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근황입니다. 구구절절히 쓰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쓰자면. 1. 추석에 감기몸살에 걸렸습니다. (다음날 있던 약속을 취소했죠)
2. 큰오빠집에서 추석지내고 돌아오다 다리를 삐끗했습니다. (전에 다친데 또 다쳤죠 ㅡㅜ 그것도 여름끝나 처음 운동화 신은날!!)
3. 다리가 아픈상태라 손뻗어 뭘 집으려다 허리까지 삐끗했습니다.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4. 3일은 꼼짝도 못하고 3일뒤 치료를 시작해서 정형외과와 한의원 2군데를 다니느라 하루에 5시간을 치료시간으로 날렸습니다. 5. 그리고 시간은 흘러 마감일은 다가왔고 스토리는 아직 다 쓰지도 못했는데 (아직까지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
6, 네 ... 장염까지 걸려버렸습니다.
7. 편집부와 상의후 이번 마감 포기했습니다. (아아 개인적으로는 이번이 5권 마지막부분이라 이번거 넘기고 다음달을 쉬고싶었답니다. 지금쉬면 쉬는거 같지도 않은데에~~)
현재는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걷는데 지장은 없고 허리도 괜찮아 졌습니다. 장염도 약먹으면 낫겠죠. 2군데 다쳤을때 진작 포기했으면 스트레스라도 덜 받았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뭐 할수없죠. 원래 '마감은 안될거 같아도 끝나있는게 마감' 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객관적으로 이번은 상황이 정말 안 좋았어요. 하지만 날짜상으로는 텀이 겨우 일주일정도라 쉰다는 느낌이 별로 없이 다음마감을 맞게 된다는것이 좀 슬프네요.흑. 모두들 건강합시다. 8. 슬픈 추가가 하나 더 붙었네요. 어제는 장염만인줄 알았는데 감기몸살도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래 리플처럼 추석때 걸렸던 감기가 다른것들때문에 낫지도 않았는데 몰랐던건지... (역시 마감 쉬는김에 기념일축하해주려던 모임하나 캔슬 ;;) 살짝 억울한것이 그전까지 5개월동안 운동도 꾸준히 했는데 말입니다. (살은 더 빠지지 않았지만) 다 포기하고 그냥 탱자탱자 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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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2009.10.14 23:36
아고..선생님..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어떻게든 마감해보시려고 하다가 더 스트레스만 받으셨군요. 1주일이면 정말 쉬는 것 같지도 않을텐데.. 그래도 1주일만이라도 푹 쉬세요.
요즘 감기가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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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9.10.15 11:04
어떻게.. 허리에 다리에 감기에 장염까지 ㅠ.ㅠ
휴식이 절실하십니다..
1주일이라니 너무 짧지만, 그래도 다 잊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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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9.10.15 17:53
헉.. 팝툰에서 설희는 못 볼지라도 잘 쉬셔서 푹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너무 잘 삐시는 것 같아요. 원래 체질이 그러신 건지.. 언제나 주의 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은 조금 편치 않으시더라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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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2009.10.15 20:24
악;;; 아프셨군요ㅠㅜ 저도 마음이 심란하네요;ㅁ:
그렇잖아도 환절기고 날씨도 쌀쌀해지기 시작해 움츠러들기 십상인데 삔데다 장염 + 감기몸살이시라니.... (마감은 좀 펑크내셔도 됩니다<-) 그저 건강이 최곱니다!!!
부디 영양가있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무리하시지 마시고 마르스처럼 스트레칭 자주하세요~ 마르스정도면 요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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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7:17
엉엉...;ㅁ;
지금쯤은 좀 괜찮아 지셨을려나요?
건강하셔야합니다.
감기몸살에 장염꺼정..ㅠ.ㅠ 의도하지 않게 살빠지시게 생기셨는..쿨럭;;
보약이라도 좀 지어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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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 2009.10.30 23:57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발목을 잘 접지르면 간이 안 좋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날이 점점 차져서 다시 감기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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