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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마다 딱 천원만큼의 설레임을 사는 나..
물건을 받건 잔돈을 받건 받자마자 지갑이나 가방이 열려있지 않으면
그 즉시 그걸 바지주머니에 쑤셔넣고만다.
급한 성격탓에..
그래도 귀가 해서는 반드시 양쪽 주머니를 다 비우는 성격이라
한번도 세탁하면서 실수한적 없는데..
ㅎㅎㅎ
이거 뭐하는 짓이니?
내 한주의 설레임을 곱게 세탁하다뉘..
아악.. 나의 이 치매끼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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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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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보니 저주에는 사천원의 설레임을 샀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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