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말고 외출을 한 기억이 까마득합니다.약속들도 그냥 집으로 사람이 오게 하다보니 더 그렇네요.아니면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진걸지도...5월인데 컨디션은 뭐...오락가락.올해 봄은 특별히 날씨 좋다고 놀러가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군요.단지 바람이 좋다 라고만 생각했을 뿐.마감이 한개 줄었는데도 바쁜건 왠지 여전.사진은 작위적인 사진이 아니고~마르스가 왠지 저 커튼집게 장식에서 빠져나온 꽃에 꽂혀서 저걸 물고다니는이쁜 짓까지 했더랬죠.찍지는 못 했습니다.그리고 이 꽃을 물고 침대위에 올라가 전리품마냥 앞에 자기가 놓은겁니다.그래 너 이뻐.늦은 봄 즐기세요.( 사실... 즐기기엔 시끄러운 5월의 한국. 무언속의 복잡함... 쓰기도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