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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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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강me에게~
2009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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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사실 10월에는 원래 소소한 모임이 많던 달인데 이번엔 아픈 관계로
별로 없었습니다.

마치 폭탄 테러라도 맞은양 몸 여기저기에서 트러블을 일으켜 마치 일신상에
무슨 사건이라도 만난것 같은 기분이에요.

일단 다리는 아직 통증이 남아있지만 걷는데 큰 지장은 없는상태고요.
장염과 동반된 감기는 나은것 같지만 지속되는 오한증에 손목에도 통증이
오는 바람에 의사가 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

우연히 친한 후배도 같은증상으로 비싼 검사를 받은결과 인대염이란 판정을 
받은바 급하게 뭔가를 하지않고 추후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생일 당일에는 형광등양이 매년 보내는 선물이 또 도착했어요.
당연히 반갑기는 한데 이러다 습관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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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여러종류라 쓰임새를 유심히 살펴야하죠.
저 담요는 상당히 부드럽고 좋아서 쇼파에 두면 마르스가 get!

상당히 재미있는 선물이에요 ^ ^
매년 고마와요 형광등양~~~


매년은 아니지만 예전 유니텔과 나우강경파 팬클럽모임이 친목이 되어 모이는 생일모임이
올해에도 있었는데요.

이런 곳에서 만났죠.
 (홍대의 스페인요리집인데 음식맛이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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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도 별로 변한게 없는 편들이지만 이번엔 한명이 애기를 데리고 나왔네요.

워낙 인물사진 없는 블로그인지라 양해를 얻고 인물사진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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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양과 아들~~  작년에 낳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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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전에는 만화스토리 작가도 했었다죠.
애둘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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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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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양과 그날 처음 같이온 일행~
(리마란 이름은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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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님...... 으음.
디카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그 이후에 온사람과 음식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이 디카의 배터리는 잔량표시가 아주 애매해요. 이거 곤란한데 말입니다.


나중에 집에 돌아온뒤 충전해서 그날 받았던 선물을 찍어보았습니다.
커피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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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에스프레소기가 있긴한데 캡슐형태라 다른종류의 커피는 마시질 못했는데
이거 사용해보니 괜찮더라고요.
맛있게 잘 마시고 있답니다.

거의 15년 이상 (아마도- 더 될지도) 지난 팬들이라 편하게 이것저것 얘기하고 잘먹고 커피도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를 해야했던거 같은 기억이 어렴풋한데...그게 가물가물해 질정도로
뭔가 정신이 없는 요즘인거 같아요.

정신차리고 다시 일모드로 돌아가야죠.
아직은 병원을 좀더 다녀야 하겠지만요.

뉴스보니 하루에 신종플루환자가 1만명 가까이 생긴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아참 몸은 아팠지만 챙겨주는분들 덕분에 도움되었네요.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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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근황입니다.

구구절절히 쓰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쓰자면.

1. 추석에 감기몸살에 걸렸습니다.
(다음날 있던 약속을 취소했죠)

2. 큰오빠집에서 추석지내고 돌아오다 다리를 삐끗했습니다.
(전에 다친데 또 다쳤죠 ㅡㅜ 그것도 여름끝나 처음 운동화 신은날!!)


3. 다리가 아픈상태라 손뻗어 뭘 집으려다 허리까지 삐끗했습니다.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4. 3일은 꼼짝도 못하고 3일뒤 치료를 시작해서 정형외과와 한의원 2군데를
다니느라 하루에 5시간을 치료시간으로 날렸습니다.

5. 그리고 시간은 흘러 마감일은 다가왔고 스토리는 아직 다 쓰지도 못했는데
(아직까지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

6, 네 ... 장염까지 걸려버렸습니다.

7. 편집부와 상의후 이번 마감 포기했습니다.
(아아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5권 마지막부분이라 이번거 넘기고 다음달을
쉬고싶었답니다.  지금쉬면 쉬는거 같지도 않은데에~~)

 

현재는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걷는데 지장은 없고 허리도 괜찮아 졌습니다.
장염도 약먹으면 낫겠죠.

2군데 다쳤을때 진작 포기했으면 스트레스라도 덜 받았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뭐 할수없죠.  원래 '마감은 안될거 같아도 끝나있는게 마감' 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객관적으로 이번은 상황이 정말 안 좋았어요.
하지만 날짜상으로는 텀이 겨우 일주일정도라 쉰다는 느낌이 별로 없이 다음마감을
맞게 된다는것이 좀 슬프네요.흑.


모두들 건강합시다.






8. 슬픈 추가가 하나 더 붙었네요.
어제는 장염만인줄 알았는데 감기몸살도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래 리플처럼 추석때 걸렸던 감기가 다른것들때문에 낫지도 않았는데 몰랐던건지...

(역시 마감 쉬는김에 기념일축하해주려던 모임하나 캔슬 ;;)

살짝 억울한것이 그전까지 5개월동안 운동도 꾸준히 했는데 말입니다.
(살은 더 빠지지 않았지만)


다 포기하고 그냥 탱자탱자 눕기로 했습니다.







아직 옷정리를 시작할 시기는 아니지만  아침에 추운것이 가을이네요.

외부활동시작하고 여러가지 자극들을 받은거 같아 정신이 좀 산만해져
있던거 같아요.

사실 너무 꿈을 많이 꿔서 이게 무슨일인지 아직 납득이 잘 된거 같진
않지만요.

올리고픈 사진이 있지만 부연설명이 너무 길어져서 올릴수 없다는 난감함이
있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음식사진이나... ;;

어느날의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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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네에서 그저 해물짬뽕하나 시켰을 뿐인데 저렇게 나왔다는.
놀랬다는.


그리고-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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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갔던 뷔페 ;;

음식으로 염장지르고 (나 자신도 염장질 당하고)
마르스로 분위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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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는 마르스의 별장.







설희 4권이 9월초에 나올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표지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넘기는 수순.

날씨도 서늘해지는데 좀 정신을 다른형태로 붙잡고서 원래 계획만 잡고
하지 않았던 목록들을 좀 실천하고 싶네요.

마음의 모호함을 느낄때 안개속에 있는기분이에요.
저 안개가 걷히면 뭐가 보이려나.
볼게 있기는 한가 하는 생각도 드는.

그래도 운동을 3개월넘게 지속하고 있는건 내 역사상 처음.
뭐 체중은 아무 변화없는....(크흑)

사진은 아무 변화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외식들.







+++++++++++++++++++++++++++++++++++++++++++++++++++++++++++++++++++++++++++++++++++++


그냥... 최근에 너무 많은 부고를 들은 기분이라 감정의 어필을 할
여력조차 없네요.
사실 병환소식에 예상도 했던 일인지라.


힘 냅시다.

습하고 더운것이 자꾸 사우나에 가고싶게 만드네요.

사실 지난 7월은 외출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만나고 얘기도 많이 듣고 갑작스레 다른사람들의 삶을 너무
디테일하게 접하게 되기도 했고.

하긴 안 움직이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지만 움직이면 마치 강물이라도 만난것
마냥 회오리쳐 움직이는 움직임의 습성이 있는편이긴 해요.

운동도 꾸준히는 하고 있는데 ---- 하하하하 안 줍니다. 체중.


지난 7월 25일 펜타포트 락페스티발 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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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뮤지션들은 Deftones, Next, Eskimojoe  이 세그룹의 공연만 봤네요.
원래 표를 받게된 경위의 그룹은 늦게 간 관계로 보지못했다는. (미안)
원래 옛날에도 이 3일간 펼쳐지는 락페스티발을 풀로 다 보겠다는 야심은 있었는데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다가 이젠 체력이 안되서... 쿨럭.


망서리던 같이간 후배만화가도 만족했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사인회가 있었던 26일에는 행사가 너무 일찍 정시에 끝나 사진찍을 여력이 전혀 없더군요.
그날 부스에서 받았던 팬더댄스 그릇세트를 집에와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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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아요?  그릇 하나에 쓰인 글들도 재미있고요.
노른자위를 꼭 저자리에 위치해 봐야겠습니다.

또다시 마감에 돌입해야하는데 왠지 여러가지 생각으로 벅찬 요 얼마간이었습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인가 에서 나오는 관점중에 -

* 개인은 미완결된 상황을 완결지으려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대화 도중에 방해를 다시 받아서 대화가 중단된 경우, 개체는 다시 이를
완결지으려 한다.

네~  저 심리에 풀적용되는 머리복잡함이었습니다.

얼추 정리는 된거 같지만요.
자 일해야죠.


더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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