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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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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강경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9.01.15 15:17 | 강me에게~ | kjh2206

http://kr.blog.yahoo.com/kko314/3515 주소복사

'별빛 속에' 애장판이 나왔을 때 너무나 기뻐했던 팬입니다.

중학생 때 처음 접했던 작품을 대학생이 되서야 겨우 가질 수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천문학을 선택했을 때도 쑥스럽지만...

'별빛 속에' 의 영향이 컸구요.  거기서 만난 같은 과 언니 역시

같은 이유로 천문학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틈만 나면 다시 읽게 되는 작품, 그럼에도 읽을 때마다 다른 감동을 주는 작품을

그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욕심부리는 김에 '노말시티' 나 '라비헴 폴리스' 도 애장판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두 작품의 복간 계획은 없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한테서 선생님의 작품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답니다.

 설희가 2권까지 나오도록 모르고 있었다니;;;

 아주 오래전 모잡지의 부록으로 '현재진행형'을 연재하셨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선생님의 작품을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별빛속에 를 읽으면서 
 연락할 방법이라도 없을까 싶어서 괜히 검색어에다
 선생님 이름도 쳐보곤 했는데..ㅎㅎㅎ

 어제 설희를 사고 나서야 블로그가 있다는걸
 알았지 뭐예요.

 여태까지 싸이 를 뒤지는 둥...나름대로 열심히 찾았는데..ㅠ.ㅠ

 덕분에 야후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야후에서 선생님께 상 안 주나요? 가입자도 늘렸는데 ㅋ)

설희 2권에서는 처음에 dirty dancing 포스터가 나오기에 놀랐어요.
그게 제가 고등학생때 봤던 영화거든요...(아 저도 나이가 상당히;;)

어쨌든 이렇게 선생님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종종 들어와서 흔적 남기고 갈게요 ~~~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어릴적에 처음 접했던 센탈 펜탈 이라는 만화 덕에 경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SF에 더 빠지더라구요. ^^;;

그 이후 읽게된 만화가 [라비헴 폴리스] 였습니다.

뭐랄까 보통 글이 많은 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경옥님의 만화는

그 글들을 보며 감정 하나하나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2화 언제나 그곳에의 마침에 써있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창 나이 어린때라 감수성도 예민해져 있던 시기이지요.

그래서 정말 부끄럽습니다만...

그 글을 보고 딴에는 글이라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경옥님께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뭐 누군가에 보인 적은 없지만요...^^;;


[별빛속에]

사람이 죽는다면 만약에 별이되면

우리는 반짝이는 그것을 보는걸까

아니면 살아있었던 추억들을 보는가


딴에는 시조 형식으로 짓는다고 지어보았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별빛속에 라는 이름으로 5개까지 지었던것 같습니다만

당장 기억나는건 저거 하나 밖에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가깝게 소식 들을수 있도록 활동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작년에도 케익사진을 올려드려서^^
올핸 미역국으로 하고 싶었는데!!
이뿐 사진을 못 찾겠더라구요^^
출처도 잘 모르고,,, 결국 불펌하게 된 사진이지만 이뻐서^^
올핸 수진이가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서,. 모임은 없겠지만.. 뵙고싶어요!!
이미지퍼즐이라도 기웃거려 봐야겠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서 ㅡ,.ㅡ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환율도 급등하고 코스피도 급락하고 강만수도 삽질중인 오늘 하루 였지만,
더욱 행복해지시는 새로운 1년 맞이하시길 빌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초등학교 시절 이후부터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 선생님만화로 밤을 샜던 제가 어느샌가 아기와 함께 지내고 있네요. 우선 인터넷 세상이 열려서 이렇게라도 선생님의 사적인 글을 볼 수 있음에, 동시에 제 글을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인터넷의 편리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는 지금입니다. 선생님 홈피의 방문은 하나티비?인가에서 유료시청을 많이 하면 집으로 보내주는 잡지인데 거기에서 선생님의 반가운 이름과 새로운 작품을 소개한다는 내용을 보게 된 게 시작이었답니다. 선생님 너무...반갑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런 식으로의 만남조차도 벅찬 감동으로 다가올 정도로 선생님은 제 인생의
큰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가끔 홈피 놀러올께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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