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제가 문자 그대로 몸을 담고 있는; 직장에서도 정말 심상치 않네요ㅜㅜ
아직 저희 과에서는 자녀가 걸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걸린 사람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스스로 의심스러워하는 감기 환자는 다수;) 다른 과에서는 이미 있고...
단순몸살 증상만 있어도 사람들 경계심 발동이 장난 아니에요...ㅎ
증상이 낫더라도 검사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1주일씩 결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니 이대로 가다가는 업무체계가 마비될지도 모르겠어요..
(속으로 아주 약간은 업무가 마비되어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지만요..-_ )
선생님 증상이 오한이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 아닐지 걱정이 좀 되네요. 홍삼;이든 인삼이든.. 뭐든 많이 드셔서 면역력 키우셔야 할 텐데... 손목 아프신 것도 걸리고...
언제나 신경 쓰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특히 손목은.. 무리하면 정말 안 낫던데..
책임감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ㅎㅎ
깨지지말라고 그냥 둘둘싸서 보냈는데 선생님의 진열솜씨 덕에 좀 괜찮아 보이네요^^
얼른 회복하셔야 할텐데. 아무래도 실내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시다보니 Regn님 말씀대로 면역력이 떨어지신 것 같기도 하고... 신종플루도 그렇고 이제 겨울이니까 기초체력이 더 필요할 때네요. 밸런스 깨지는 건 순식간이더라구요. 밤10시~새벽2시의 수면이 몸에 가장 좋다는데 선생님은 밤에 작업을 더 많이 하실 것 같고^^a
일도 좋지만 휴식도 중간중간 꼭 취하세요~ 낮에 볕 좋을 때 잠깐씩이라도 햇빛쬐고 산책도 하시구요^-^
악;;; 아프셨군요ㅠㅜ 저도 마음이 심란하네요;ㅁ:
그렇잖아도 환절기고 날씨도 쌀쌀해지기 시작해 움츠러들기 십상인데 삔데다 장염 + 감기몸살이시라니.... (마감은 좀 펑크내셔도 됩니다<-) 그저 건강이 최곱니다!!!
부디 영양가있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무리하시지 마시고 마르스처럼 스트레칭 자주하세요~ 마르스정도면 요가려나요^^;
강경옥 작가님의 별빛속에 애장판을 작년에 8권 전권 다 샀어요!! 보고나서 결말에 눈물 흘리고...ㅜㅜㅜㅜㅜ 근데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최근에 노말시티를 다 보았기 때문이죠;;_;;;;
1년 재수해서 대학교 09학번이 된 21살... 중학교 때 미친듯이 이누야샤 같은 작품들에 빠져든 이후로 더이상 그쪽길로는 나아가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건만... 이번 학기에 듣는 수업 중 팀플이 필수인 게 있더라고요. 거기서 만난 만화동아리 학우...
그리고 전 그 학우의 동방에 가게 되었고... 노말시티를 잡았죠...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오늘 7시부터 지금까지 집에 소장한 별빛속에 전권 다시 한 번 다 읽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8권에서 작가의 말에서 강경옥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작가님은 꼭 별빛속에를 비극으로 생각하지 않는단 말... 그 말 때문에 어떻게든 스토리를 네버엔딩스토리로 이끌어나가려고 했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흫흐흑
노말시티 애장판도 나오면 좋겠는데.... 안 나오나요... ;;_;;; 별빛속에 애니화도 진행된다고 하더니...감감무소식... 힘든세상이네요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ㅇㅏ............... 진짜 감명받고 갑니다. 또 올게요...!!! 강경옥 작가님 사랑해요!! ><
해물짬뽕은.. 가격이 보통과 비슷하다면 정말 대박이네요^^;
내일 점심에 뷔페가 예약되어 있어서 밤에 사진을 봐도 별로 슬프지가 않아요 ㅋㅋ
마르스 사진을 보면서 베란다가 없는 줄 알았는데 저곳이 베란다였네요. 저렇게 늘어져 있고 싶어지는 사진.... (늘 그렇기는 하지만...;)
그나저나 부연설명이 필요한 사진도 보고 싶은데요. 설명 안 해주셔도 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