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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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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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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네~  고맙게도 나무그늘양이 귀여운 선물을 보내주었습니다.
'고양이로 산다는 것' 이란 책인데요.

'도리언그레이의 초상'이라던가 여러 경구를 고양이판화그림과 함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경구들이 많더군요. ^ ^

아마도 본인이 공감이나 영감을 받은 문구를 뽑아냈겠지요?
조금은 아이러니한 경구도 있습니다.


'성실은 모든 추악함의 근원이다'

-젊은이를 위한 철학과 경구-

 

쓸모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인생이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행동하는 것.....

할 일이 없는 자들의 손쉬운 도피처.

꿈꿀 줄 모르는 이들의 마지막 수단.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아이러니하지만 막연히 의미는 알 듯한 재미있는 충언.

액면가 가지고 따지고들면 골치아픈 충언.

 

오, 그는 좋은 사람 이상이야.

아름답거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감상-  ㅋㅋㅋㅋㅋㅋㅋ^ ^

재미있었습니다.  고마와요 나무그늘양.
다들 밥이라도 사줘야 하는데...

-----------------------------------------------------------------

아... 아쉽게도 나는 아직도 컨디션 안 좋습니다.
특히나 정신적 컨디션이 아주 안 좋습니다.
스토리가 잘 풀리지 않아 어제 하루를 카페에서 버티고 왔는데도 잘 안 풀리네요.

3월 고스란히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요.
4월초 부터는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새연재분이 게제될 예정입니다.
아마 이 연재는 6개월만 할 예정인데요.
(다음예정은 정해진건 있지만 하게 될 때 올리죠)

미리미리 해두려 작업하건만 페이스가 따라주지 않아 힘드네요.

인터넷도 금지해야할 판국입니다.

원래 사람의 몸의 세포는 죽음과 생산을 반복하지만 뇌세포는 타고 태어난 세포수를
가지고 소멸만 될 뿐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갈수록 나빠지는 길 외에는 없는?) 요 며칠
네이버 뉴스를 보니 운동을 하면 뇌의 신경세포가 재생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니
운동은 정말 해야 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요새 읽은 뇌에 관한 책에서 나온 각 나라의 특징인 병인데-

 

태진 교푸쇼 Taijin Kyofusho

 

일본에서만 나타나는 이 병은 자기 몸의 형태나 행동, 체취 등으로 불쾌감을 줄까 봐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이다.

환자들은 때로 자신들을 관찰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힘 때문에 자신의 몸이

줄어들 수 있다고 믿는다.

 

홧병  Hwa-Byung

 

한국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도의 분노를 마음 속으로 억누를 때 생긴다.

불면증, 급성적인 공황상태, 죽음이 가까워진 것 같은 공포감, 소화불량, 가슴 두근거림,

온몸에서 심한 통증과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드는 것이 주증상이다.

 

정말 왠지 나라특성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요.







15일날 뜬금없이 도착한 초콜렛-
이제보니 14일을 겨냥한 선물이었던 듯 합니다. ^ ^

구정선물들이 오고 있던중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블로그에 글 올릴때도 발렌타인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파란사과양, 인귀양, 류양~  고마와요.
(인사글이 하나 더 있어 왠지 한명 더 있는것도 같은데 이름이 없네요.
보낸사람이 '이미지퍼즐'로 되어있으니 '지기'가 아닌가 생각은 해봅니다만...)

쪽지의 글이 사람이 쓴 글귀이기는 한데 위치상 한데 모이기는 어려울 터 -
아마도 초콜렛 보내는 곳에서 전달받아 쓴 듯 하네요.

어떻게 주소를 알았을까 하고 생각했다가 '류' 양이 있는걸 보고 생각해보니
2년전에 이벤트 성탄절선물 보낼때 주소가 갔던듯도 합니다.
(아니면 별빛속에전질과 사인지 보낼때 거나)

가끔 생각지도 않은 이런 선물 받으면 잠시 감동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이런선물을 챙기는 독자분들의 마음에 말이죠...

선물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1년에 걸쳐 먹을듯 하지만요~ (다여트~)

명절을 오빠네서 조카들과 운동도 해가며 풀로 지내고 돌아오니 일상패턴이
또 바뀌었네요.
다시 일하는 모드로 돌아가야죠.



사족/  사실 슈퍼액션채널에서 '프리즌브레이크' 24시간 방영 이런 이벤트에 낚여서
그거보느라 아침 10시 까지 버텼지만 졸려서 나머진 녹화로 봤다죠.
그런데 몇회분이 빠져서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보는 집념을 발휘해 1시즌을 다 보는데...


....뭡니까... 안 끝났던겁니다~~~~~~~~~~~~~
2시즌도 연결이었어요~~~~~~~~~~~~~~~~~

제대로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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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랬던 거군요.
파란 사과, 인귀, 류, 미리내, sun, 지기. 모두 고마와요~

평소 드라마 안챙겨보는데 이벤트 데이에 낚이네요.
(원래 인터넷으로는 영화나 드라마 거의 안 봅니다. 큰화면으로 보는걸 좋아해서 )
지인에게 빌려다둔 dvd도 쌓여있는데...








역시 만만한 건 동물사진-

저 곰돌이 인형은 우연찮게 벼룩시장에 간 2번째에 아직도 남아있던 그 곰돌이를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입양했다.
원래 봉제하트를 손에 들고 있는 컨셉이다.

재질도 표정도 맘에 든다.
(사진이 나빠 그렇지)

어시스던트에 문제가 생겨 서로 스케쥴 맞추느라 분주한 나날.
마감은 멀었다...

최근엔 사진찍기도 전무...

내일도 나가는데 핸폰 고쳐야되고 책사와야 하고...
오늘은 도서관 간김에 스토리를 미리 쓰기도...

도서관은 집중은 좋은데 공기가 나빠서 그게 아쉽다.
사람이 많기도 해서 더 그런거 같다.

분주한 나날이다.


가끔 이렇게 노출을 싫어하는 내가 만화외의 책을 쓸수 있을까와 한번 써봐야
되지않는가에서 고민중이다.
작년에 해둔 계약이 발걸음을 잡는다.

만화외의 다른걸로 무언갈 표현하는걸 꺼리는 나와 시도해 볼까 하는 나는
아직도 전쟁중이다.


뭐 일단 마감이 산재해있으니 현실적으로도 무리지만...






은행 일 마치고 동네 커피숍에서 잠시 휴식-
생각외로 커피가 맛이 있었다.

내 옆에 앉아 있던 곰~

너두 커피가 좋던게냐...

아메리카노처럼 담백한걸 즐긴다면 집에서도 타 먹겠지만
카페모카계열의 이것저것 섞은 커피를 즐기는지라 밖에서 사먹는
커피가 좋을수 밖에 없다.

카페모카는 그 카페의 휘핑크림의 수준이 커피맛과 일치하는 경향이 많다.

모든 생크림이 맛있는건 아니다.
(물론 칼로리는 나중문제...ㅡㅜ 한잔 칼로리가 밥 한그릇 칼로리)

바리스타대회 2등에 빛난다는 바리스타가 있는 종로의 한 커피숍을 한번
찾아가 볼까 생각중.

물론 원고 끝나고...지금 열나게 일하고있다.

원고 업뎃이 고지되면 홈피에 올립니다~









그럭저럭 연말답게 보내고는 있는데 몸은 힘들군요.

미니멈 마감을 잡아놓고 맞추려 노력하는데 아직도 몸이 안 따라줍니다.
저 성같은 카페는 홍대에 요근래 오픈한 카페인데 지하에 호프가 있는 모양인데
잘 되나 봅니다.

사진은 1층 커피숍인데...커피는... ......

훗...

* 원고하는걸 방해하는 마르스.

여러분도 2006년 마무리 잘하시길~


내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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