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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시간은 너무나도 잘가네요.
지난주말에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네... 알고 있었습니다. 이병헌이란 배우가 매력있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왠지 회피한 듯한(?)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번의 '박창이' 캐릭터로 완전 꽂혔습니다.
김지운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몰락한 가문의 도련님양아치 캐릭터라고 표현했는데 - 네 구구절절 맞습니다. 한달을 설득했다는데 그럴만큼 이미지메이킹이 맞아듭니다.
정말 영화속 캐릭터에 필꽂혀 즐겁기는 오랫만이에요. 캐리비안의 해적 1편의 자니뎁이후던가 ... 영화도 아주 재미있게 봤고 세캐릭터 다른배우를 차용할수 없을만큼 잘 어울리고 멋있었습니다.
단지 창이캐릭이 주관적으로 더 필이 꽂힌다는거죠. 뭐 만화계에 흔한 나쁜놈 신드롬이라 해야하려나.
바로 포스팅하려다가 왠지 일안하고 논듯한 기분에 잠시 미뤘다가 역시 여전히 이뻐서 올려봅니다. DVD 나오면 바로 지릅니다.
오늘은 광복둥이로 태어난 고모님 생신이라 나가봐야 하네요.
그리고 곧 마감... 신이시여 마감신이시여 강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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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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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마감신 강림~~!!!
저 설희 싸인본 받았습니다.(리브로 구입) 고맙습니다~손목도 안좋으신데...
그건 그렇고... 놈놈놈. 봐야지 봐야지~하다가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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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나무그늘 2008.08.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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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올리시고.. 여전히 이뻐서 ㅋㅋㅋ
샘, 너무 귀여우십니다;; (죄송^^;;)
놈놈놈, 저도 챙겨서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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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8.08.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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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지루할 것 같아서 안 볼 생각이었는데..
캐릭터가 마음에 드신다니까 갑자기 궁금모드발동이... 잭 스패로우는 정말 좋아하거든요. 굳이 비교해 가며 볼 필요는 없겠지만..
이 영화도 반응이 극과 극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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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마인 2008.08.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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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든 간에 저도 놈놈놈 정말 재밌게 봤고, 마음에 든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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