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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도 할수 없었던 이유의 하나는
사실은 이사실을 믿고싶지 않았고 그분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종일 장례방송을 지켜보며 또 실컷 울고 결국 고인을 보내드려야하는 인사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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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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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9.05.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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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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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jjw 2009.06.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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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때문에 봉하마을엔 가지못했지만
가까운 봉은사에서 마음을 달래고 왔었습니다..
정치적 타살이라고 하지만,,
웬지 저도 그치들과 한패였던것같아요,.,
무지하고 무관심해서 그분의 가는길에 돌한덩이 더 얹은것같아..
책임을 크게 느낍니다...
내가 최초로 사랑헀던 대통령.,, 명복을 빌고..
더이상 정의를 말하지 못하는 젊은이가 되지 않도록
깨어있는 지식인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늘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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