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게도 나는 아직도 컨디션 안 좋습니다. 특히나 정신적 컨디션이 아주 안 좋습니다. 스토리가 잘 풀리지 않아 어제 하루를 카페에서 버티고 왔는데도 잘 안 풀리네요.
3월 고스란히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요. 4월초 부터는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새연재분이 게제될 예정입니다. 아마 이 연재는 6개월만 할 예정인데요. (다음예정은 정해진건 있지만 하게 될 때 올리죠)
미리미리 해두려 작업하건만 페이스가 따라주지 않아 힘드네요.
인터넷도 금지해야할 판국입니다.
원래 사람의 몸의 세포는 죽음과 생산을 반복하지만 뇌세포는 타고 태어난 세포수를 가지고 소멸만 될 뿐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갈수록 나빠지는 길 외에는 없는?) 요 며칠 네이버 뉴스를 보니 운동을 하면 뇌의 신경세포가 재생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니 운동은 정말 해야 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요새 읽은 뇌에 관한 책에서 나온 각 나라의 특징인 병인데-
태진 교푸쇼 Taijin Kyofusho
일본에서만 나타나는 이 병은 자기 몸의 형태나 행동, 체취 등으로 불쾌감을 줄까 봐 극도로
네 선생님~ 전 요즘 때아닌 드라마에 빠져서 허덕이는 중이지 뭐예요....ㅠ ㅠ
[하얀거탑]에 완전 올인해서, 정말 생전 안하던 디씨질(아실려나;)까지 해보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에 빠져보는 기쁨은 있네요.
...근데 도리언그레이의 초상 문구는 정말 대박인걸요...ㅋㅋㅋ 아아 미를 추구하는 순정만화에 딱 들어맞는 말!!!ㅋㅋㅋ
와, 좋은데요? ^^ 독특하고 예쁜 책이에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왠지 이해가 갑니다...-_-......OTL
'오빤 좋은 사람이야'가 아니라 '오빤 아름다운 사람이야'...!!!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_-;;;;;...)
죽기만 하는 뇌세포는 무섭군요. 헉. 저도 운동을 해야;;;
선생님도 어서 힘 내시구요~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_<
ㅠ_ㅠ 네.. 일단 발렌타인을 겨냥하고 11일 밤(일요일)에 주문했는데 밀려서인지 배송이 늦게 되더라구요.. 주소는 류님 때문에 알았구요..^^;
그리고 메세지는 파란 사과, 인귀, 류, 미리내, sun, 지기.. 이렇게 여섯명이 보냈는데... 잘렸나봐요.. 저게 순서니까 미리내님 메세지부터 잘린..ㅠ_ㅠ (참 인귀님은 양이 아니라 군이세요..ㅋ)
채팅으로 결정된 거라 시간이 촉박해서 직접이 아니라 업체가 대신보내주는 걸 이용했거든요.
주문현황보니 메세지가 일부만 표시되길래....게시판에도 잘리면 안 되니까 꼭 같이 해달라고 썼었는데 업체가 바빴는지-_ 못 봤는지-_ 결국은 그렇게..
어쨌든 무사히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피곤할 때 조금씩 드세요^
그리고 프리즌 브레이크.. 전 이번에는 아니고 예전에 다운 받아서; 봤는데..
그때 저도 동생과 함께 밤을 지새웠었어요^
마지막화가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분노하고..;;
시즌2가 좀 실망스럽다는 점도 아쉬운 드라마지만요...
우리나라에 석호필이 온다고 시끄러(?)웠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미뤄졌네요;
원래 첫 제작 의도는 1부 탈옥과 2부 탈옥후 누명을 벗는 얘기로 해서 2부에서 막을 내리려고 했었다는군요. 그러나 인기가 하늘을 치솟자 다시 얘기를 늘이기 위해서 2부 결말을 급변조했어요. 2부 결말을 보아하니 3부는 시작부터가 좀 황당한 설정인데 과연? 그나저나 마르스도 소포 검색하길 좋아하는군요. 전 시장봐오면 고양이님들의 검색 통과없인 냉장고에도 못 집어넣어요. ㅋㅋ.
안그래도 선생님께서 생신모임때 말씀하신 그 책은 언제쯤 나오나 궁금했었어요! 아직 망설이시는 단계군요.... 근데 솔직히 너무 보고 싶어요! 만화가 아닌, 활자에서 나타난 선생님 모습... 그림은 화풍이니까, 그럼 필체라고 해야하나? 나레이션이나 인물들 대사를 통해 배어져 나오는 선생님 특유의 언어들이 참 좋거든요- 나중에 여유되시면 집필하시는 쪽으로 생각해주세요!ㅠ ㅠ 정말 기대되요오오오~~~~~////
분위기는 좋은데 커피가 맛 없는 것 만큼 아까운게 없죠~ 연말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내년 한해도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근데 작업대 앞에 TV가 있네요!!! 으와아~ 전 티비 중독이라 한번 켜면 못 꺼요....ㅠ ㅠ 흑.(<-웹서핑 중독은 요즘 슬슬 조절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