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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전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운동초부적합 체질로, 만리장성을 우습게 봤다가 큰코..다칠뻔 했으나
다행히 다치진 않고 무사히 잘 걸어내려오기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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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케이블카를 탄다.
거의 제일 높은 봉 바로 밑에 내린다,
높은봉에 오른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다
이게 내가 이용한 만리장성등산법인데,(ps;성민양도그랬을듯)
이거하다 죽을뻔했다,
케이블카의 위험함과 무서움,
만리장성의 거짓말좀보태서 50도쯤 되는 가파름으로
다리가 찢어지고 호흡이 가파
심장은 아프고 입과 코에선 섹섹소리가 나고
허벅지는 끊어질듯하고 종아리와 발은 붓고,
손잡고 가는 커플들은 도처에서 히히낙거리고
만리가 아니라 좀 모자란다는데,
10리도 안 걷고 오를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5리넘게 걸었었다면 앰뷸런스에 실려갈뻔했다.
여기서 또 느꼈다, 북경은 뻥 좀 보태서 커플천국솔로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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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도저서 제 개인홈피의 글을 긁어서 일부고대로 옮겼습니다^^ 양해부탁을^^
저도 뭔가 한마디 써보고 싶어서..
샘님 보고 싶단 말을 하려구요, 마감 빨리 끝내시구 함 놀아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블러그에 글 올려 보는게 첨이라서 아래의 장황한 메뉴들이 매우 어색하네요^^
사진들도 하나 올리는 거 밖에 못하겠는데^^여러개는 어떻게 올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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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 2006.03.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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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고생..인 듯..^
어쨌든 사진 여러 개는.. '이미지 추가하기'버튼을 누르면 되던데요...
그럼 추가로 그림 선택하라는 버튼이 마구(?)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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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 2006.03.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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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각도에 원츄-
정말 거의 직각처럼 보이는 각이더군요.
나는 다른 쪽을 갔었는데 처음부터 걸어갔다는...
그날 밥도 안 넘어갈 정도로 피곤해서 기절해서 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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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6.03.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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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천국솔로지옥...-_-; 흥흥흥!
정말 사진 봐도 험악-_-해 보이네요...;
걸어가다가 뒤 돌아보면 세상에 아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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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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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저같은 운동 초 부족인간은 운동좀 하고 중국을 여행해야 겠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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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ajeanne 2006.05.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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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걸어서 올라갔어요. -_-; 그것도 중국 3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에... 인파는 무지하게 많고ㅡ 올라가는 일은 힘들고! 그치만 그땐 신나서 막 올라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 참! 중국 케이블카 넘 무서워요. ㅜ_ㅜ 왠지 불안해서 올라가면서 '하나님, 부처님'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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