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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me (kk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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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6/04
 

집안일이란게 원래 그렇긴 하지만 -
가구들을 바꾸게 되면서 군데군데 손을 보다보니 끝도 없이
일이 늘어나네요.

최근엔 소장하던 비디오들 까지 정리하면서 콤비플레이어를 사서 dvd로
재저장하며 옛 화면들을 보다보니 여러감상에도 잠시 젖습니다.

1988년대것들이 왠지 제법 많더군요.
지금은 20살을 더 먹어버렸을 그때 그사람들을 보고있으니 당연히
느낌이 다르죠.
그동안 죽은사람도 있고 기타등등.

뭐 시간이란게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비디오를 정리해도 아직도 안 끝났네요.
또 다시 일단접고 일을 해둬야....

추석입니다.
송편드시고 편히 쉬세요.


아래사진은 동물병원의 강아지들인데 인형을 한개씩 주니까 다 그것과 함께
자거나 누워있군요.

동물도 기댈데가 필요한겁니다.








마르스...넌 모든 곳이 네 영역이겠지...
새로 산 수납의자에 털장식을 한 마르스였습니다.

웬디 2008.09.10  09:43

역시 손을 대면...끝없이 펼쳐지는게 집안일입죠.
그래서 요즘은 절대 손 안대자주이입니다. -ㅅ-;;(자랑이야?)
한때 시간에 쫓겨 가며 열심히 녹화했던 만화들이...요즘 값싼 DVD로 나와서 아주 배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게다가...녹화 테잎이 오래되니깐.. 제 콤보에선 씹혀요. ㅠ.ㅠ 거의 다 버려지는 사태가..흑흑..
뭐 야튼~ 추석 연휴가 짧아서 직장인은 슬퍼요~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먹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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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8.09.10  15:08

마르스는 가을을 맞아 눈빛이 깊어진 듯해요^^;
저 앞손(ㅋㅋ)도 너무 이뻐서 웬지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요..
등을 쓰다듬는 건 샘 손이신가요?
마르스는 바로 그 손에 기대고 있는 거겠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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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mii 2008.09.11  21:45

오늘 추석 선물 사러 오랜만에 백화점 갔다가
가을 옷 특유의 색감을 보면서 가을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먹는거에 목숨 거는 저..
식품매장에서 일본식 주먹밥이랑 초밥 포장해와서
지금 먹고 있는데 흐뭇~하네요 ㅎㅎ

샘 블로그에 한번씩 치즈케익이랑 커피 같은거 사진 올라오면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더라구요 ㅋㅋ
추석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이 가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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