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월에는 원래 소소한 모임이 많던 달인데 이번엔 아픈 관계로별로 없었습니다.마치 폭탄 테러라도 맞은양 몸 여기저기에서 트러블을 일으켜 마치 일신상에무슨 사건이라도 만난것 같은 기분이에요.일단 다리는 아직 통증이 남아있지만 걷는데 큰 지장은 없는상태고요.장염과 동반된 감기는 나은것 같지만 지속되는 오한증에 손목에도 통증이오는 바람에 의사가 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친한 후배도 같은증상으로 비싼 검사를 받은결과 인대염이란 판정을 받은바 급하게 뭔가를 하지않고 추후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생일 당일에는 형광등양이 매년 보내는 선물이 또 도착했어요.당연히 반갑기는 한데 이러다 습관되는거 아닌지.종류가 여러종류라 쓰임새를 유심히 살펴야하죠.저 담요는 상당히 부드럽고 좋아서 쇼파에 두면 마르스가 get!상당히 재미있는 선물이에요 ^ ^매년 고마와요 형광등양~~~매년은 아니지만 예전 유니텔과 나우강경파 팬클럽모임이 친목이 되어 모이는 생일모임이올해에도 있었는데요.이런 곳에서 만났죠. (홍대의 스페인요리집인데 음식맛이 괜찮았어요)오랫만에 만나도 별로 변한게 없는 편들이지만 이번엔 한명이 애기를 데리고 나왔네요.워낙 인물사진 없는 블로그인지라 양해를 얻고 인물사진좀 올려봅니다.수진양과 아들~~ 작년에 낳았대요.영훈이~ 전에는 만화스토리 작가도 했었다죠.애둘의 아빠.은해양~ 리마양과 그날 처음 같이온 일행~(리마란 이름은 본명)음식님...... 으음.디카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그 이후에 온사람과 음식은 찍지를 못했습니다.이 디카의 배터리는 잔량표시가 아주 애매해요. 이거 곤란한데 말입니다.나중에 집에 돌아온뒤 충전해서 그날 받았던 선물을 찍어보았습니다.커피풀 세트~ 사실 집에 에스프레소기가 있긴한데 캡슐형태라 다른종류의 커피는 마시질 못했는데이거 사용해보니 괜찮더라고요.맛있게 잘 마시고 있답니다.거의 15년 이상 (아마도- 더 될지도) 지난 팬들이라 편하게 이것저것 얘기하고 잘먹고 커피도 마시고 돌아왔답니다.올해가 가기전에 뭔가를 해야했던거 같은 기억이 어렴풋한데...그게 가물가물해 질정도로뭔가 정신이 없는 요즘인거 같아요.정신차리고 다시 일모드로 돌아가야죠.아직은 병원을 좀더 다녀야 하겠지만요.뉴스보니 하루에 신종플루환자가 1만명 가까이 생긴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다들 건강 조심하세요.아참 몸은 아팠지만 챙겨주는분들 덕분에 도움되었네요.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