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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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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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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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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선생님의 탄생일 >_< 이네요.
날씨 정말 좋을 때 태어나신 것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마음은 여유로운 가을 보내시기를..!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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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컴터때문에 고생이신듯 하네요..

문제가 있는 부품은 바꿔버리는게 최선인데 말이죠.. 고치는거 거의 소용없는듯해요.
메모리나 메인보드가 주로 말썽이고 간혹 비디오카드나 하드도 문제일수도 있어요.
저도 컴터부품 주문했는데 말썽생겨서 메인보드랑 하드 각각 새제품으로 교환하니까 되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구요.
저도 감기에 잘걸리는 편이라 항상 조심하고 있지요 ^^;
선생님도 절대 감기조심하세요 ^^

생신 축하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짤방용 그림은... 에에.. 제가 하는 게임 캐릭터..입니다 ^^; 컴터에 사진이라거나 그림이 이것밖에..)

-= IMAGE 1 =-

하하 안녕하세요 ^^
저도 새우깡을 사 먹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뒷면을 읽다보니까

안양OOOO 강경옥 이라는 관리자분
이름이 찍힌 새우깡이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사직찍어 올려요 :)

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글자가 선명하진 않지만 알아볼만은 하지요?
굉장히 웃었어요 ^^

오랜만에 라비헴 폴리스를 다시 봤거든요.

2007.08.14 00:48 | 강me에게~ | 깜장토끼

http://kr.blog.yahoo.com/kko314/341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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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라비헴 폴리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를
꼽아보라고 하면 3개 정도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하이드 엔젤이 하이아 에게 이야기 하는

"정말로 그런 감정이 있는 거라면 정서적인 자극 같은 게 없어도
연극보다도, 영화보다도... 더 리얼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대사였어요. 하이아가 이 말을 다시 생각하며 라인을 떠올리는 그 장면처럼
저한테도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답니다. 나도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

또 다른 대사는 하이아의 말입니다.
엔젤에게 저 말을 들은 그 이후에 하이아가 좀 이상한 행동을 보이니까
제안이 TV만 보냐고 물었을 때 하이이가 한 말입니다.

"단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이 말은 저에게 하나의 행동양식으로 남았다고 해야 할까요.
하하.. 전 이 대사를 본 이후에, 생각하고 싶지 않는 순간이, 그런 때가 오면
그냥 TV 를 틀어놓고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을 쓰게 되었거든요 ^^;

마지막으로 제가 꼽을 수 있는 대사는 레이와 라인의 대사 입니다.
레이의 "내가 외로움에서 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면.."

이 말은 어느 정도는 하이아를 떠 보기? 위해서 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레이의 마음 속에서도 라인을 향해서 계속 이 말을 했던 건 아닌지..라는 생각에

그리고 이 말과 연결되는 라인이 이전에 하이아에게 했던
"나도 구해 줘 하이아.."
이 말이 강하게 기억에 남네요.

특히 이 라인의 말은 나중에 노말시티를 볼 때, 이샤의
"나를 잊을 수 있는, 몰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누군가를? 이었던가;;) 찾고 싶어.."
이 말과 연결이 되는 느낌이 들었죠.
이런 생각에 항상 이 말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니 하이아가 19살 이네요.
아니 이럴수가 ^^; 저 시대에는 19살에 경찰이 될 수도 있는 거였군요 ^^ 하핫;

선생님 작품을 보면 어떤 작품이든지 항상 기억에 콱 박혀서
머리에서 절대로 빠져나가지 않는 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

지난번에 제가 이야기 했던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5kg 대사도 그렇구요.

사진은 가지고 있는 옛날 4권짜리 라비헴 폴리스네요 =).

두 사람이다 -또 다른 '강경옥'

2007.08.13 23:27 | 강me에게~ | 내일사냥

http://kr.blog.yahoo.com/kko314/3412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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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의 일입니다.

제 방을 정리하고 있던 중에 선생님의 책을 보관한 박스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밤에 다시 읽을려고 방 한구석에 놔두고 외출했죠.

그 날은 토요일이여서 들어오면서 맥주와 새우깡을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음주독서(?)를 할 맘으로요.

예전의 기억을 곱씹으며 책의 페이지를 넘기던 중 새우깡의 포장지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과자에는 생산책임자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
......
선생님과 같은 '강경옥'이지 않겠습니까?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잠시 잠겼지만 그냥 그날 밤은
음주독서를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생각해보니 생산책임자가 같은 과자는 보통 박스단위로
포장되어 있으니 어제 그 가게에 가면 그 '강경옥' 새우깡을 더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 바로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7봉지가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그 7봉지는 그냥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후에
선생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경옥 새우깡'은 제가 보관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의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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