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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러면서 크리스마스관계 사진을 얹는 이 아이러니.원츄~선물받은 맛있는 쇼콜라케잌이었습니다.초컬릿이 아주 지~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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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도 넘어가고 올해의 마무리를 생각하게 되네요.이번 연말은 알러지와 마감으로 몇 개의 모임들을 빠졌는데 먼저 약속한 것은변경 할수 없어 나간 그 날이 요즘 들어 가장 추운날! 이었다죠.정말 추워서 잠시도 걸어다니기 힘든 금요일.거기다 집에 돌아오니 얼굴에는 빨간 반점이...먹은 것중에 뭔가가 또 알러지를 일으켰나 본데 뭔지는 모르겠네요.정말 체질이 변하나 봅니다.눈 알러지도 원인을 못 찾은채 만성이 되어가고 있어 공기청정기가 있지만알러지 전용으로 한대 더 장만하는걸로 해결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다들 연말들 마무리 잘 하고들 계신가요?사실 엄밀히 따지면 특별한 날이란건 시간과 날짜를 나누기전까지는 존재하지않은거지만 이왕 나눠진 세상에 사니 이렇게 가닥을 잡는게 때론 좋기도 합니다.내년엔 다들 건강하세요.저도 건강하고 싶습니다.알러지로 이렇게 오래 고생하리라곤 생각도 안 해 봤네요.원래 다이어리를 쓰지는 않는 편인데 맘에 들어서 하나 사 봤습니다.꽉꽉 채워보려는 생각은 과연 며칠을 갈 것인가.치즈케잌과 커피는 아주 오랜 레파토리.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인형을 하나 샀습니다.네 아주 선명하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솔직한 인형입니다.이름도 지어줄까 했는데.관뒀습니다.왠지 뵨태 스러워 뵈어서.꽃잎위에 있으니 더 뵨태스러워 보이지 않습니까?조립식이라 맞추는데 잘 떨어지더군요.어제야 접착액을 좀 발라주었습니다.모형을 잘 봐두면 그릴때 도움될까 싶어 샀는데 장식용(?)으로 끝날 가능성이농후하죠....사실 장식용은 아님에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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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로 눈에 뭐가 나서 병든닭처럼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이번거는 오래가서 일주일을 넘어가는데 도대체 원인을 알수가 없어요.이제와서 마르스가 알러지의 원인일리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마르스를 씻기는 나.그래도 여전히 알러지 증상이라 내일은 또 병원가서 약을 타와야 할듯 합니다.한의원과 정형외과와 안과를 로테이션하는 요즘인데 몇달전 스트레칭하다다친다리가 아직도 아파서 병원순례를 해야 했는데 뼈엔 이상이 없지만 인대의통증이 4달 가까이 끌어서 참 불편하네요.운동도 할수도 없고.건강상 한약도 끊어 왔지만...첫날은 좋았는데 이거 이거...왠지 식욕이 느는듯한 불길한 느낌.연말은 건강챙기기로 마무리할듯 합니다.디카도 작은걸로 새로 마련했지만 쓸만한거는 그닥 찍지 못했네요.사실 올해는 집안정리와 꾸미기를 꽤 열심히 했는데 내년에는 몸관리를 좀열심히 할려 생각중입니다.원고야 일상인거고 -이제 스토리도 어려운곳으로 들어가 마음의 부담도 커집니다.원래 연말에 무슨 이벤트라도 할까 싶었는데 이상황으로는 무리일거 같네요.마무리들 잘 하세요.자 디카일기?아 참 잊었네;;여만협에서 전시회를 합니다.구경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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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친구한테서 선생님의 작품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답니다. 설희가 2권까지 나오도록 모르고 있었다니;;; 아주 오래전 모잡지의 부록으로 '현재진행형'을 연재하셨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선생님의 작품을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별빛속에 를 읽으면서 연락할 방법이라도 없을까 싶어서 괜히 검색어에다 선생님 이름도 쳐보곤 했는데..ㅎㅎㅎ 어제 설희를 사고 나서야 블로그가 있다는걸 알았지 뭐예요. 여태까지 싸이 를 뒤지는 둥...나름대로 열심히 찾았는데..ㅠ.ㅠ 덕분에 야후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야후에서 선생님께 상 안 주나요? 가입자도 늘렸는데 ㅋ)설희 2권에서는 처음에 dirty dancing 포스터가 나오기에 놀랐어요.그게 제가 고등학생때 봤던 영화거든요...(아 저도 나이가 상당히;;)어쨌든 이렇게 선생님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너무 좋아요 ^^* 종종 들어와서 흔적 남기고 갈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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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처음 접했던 센탈 펜탈 이라는 만화 덕에 경옥님을 알게되었습니다.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SF에 더 빠지더라구요. ^^;;그 이후 읽게된 만화가 [라비헴 폴리스] 였습니다.뭐랄까 보통 글이 많은 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경옥님의 만화는그 글들을 보며 감정 하나하나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특히 2화 언제나 그곳에의 마침에 써있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한창 나이 어린때라 감수성도 예민해져 있던 시기이지요.그래서 정말 부끄럽습니다만...그 글을 보고 딴에는 글이라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아무래도 경옥님께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뭐 누군가에 보인 적은 없지만요...^^;;[별빛속에]사람이 죽는다면 만약에 별이되면우리는 반짝이는 그것을 보는걸까아니면 살아있었던 추억들을 보는가딴에는 시조 형식으로 짓는다고 지어보았는데요,,제 기억으로는 별빛속에 라는 이름으로 5개까지 지었던것 같습니다만당장 기억나는건 저거 하나 밖에 없네요..^^;;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가깝게 소식 들을수 있도록 활동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