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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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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바쁘게 사니 시간은 빨라요.

설희 2권이 나왔고 출판사에 가서 사인본 300개 하고 왔습니다.
그날 기자 한분이 입양하려던 고양이가 선뵈러 와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핸폰을 차에 두고 가는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

냥이 좋아하는 기자분들이 주르륵 모였는데 남자한분이 길가다 따라온
길냥이를 기르고 있다며 사진을 보여줬는데...

헉...

어떻게 이런놈이 따라갔을까... 넌 누굴 따라가도 길러졌을거야 싶은
만화같이 온 몸이 까맣고 턱이 하얗고 얼굴도 만화캐릭처럼 생긴 고양이
였습니다.

사진이 없어 유감이에요.
하지만 전 지금 마르스에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입니다.
이유없이 너무 울어대요.  요 몇달...

고양이 나이 13살이면 사람나이로 67살 이라니...
그러면서 참고는 있지만 좀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마감중에요.

부디 조용해줄래?





**그런데... 원본은 안그런데 여기 표지 파일을 올리니 색감이 너무나도
원색적인데요.

***짤방은 옛사진이에요





웬디 2008.11.08  09:37

ㅎㅎ 마르스옹~
설희 나오면 다른 신간들 같이 산다고 한달을 기다렸는데.. 미적미적하다보니 아직 주문도 못하고 있네요. 주말이고해서 다음주에 주문해야지 했는데..역쉬 사인본은 빨라야..--;; 늦었을까요?(매번 이런 바보짓을 되풀이;;)
까만 고양이하니깐..얼마전 사무실 뒤 텃밭에서 죙일 엄마 찾던 작은 새끼고양이가 생각나네요. 그 아이도 새까맣게 생겨서... 어미없으면 데려가고 싶더라고요.. 퇴근무렵 어미가 왔는지 우는소리가 안들려서..섭섭하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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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2008.11.08  12:12

마르스가 나이가 꽤 많았군요. 고양이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 미지의 생물; 그냥 길냥이만 간혹 구경합니다^^
싸인 300권이라니 피곤하셨겠어요. 하지만 받아보는 입장에선 정말 기대중입니다:D 미리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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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8.11.08  23:06

마르스가 이유 없이? 자꾸 울어대는 건 선생님이 너무 바쁘셔서일까요..? ;
저도 길거리 고양이들에게 자주 반하기는 하는데; 동물 자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인지 데려오는 건 역시 두려움이 생기는...
그나저나 사인본 300부라니.. 힘드셨을 것 같아요. 감사히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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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8.11.10  09:57

표지 산뜻하니 예뻐요.
봄같고.. 세이, 세라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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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2008.11.12  15:48

2권도 사인본을!!ㅠ.ㅠ 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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