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오래된 묵은냄새나는 팬이에요.. 선생님 작품은 예전의 대본소용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타지 생활을 오래하면서 저희 보물들을 할머님이 다 버리셔서 (이사할때 박스로 15박스쯤 나왔는데 ) 방한칸을 다 점령하니까 할머님이 흑흑.. 그래서 조금씩 다시 모으고 있어요. 지금은 신랑 눈치보다가 신랑까지 만화책이 없으면 서운 하게 만들어버렸지요. 저희 아이들은 엄마 만화 또샀어하고요( 한번 사면 눈치봐서 한박스씩 주문하거든요) 그,냥 우연히 블로그를 알게 되서 우연히 들어와 주접을 떠네요. 저는 예전부터 좋으면 사서 보던 사람이라 지금 인터넷으로 보는게 익숙치않아요. 저는 종이가 좋거든요.. 선생님 제가 글을 올리게된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를 인터넷으로보기는 헀지만 저는 집에 사서 내가 보고싶을때 보고 싶어요. 발매 계획이 없나요. 혹시 발매헀는데 제가 모르나요.. 너무 갖고싶어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제발 발매해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