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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처음 접했던 센탈 펜탈 이라는 만화 덕에 경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SF에 더 빠지더라구요. ^^;;
그 이후 읽게된 만화가 [라비헴 폴리스] 였습니다.
뭐랄까 보통 글이 많은 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경옥님의 만화는
그 글들을 보며 감정 하나하나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2화 언제나 그곳에의 마침에 써있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창 나이 어린때라 감수성도 예민해져 있던 시기이지요.
그래서 정말 부끄럽습니다만...
그 글을 보고 딴에는 글이라는 것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경옥님께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뭐 누군가에 보인 적은 없지만요...^^;;
[별빛속에]
사람이 죽는다면 만약에 별이되면
우리는 반짝이는 그것을 보는걸까
아니면 살아있었던 추억들을 보는가
딴에는 시조 형식으로 짓는다고 지어보았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별빛속에 라는 이름으로 5개까지 지었던것 같습니다만
당장 기억나는건 저거 하나 밖에 없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가깝게 소식 들을수 있도록 활동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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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2009.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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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언제나 그곳에'를 맘에 들어했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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