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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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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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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아마 댕기;;나 컬러라는 잡지가 나왔을때부터인듯한데
그게 언젤까요-ㅂ-?;;;)
선생님 작품읽고 좋아해오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어느새 저도 28이랍니다..^^;;흐흐)

직장인생활하면서 선생님만화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왜이리 전부 절판인지..ㅠ.ㅠ
헌책방구해가며 하나둘 모았는데
워낙 인기작이라 다 구하기가 힘드네요^^

이번에 설희 나온것 오늘 보고 알았어요
바로 회사옆 서점달려가서 사려구요..^^
무엇이 필요하십니까는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책이 나오질 않고있나봐요..?
나만 모르는건가..ㅠ.ㅠ

네이버에서 계속 유료결제해가며
보고있어요 ㅎㅎ
오로지 그거하나 보려고 일정액을 끊는..ㅠ.ㅠ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부탁드릴게요..^^*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게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애독자 올림^^

오로지 선생님 블로그에...

2008.08.24 21:20 | 강me에게~ | 두운

http://kr.blog.yahoo.com/kko314/3486 주소복사



안녕하십니까! 열심히 작품을 수집하고있는 늦깍이 팬입니다 ♡

오로지 선생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 야후 가입했습니다.

최근 구입목록으로는 설희와 08년도 개정판 키다리아저씨가 있습니다.

아직 수집하지 못한건... 이카드입니까와 17세의 나레이션.. 그리고 버츄얼 그림동화입니다.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 중고로라도 물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선생님+_+ 조금 궁금한게있는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미지를 위해 집에있는 만화책을 스캔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시릴공주의 첫등장 드레스! 무슨색을 떠올리며 그리셨나요.

역시 화이트? 아니면... 연한 녹색그린!!?

;ㅂ;매일매일 찾아와서 답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욧!!

<무엇이 필요하십니까>는 책으로 발간하실 계획이 없으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여기 글 쓰려고 야후 회원 가입까지 했어요 ㅎㅎ


누군가의 블로그에 설희 감상평이 있던데

읽는 순간 제 맘이랑 똑같아서 많이 웃었어요


---------
(펌)

이분은(= 강경옥 선생님) 정말 백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천재

너무 천재
극도로 천재

최고 천재
매우 천재

선생님이 오래오래오래오래 살아서

작품활동 많이 해주셔야 한다고... ㅎㅎ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8월 되셔요~~~

내 인생을 지배했던...'별빛속에'...강경옥님의 만화....

2008.07.18 18:21 | 강me에게~ | 시이라젠느

http://kr.blog.yahoo.com/kko314/3478 주소복사


선생님. 나의 어린시절을 지배했던...'별빛속에'.....그래서 영원히 제겐 만화가 중 1인자이신 강경옥님...

<별빛속에> 애장판...사놓고, 아껴두고 천천히 봐야지..안보고있다가,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아아...마지막 페이지에 선생님의 야후 블로그 주소를 발견했어요!!...
설마...선생님은 이런 거 안하는 줄 알고....
너무 반가워요.

지금 다시 보는 김에 노말시티도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나...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11권 197페이지 쯤에 비너스가 하는 대사...

"그런 게 머리로 하는 사랑이란 거겠지..."  "과거와 미래를 이미 아니까...그러니까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
......
"하지만 조금도 내색 않던 너의 그 태도만큼  네 감정은 질식사 당한거야."

"이제 넌 기회를 잃었지만...."
"감정에 빠질 수 있는 기회도 아무 때나 오는 게 아냐"


ㅠㅠ...아아아...완전.

저 자신도 사랑에 대해 그랬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피하고 깊이 안빠지려하고....
선생님 말이 너무 와닿아요.
감정에 빠질 수 있는 그 기회조차 자주 오는 건 아닌데...차라리 상처받고말지....라는 그 비너스의 생각...정말 공감입니다.

 


야후 블로그는 방문자도 글을 쓸수가 있네요..

우왕... 손편지는 못써도 그래도 이렇게나마 쌤께 직접 글을 전할 수 있는게 어딘지...


저 진짜 쌤 왕팬입니다...

젤 좋아하는 만화가예요....

수집이나 소장에 집착은 적은 편인데... 그래도 쌤 만화는 진짜 열심히 모았었죠...

'거울나라의 수수께끼'도 있어요..흐흐흐...

친구가 갖고 있는 15년전 판 레드땅을 못뺏은게 아쉽기만 합니다..후훗..


쌤 작품은 다 좋아하지만...(공포물은 제가 잘 못봐서 그건 좀 아쉽네요..ㅠㅠ)

특히 라비헴 폴리스는 제 일생의 작품이예요..
--르네상스 연재할때부터 봤었죠..초판 단행본 1,2권은 저의 보물입니다...ㅋㅎㅎㅎㅎ 하이아와 라인 정말 완전 싸랑해요...

학창시절에는 17세의 나래이션 읽고 위로도 많이 받았구요...
--대본소판으로 나왔을때..우리동네에는 없어서 친구네 동네까지 버스타고가서.. 중학교 교복입고 혼자 어둡고 담배연기 가득한 대본소에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현재진행형도요...힘들때마다 대사를 떠올려 봅니다..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그랬어요..ㅎㅎ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순정만화 잡지도 많이 창간되고 참 좋았었는데..

쌤 연재물도 많이 보구요...

요즘에는 쌤 작품들 찾아보는게 그리 쉽지는 않네요...

집떠나와 서울에 작은 방에 혼자 살아서 쌤 책이 대부분 집에 있어서...

특히 라비헴 폴리스 너무 보고 싶을 때는 넘 힘들어요..

시공사 새 판도 이미 다 절품이고...ㅠㅠ 더 많이 사둘걸...흑...

르네상스 연재분 분철해뒀다고 안심하며 '천사의 병' 단행본 안 샀던거는 정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흑흑...


비록 지금 항상 곁에 두고 보지는 못하지만

쌤의 작품들은 언제나 제 청춘의 '큰' 부분으로

지금까지도 제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작품활동 해주세요~~ 또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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