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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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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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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 넘 좋아요
2008/08/15 오후 11:02 | 강me에게~ | [hgumii]

<무엇이 필요하십니까>는 책으로 발간하실 계획이 없으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여기 글 쓰려고 야후 회원 가입까지 했어요 ㅎㅎ


누군가의 블로그에 설희 감상평이 있던데

읽는 순간 제 맘이랑 똑같아서 많이 웃었어요


---------
(펌)

이분은(= 강경옥 선생님) 정말 백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천재

너무 천재
극도로 천재

최고 천재
매우 천재

선생님이 오래오래오래오래 살아서

작품활동 많이 해주셔야 한다고... ㅎㅎ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8월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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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가는 시간 ㅡㅜ
2008/08/15 오전 10:11 | photo | [강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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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간은 너무나도 잘가네요.

지난주말에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네...
알고 있었습니다.
이병헌이란 배우가 매력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왠지 회피한 듯한(?)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번의 '박창이' 캐릭터로 완전 꽂혔습니다.

김지운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몰락한 가문의 도련님양아치 캐릭터라고
표현했는데 - 네 구구절절 맞습니다.
한달을 설득했다는데 그럴만큼 이미지메이킹이 맞아듭니다.

정말  영화속 캐릭터에 필꽂혀 즐겁기는 오랫만이에요.
캐리비안의 해적 1편의 자니뎁이후던가 ...
영화도 아주 재미있게 봤고 세캐릭터 다른배우를 차용할수 없을만큼
잘 어울리고 멋있었습니다.

단지 창이캐릭이 주관적으로 더 필이 꽂힌다는거죠.
뭐 만화계에 흔한 나쁜놈 신드롬이라 해야하려나.

바로 포스팅하려다가 왠지 일안하고 논듯한 기분에 잠시 미뤘다가
역시 여전히 이뻐서 올려봅니다.
DVD 나오면 바로 지릅니다.

오늘은 광복둥이로 태어난 고모님 생신이라 나가봐야 하네요.

그리고 곧 마감...
신이시여 마감신이시여 강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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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지배했던...'별빛속에'...강경옥님의 만화....
2008/07/18 오후 6:21 | 강me에게~ | [시이라젠느]


선생님. 나의 어린시절을 지배했던...'별빛속에'.....그래서 영원히 제겐 만화가 중 1인자이신 강경옥님...

<별빛속에> 애장판...사놓고, 아껴두고 천천히 봐야지..안보고있다가,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아아...마지막 페이지에 선생님의 야후 블로그 주소를 발견했어요!!...
설마...선생님은 이런 거 안하는 줄 알고....
너무 반가워요.

지금 다시 보는 김에 노말시티도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나...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11권 197페이지 쯤에 비너스가 하는 대사...

"그런 게 머리로 하는 사랑이란 거겠지..."  "과거와 미래를 이미 아니까...그러니까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
......
"하지만 조금도 내색 않던 너의 그 태도만큼  네 감정은 질식사 당한거야."

"이제 넌 기회를 잃었지만...."
"감정에 빠질 수 있는 기회도 아무 때나 오는 게 아냐"


ㅠㅠ...아아아...완전.

저 자신도 사랑에 대해 그랬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피하고 깊이 안빠지려하고....
선생님 말이 너무 와닿아요.
감정에 빠질 수 있는 그 기회조차 자주 오는 건 아닌데...차라리 상처받고말지....라는 그 비너스의 생각...정말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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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습기- (수정)
2008/07/17 오전 6:26 | photo | [강me]






온 집안이 물폭탄 맞은듯이 습기가 찼네요.

제습기와 선풍기를 틀어놓지만 제습기의 안 좋은점은 더워진다는점이죠.
하지만 하루 1- 2번가량을 2리터가 넘는 물을 통에서 꺼내 버리다보면
안 킬수가 없어요.

에어컨은 소리도 엄청나고 전기값도 생각해서 작업할 때만 키고있죠.
온통 뉴스가 에너지와 원자재폭등과 물가이야기로 도배하다보니 신경
안쓰고 살 수없는 요즘이기도 하고요.

요새 집안정리에도 시간을 들이니 시간이 정말 모자르네요.

이번마감 끝나고 7월26일에는 캐릭터페어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설희 단행본도 그때 나올것 같군요.

스캔본이긴 하지만 팝툰작가들과 그림전시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고요.
나가기전에 조금이라도 살을 빼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네 생각뿐입니다.

요새 보는 사람마다 살쪘냐고 물어보는데 이미 찐 살에 더 쪘냐니... 크흑.
뭐 음식포스팅이나 하면서 뭘 바라겠습니까마는...

몸도 안 좋아서 그런것도 같기는한게 정말 너무 쉽게 피곤해져서 때론
병이라도 들었나 의심할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습기차고 더운 힘든 여름-  잘 보내세요.

첫번째 사진은 한정식집의 입구 인테리어.
두번째 사진은 인사동 한 찻집이었던듯.


이런-  답글을 보고 알아보니
코엑스라고만 들어서 주의 깊게 안 들었더니 시카프가 아니고
캐릭터 페어 2008 이라네요. ㅡ.ㅡ
이런이런 -

팝툰을 구독하시는분은 내지에보면 광고와 함께 초청장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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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너무 좋아요...ㅠㅠ
2008/07/10 오후 9:09 | 강me에게~ | [롱롱]


야후 블로그는 방문자도 글을 쓸수가 있네요..

우왕... 손편지는 못써도 그래도 이렇게나마 쌤께 직접 글을 전할 수 있는게 어딘지...


저 진짜 쌤 왕팬입니다...

젤 좋아하는 만화가예요....

수집이나 소장에 집착은 적은 편인데... 그래도 쌤 만화는 진짜 열심히 모았었죠...

'거울나라의 수수께끼'도 있어요..흐흐흐...

친구가 갖고 있는 15년전 판 레드땅을 못뺏은게 아쉽기만 합니다..후훗..


쌤 작품은 다 좋아하지만...(공포물은 제가 잘 못봐서 그건 좀 아쉽네요..ㅠㅠ)

특히 라비헴 폴리스는 제 일생의 작품이예요..
--르네상스 연재할때부터 봤었죠..초판 단행본 1,2권은 저의 보물입니다...ㅋㅎㅎㅎㅎ 하이아와 라인 정말 완전 싸랑해요...

학창시절에는 17세의 나래이션 읽고 위로도 많이 받았구요...
--대본소판으로 나왔을때..우리동네에는 없어서 친구네 동네까지 버스타고가서.. 중학교 교복입고 혼자 어둡고 담배연기 가득한 대본소에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현재진행형도요...힘들때마다 대사를 떠올려 봅니다..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그랬어요..ㅎㅎ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순정만화 잡지도 많이 창간되고 참 좋았었는데..

쌤 연재물도 많이 보구요...

요즘에는 쌤 작품들 찾아보는게 그리 쉽지는 않네요...

집떠나와 서울에 작은 방에 혼자 살아서 쌤 책이 대부분 집에 있어서...

특히 라비헴 폴리스 너무 보고 싶을 때는 넘 힘들어요..

시공사 새 판도 이미 다 절품이고...ㅠㅠ 더 많이 사둘걸...흑...

르네상스 연재분 분철해뒀다고 안심하며 '천사의 병' 단행본 안 샀던거는 정말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흑흑...


비록 지금 항상 곁에 두고 보지는 못하지만

쌤의 작품들은 언제나 제 청춘의 '큰' 부분으로

지금까지도 제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쌤... 앞으로도 오래오래 작품활동 해주세요~~ 또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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