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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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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강me에게~
2009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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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오늘은  외출나갈때에 반팔로 가볍게 나갈정도네요.

푸른 5월이라는데 주변인과 여러곳의 경제지표는 그닥들 좋지않아 푸른느낌은
적습니다.

팝툰과 단행본을 직접 사는 독자분들처럼 문화향유를 적극적으로 하시는분들이 많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하게 쓰면 복잡해 지므로 그냥 이얘기는 이정도로 하고요.

설희 part5를 시작하면서 아직도 콘티가 잘 안되서고생하고 있습니다.
난 콘티를 카페에 죽치고 앉아서 쓰는 타입인데요.
몇날을 책만 읽고 쓰지도 못하고 돌아와 버렸네요.

그래도 좋은 소식 하나는 요새는 운동 (정확히는 게임이지만)을 제법 꾸준히
한다는 겁니다.
wiifit 게임을 꾸준히 하니 이것도 집안에 앉아만 있는경우가 많은 만화가(강me)같은
저질체력에게는 운동이 되더군요.

역시 게임을 좋아하는편이라 성격에 맞는 운동방법일수도 있고요.
뭐 건너건너 들은 것으로도 U모씨도 K모씨도 wiifit으로 운동들을 하고 있단
얘기를 들으니 역시 공감대 형성.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언젠가 강도를 높여 운동하게 될날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역시 사진도 그닥 쓸만한게 없고 전에 찍은것중에 대만에서 사온 자스민씨앗
이라는 차인데요.








네 자스민차 맛입니다.


요새는 대추차와 쌍화차를 마시며 몸보신도 추구하고 있어요.
그래도 커피는 끊을수 없습니다.


행사많은 5월 즐겁게 보내세요.

4월 이네요.

그간 손목문제도 있고 정신건강을 위해 인터넷도 자제하느라 격조했습니다.
마감의 터울이 한달이 되니 시간은 여유가 생겼는데 새로 마감 들어갈 때마다 다시
손풀고 마음잡는게 조금 더 어려워지긴 했습니다.

원래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고 하던대로 살아가는 패턴을 잘 바꾸지 못하지요.
가끔은 이 패턴을 바꿔버리려 시도는 하지만 역시 제자리걸음이기도 하고
혹 바꾼 다음에는 그 시너지 혹은 데미지 효과에 허덕대기도 합니다.

니체가 그랬다지요.
'진리는 없다. 단지 해석이 있을뿐이다'라고요.

사소한 생활습관에서도 회의주의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그래도 뭔가가 있을거라 기대하는 습관.
양쪽에서 허우적대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설희 단행본 3권이 이달말에는 나올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감에 들어가네요.

생각해보니 지난마감때 마감끝나고 컴이 고장나서 작업분량 2회분을 날리는
참사가 있었네요.

컴을 2번 포멧 하느라 하루를 꼬박  날린 기억이 스멀스멀.

춘4월~ 잘 보내세요.


(3권표지입니다)


봄이 올 숫자로군요.

지난번 마감은 기간은 짧은데 페이지는 더 많아서 아주 혹독하게 치루고
한동안 폐인모드로 뒹굴 뒹굴 했죠.

마르스도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고양이가 옆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풍경은 아주 행복한 풍경입니다.

소소한 집안일과 몇가지 일만해도 하루가 금방가네요.
사실 붕어빵은추워지니  그후에 열은곳이 있어서 몇번 사 먹었습니다.
밀가루음식이라 위장이 쓰려도 먹고야마네요.


자 마르스의 사진.





이사진은 전에 덮던 극세사이불인데 완전히 마르스의 보호색입니다.
저 이불위에 있으면 가끔 마르스가 있는지를 모르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이 그림은 이번 팝툰2주년의 독자선물로 여만협전시회에서 걸었던 액자를 하기로 했죠.
액자가 예쁘게 나와서 화실에 걸어두려고 했던건데 그냥 선물로 했습니다.

원본 그림은 이런겁니다.



원본은 아니지만 요즘은 출력물과 종이가 좋아서 마치 화지에 손으로 그린것 같아요.
나중에 마음에 드는그림들 편집해서 출력해 볼까 싶기도 합니다.

내일은 할머니생신으로 오랫만에 나들이겸 꽤 운전 오래 달릴거 같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나에게 있어 겨울의 맛중의 하나는 단연코 붕어빵입니다.
외출하면 언제나 2-3천원씩 사들고 오는데 올해는 너무 빨리 들어가 버렸네요.

아쉬워요.

음 안좋은 소식이 몇가지 있네요.

'설희'가 연재중인 팝툰이 월간으로 바뀝니다.
그것 때문에 작가간담회도 잠시 다녀왔지만 이미 정해진 일이고 설희의
단행본 속도가 늦어지는게 좀 걱정되네요.

그리고 운동만 하면 다치는 그 징크스.
네 그대로 이번엔 일주일정도 꾸준히 운동이라기보단 게임에 가깝지만
wii fit 을 열심히 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거 하면서 또 다쳤습니다.
전에 다친데 또 다쳤습니다.
인대 늘어나 이틀정도는 생고생하고 지금은 예전 통증수준;.

또 한가지는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겨 일주일정도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뭐 설명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참 세상에는 별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감은 다가오고 마감을 했죠.

급 붕어빵이 먹고싶었지만 노점상은 보이지 않을 뿐이고.
난 아쉬울 뿐이고.

2월은 날이 짧아 아주 하드합니다.



사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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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책상옆 자기자리에 출근하신 마르스옹의 모습을 다시한번 올릴뿐입니다.


벌써 중순이네요.

마감하고 몇번 외출하고 나니 15일.
다시 돌아오는 마감.

지난 한해의 마지막과 2009년이 만나는 시점에는 자우림 콘서트에 있었습니다.
넘어가는 순간만 사진을 찍어봤네요.

카운트다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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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2009

공연 재밌었습니다.
같이 갔던 사람들도 다 만족했고 공연장에서 새해인사를 나누니 또 색다른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공연후에 여만협망년회에 잠시 들렀는데 사진찍을 생각을 잊어버려 사진이 없네요.



형규군과 윤아양은 공연도 즐거웠고 몇년만에 만나서 같이 즐거운 식사를 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이사진 표정 재미있지 않아요?





윤아양은 아이를 하나 낳고도 여전한 몸매에 여전한 얼굴이에요.
올해도 계획에는 다이어트를 넣었지만 그닥 자신은 없는데 윤아양을 보니 급 반성.

그래도 어차피 다이어트는 나의 지병인지라 반성뿐.

옆의 초록색옷은 형규군과 같이 킹조 라는 그룹을 했던 호준이라는 친구에요.
현재도 앨범준비와 웹진을 운영한다죠.

올해 2009년에는 반가운 선물을 2개나 받았네요.
2일인가에 갑자기 소포가 와서 보니 별빛속에를 찍은 출판사에서 증정본을 보내
왔는데 3년만에 2쇄를 찍은거더군요.

요즘같이 불황에 3년만이래도 2쇄를 찍었다는게 무척 반가왔어요.

그리고 지난 마감은 거의 스트레스의 꼭대기 였는데 마감중에 또 소포가 왔네요.
보니 형광등양이 간식거리를 보내준 것이었습니다.
바로 하나하나 맛보느라 사진도 안 찍었고...증거가 안남아 사진도 없는것일 뿐이고.


언제한번 식사 살수 있기를 바래요.

여행안간지 3년이 되어버렸네요. (먼 산)
마구 실감하고 있습니다.

자 또 마감들어가야죠.

(올해 첫 포스팅이라 좀 화려하게 하려했으나 사진이 별로 없군요
 역시...다시 찍는걸 잊어버리기 시작했다는거.
음식사진 좋아하는 내가 음식사진도 없구. 사람 찍는것도 나중에 생각나서 부랴부랴 찍고
다들 알겠지만 찍고 컴퓨터 옮기고 하는게 무지 귀찮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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