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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면서 10월달이 더 특별해진거 같긴합니다. 곳곳에 케잌사진들이 있고 더불어 현실에서도 날아오기도 하고.
형광등양이 선물을 보내왔는데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난 이영화를 좋아해서 보냈는가 싶었는데 편지를 보니 이'GP506' 에 동생이 출연했다네요.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아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으면서 어떤분일지 알면 찾는재미가 더 있었겠네 하면서 웃었습니다.
개구리 발팩(?)은 아로마향이 아주 강해서 옆에만 놔도 좋은향이 나네요. 사실 냉장해서 쓰는거라 겨울에는 쓸일이 없겠지만 호기심에 한번 발에 쓰윽~
(발이 수시로 차가와지는 편이라 발전용 아로마 열양말 이 있어요. 실은 향때문인지 왠지 저 개구리 발팩을 얼굴에 스윽스윽 거리고 있다는...)
이런 선물을 받고 보답할길은 없으니 이렇게 올리기라도 하는게 그나마 마음이 편한듯 (과연...?;) 고마와요~~
그러고보니 전에 여름사인회때 가을쯤 사인회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때들 오는사람들한테 내가 식사산다고 했는데 그곳 전시일정이 없어졌는지 안 잡힌건지 연락이 없네요. 이정도면 아무래도 없을것 같아 그때 온 지기한테 사기친듯한 기분이...;;
이제 마감모드인데 현재 불이 안타고 있습니다... 설희 단행본은 넘겼으니 10월안에는 나올거 같고요.
아아 불타올라야해 .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 추가- 헛 놀라운 사실-

사실 전 사진의 저' 블루베리의 설탕'이란 보라색 용기를 아무 의심없이 목욕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목욕탕에 갖다두고서 '그런데 용량이 적은데 몸에 문지르는걸까 욕조에 넣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용기의 설명을 읽어보니 (일본글뿐) ......버터토스트나 요구르트에 뿌려먹으라는...
네 정말로 설탕이었던 겁니다. 설탕이라고 읽으면서 '목욕소금'이라고 인식해 버린 아이러니... (사실 모양은 의심없는 목욕제 ㅡ.ㅡ;)
그런데 은근 맛있네요.
형광등양의 깜찍센스에 즐거웠네요. (생각해 보니 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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