 캐릭터라고
표현했는데 - 네 구구절절 맞습니다.
한달을 설득했다는데 그럴만큼 이미지메이킹이 맞아듭니다.

정말  영화속 캐릭터에 필꽂혀 즐겁기는 오랫만이에요.
캐리비안의 해적 1편의 자니뎁이후던가 ...
영화도 아주 재미있게 봤고 세캐릭터 다른배우를 차용할수 없을만큼
잘 어울리고 멋있었습니다.

단지 창이캐릭이 주관적으로 더 필이 꽂힌다는거죠.
뭐 만화계에 흔한 나쁜놈 신드롬이라 해야하려나.

바로 포스팅하려다가 왠지 일안하고 논듯한 기분에 잠시 미뤘다가
역시 여전히 이뻐서 올려봅니다.
DVD 나오면 바로 지릅니다.

오늘은 광복둥이로 태어난 고모님 생신이라 나가봐야 하네요.

그리고 곧 마감...
신이시여 마감신이시여 강림을...







온 집안이 물폭탄 맞은듯이 습기가 찼네요.

제습기와 선풍기를 틀어놓지만 제습기의 안 좋은점은 더워진다는점이죠.
하지만 하루 1- 2번가량을 2리터가 넘는 물을 통에서 꺼내 버리다보면
안 킬수가 없어요.

에어컨은 소리도 엄청나고 전기값도 생각해서 작업할 때만 키고있죠.
온통 뉴스가 에너지와 원자재폭등과 물가이야기로 도배하다보니 신경
안쓰고 살 수없는 요즘이기도 하고요.

요새 집안정리에도 시간을 들이니 시간이 정말 모자르네요.

이번마감 끝나고 7월26일에는 캐릭터페어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설희 단행본도 그때 나올것 같군요.

스캔본이긴 하지만 팝툰작가들과 그림전시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고요.
나가기전에 조금이라도 살을 빼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네 생각뿐입니다.

요새 보는 사람마다 살쪘냐고 물어보는데 이미 찐 살에 더 쪘냐니... 크흑.
뭐 음식포스팅이나 하면서 뭘 바라겠습니까마는...

몸도 안 좋아서 그런것도 같기는한게 정말 너무 쉽게 피곤해져서 때론
병이라도 들었나 의심할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습기차고 더운 힘든 여름-  잘 보내세요.

첫번째 사진은 한정식집의 입구 인테리어.
두번째 사진은 인사동 한 찻집이었던듯.


이런-  답글을 보고 알아보니
코엑스라고만 들어서 주의 깊게 안 들었더니 시카프가 아니고
캐릭터 페어 2008 이라네요. ㅡ.ㅡ
이런이런 -

팝툰을 구독하시는분은 내지에보면 광고와 함께 초청장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 ^












또다시 손목이 좀 안 좋아집니다.
좀 신경쓰이네요.

지난 마감때 체력저하로 마감했더니 사소한 거지만 안경톤을 안붙였구나...
마감후기를 안 썼구나... 하는게 나중에 떠오르더군요.

잠깐 쉬고 다시 원고 들어가야죠.
아마도 설희 단행본은 7월안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왠지 시카프에 나도 참여가 되있는거 같기도하고.
(들었어도 잊어버렸을 수도...)


뭐 나라정세에 대한 감정이야 나열하면 끝도 없고 개인신변잡기 알리는 이곳에서
쓸 이야기도 아닌거 같고, 사석이나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접하는 기사와 정보들에
열도 받고 하지만 좀 다른측면으로도  우려가 됩니다.

사실 그럴땐 난 가끔 노무현 전대통령의 퇴임사 였던가?
아니면 어느 발표문이었던건가의 한 문구를 떠올리며 가끔 마음을 식힙니다.
발표문이란게 원래 기억에 남을 글들이 아닌데 이 말에는 나도 동감했고
그리고 동감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나는 세상의 자정능력을 믿는다'  였던거 같습니다.

뒤돌아 보면 기대하기 어려운 역사래도 지금은  그런상황도 실제 나오므로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세상 자체에 그런 능력이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자정능력이 어떤식으로 발휘되냐의 문제겠지만요.
어차피 절대선이란건 상대적인거고.


아 돌아다니다 보니 광우병 그자체에 대해 꽤 자세히 다루어논 블로그가 있길래
달아봅니다.



http://gerecter.egloos.com/3731040   광우병에 대하여 상편

http://gerecter.egloos.com/3731157   광우병에 대하여 하편


더워집니다.
몸들 잘 챙기시길.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진은 얼마전 먹은 인도음식인데 고리에 음식걸어놓은 것이
왠지 정육점을 연상시키며 재미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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