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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49제가 되는 날입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냥 세상에 있는 의식들중의 하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최소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은 국민들로 하여금 내 일이 아닌것처럼 외면하고 싶었던 정치판을 지켜보고 판단하게하는 신호가 된것 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물론 각자의 몫 이겠지요.
시간을 거꾸로 돌리려는 사람들은 지금의 사람들은 유신시대의 사람들이 아니며 다른환경과 다른 가치관들을 자극받고 자란 사람들이라는걸 인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곧 유권자가 됩니다. 어른이 되어 틀려진 사회분위기를 그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하고 받아들일지는 각자가 상상할 수 밖에 없지만요.
물론 인간이란 존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속성을 갖고 있지만 바로 그속성에 의해 넘을수 없는 벽또한 존재한다는걸 알까요? 하긴 그 속성은 때론 양날의 검이지만요.
49일째 가는길 노란꽃밭 걸어가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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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간이에요. 이번마감은 거의 혼자해야돼서 초 죽음입니다.
사진찍은것들이 좀 있는데 나중에 한가해지면 올리지요.
하반기에는 지금까지 피해왔던 외부활동을 좀하느라 네이버인터뷰도 했고 좀 바쁘게 지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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