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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이후부터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기, 선생님만화로 밤을 샜던 제가 어느샌가 아기와 함께 지내고 있네요. 우선 인터넷 세상이 열려서 이렇게라도 선생님의 사적인 글을 볼 수 있음에, 동시에 제 글을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인터넷의 편리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는 지금입니다. 선생님 홈피의 방문은 하나티비?인가에서 유료시청을 많이 하면 집으로 보내주는 잡지인데 거기에서 선생님의 반가운 이름과 새로운 작품을 소개한다는 내용을 보게 된 게 시작이었답니다. 선생님 너무...반갑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런 식으로의 만남조차도 벅찬 감동으로 다가올 정도로 선생님은 제 인생의 큰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가끔 홈피 놀러올께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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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2008.10.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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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
아 뒷모습 너무 정겹네요.
정말 흐르듯 지나가는 누군가의 일상에 내가 관여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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